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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갑자기 생각나는 소재라 빠르게 써서 올립니다.권전 원홋 특정 씨피를 염두에 두고 쓴 글이 아니니 편하신대로 읽어주세요.퇴고도 못해서 많이 부족할 거라 생각됩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가벼운소재는 아니지만)감사합니다. 마음 속에서 무언가 천천히, 그러나 끊임없이 사그라들고 있었다. 기록적인 한파가 계속되고 있었다. 아주 아주 춥고, 시린 나날들이었다. 순영은 ...
방에서 지갑만 챙기고, 지금 입고 있는 잠옷 상태 그대로에, 모자만 눌러 쓴 후 슬리퍼를 신었다. "쿱스형, 지금 시켰어! 한 20분 뒤에 도착할 것 같아." - 승관 "공기밥 추가했지? 지훈이 밥 2공기는 먹어야되는데."- 쿱스 "응! 추가 했어." - 승관 "고마워. 그럼 나 다녀올께." - 쿱스 "에이~ 형, 우리가 더 고맙지 뭐. 잘 먹을께, 쿱스형...
보통 어린 시절 생각하면 공부하고 뛰어놀고 그런걸 생각하겠지. 뭐 나도 그렇긴 한데 조금 특별? 한 기억이 있어. 옛날 초등학생일 때 눈 오면 밖에 나가서 온몸에 눈 묻히고 집에 오는 거 다들 한 번씩 해봤잖아. 그날도 눈이 막 내리고 있었어. 형이 날 데리고 놀이터로 나갔어. 그때 시간이 5~6시쯤이라 애들도 별로 없고 다른 사람들은 추운가 집에 있는지 ...
우지가 나가고 2시간 쯤 후 쿱스랑 원우가 컴퓨터 게임을 한 후 방에서 나왔다. "얘들아, 저녁 뭐 먹을래? 오늘 원우가 쏜다!" - 쿱스 "하...이게 다 정한이형 때문이야..." - 원우 약 5시간 전, 노래방을 다녀오고 숙소에 들어왔을 때 그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한 쿱스형이 우릴 반겨주었다. 뭐지? 정한이형이랑 단 둘이 무슨 얘기를 했길래... 입...
멤버들과 얘기 나누며 떡볶이를 먹던 중, 계산하고 밖으로 나가 바람 쐐는 쿱스형을 발견했다. 어제 술을 많이 마신 것도 그렇고, 최근 들어 기운 없어보이는 형이 걱정되서 나가려던 순간 "이대로는 안되겠어..." - 정한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정한이형이 낮게 읇조리며 쿱스형을 따라 나갔다. 눈치가 약간이라도 있으면 알아 챘을 것이다. 쿱스형이 요즘 정한이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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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쿱스형..정한이형 포기할꺼야?" - 원우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나는 대답했다. "응. 그러려고." - 쿱스 "형. 다시 한번 생각..." - 원우 민규가 원우의 옷 끝을 잡아당기며 말을 제지했다. 민규는 원우에게 고개를 양 옆으로 흔들며 내 눈치를 봤다. "나 정말 괜찮아. 이제 괜찮아지는 중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난 방에 가서 좀 더 잘께." ...
지금 나는 준비를 다하고 1층에 내려와 있긴 하지만 잠을 설치는 바람에 아침도 못 먹고 소파에 누워 애들이 밥을 다 먹길 기다리는 중이다. “야 너 어제 들어가서 안 잤지” 너 때문에 못 잔 거란다 이 친구야 “악몽 꿔서 잠 설친 거거든” 와 나 이제 변명거리가 한 번에 생각 나 나는 민규를 좋아하게 되면서 거짓말이 참 많이 는 것 같다. 그래서 알바 했을...
"아...머리 아파...몇시간을 잔거지?" - 쿱스 머리가 지끈거린다. 휴대폰을 켜서 시간을 확인해보니 오전 9시가 조금 넘어있었다. 자...어제의 기억을 끄집어내보자...어제 민규랑 술을 마시고...술집에서 울면서 잠든 것 같다. 그 이후는.... '민규가 업고 왔나...? 주량의 절반 정도밖에 안먹었는데..왜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겠지? 오랜만에 먹어서 ...
"포기하는 법 좀 알려줘. 민규야." - 쿱스 쿱스형이 저 말을 하며 우는 것이 아닌가? 순간 정적이 흐르고 나는 쿱스형 입에서 정한이형에 대해 나올까 봐 안절부절못하며 말했다. "아~하하. 저 형이 정말 많이 힘들었나보다. 그치? 정한이형! 오늘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형도 오늘 컨디션 안좋았다며. 빨리 숙소 올라가서 쉬어." - 원우 "그럼 나 먼저 올...
"하아... 하아..." - 민규 쿱스형을 업고 숙소에 거의 도착했을 때쯤 나는 힘이 다 빠져있었다. 나도 소주 3병 정도를 마신 탓에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쿱스형을 업기까지 했으니... 더 이상 남은 힘이 없었다. 우리는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숙소를 2채로 나눠서 사용한다. 6층에는 쿱스형과 나, 슈아형, 원우형, 우지형, 도겸이, 이렇게 6명이 사용하고...
그렇게 어제 민규와 둘이 간단하게 맥주를 먹고 난 뒤에 뒤늦게 원우에게 온 메시지를 확인하였다. 어제 잠깐 놓고 온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갑자기 못 오게 된 알바생 때문에 대타를 뛰게 되었다고 슬픔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보내져 있었다. 어젯밤에도 미안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아직도 미안한지 아침을 먹고 있는 현재도 여전히 내 옆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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