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TFP 메가트론이 IDW 의원을 죽이는 단문 사랑하는 이를 위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가. 애당초 제 타락의 원인을 다른 누군가에게 있다 말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이라 할 수 있는가. 사랑하기에 놓아준다는 말이 있듯, 사랑하기 때문이란 이유로 누군가를 해하고 겁박하고 그들의 소중한 것을 빼앗는 등의 행동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사랑이라는 단어가 살생을 ...
책을 조금 읽겠다는 것이, 너무 많은 시간을 버리게 되었다. 아침 훈련을 하고 끼니를 챙기고, 훈련을 하고, 업무를 보고. 조금 틀어진 일정이었지만 그리 신경 쓰진 않았다. 이미 자신은 오늘 할당량의 업무를 다 끝낸 뒤였고, 몸 상태도 평소와도 같았다. 아침에 능력을 써서 그런가, 조금은 차분했다. 무슨 훈련을 하지? 검을 쥐고 미친듯이 내려치는 것도 오늘...
["날씨 너무 좋지 않아요? 간만에 이렇게 맑은 하늘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남자는 인어에게 말을 걸며 밝게 웃어보였습니다. 그 웃음이 마치 바다 속에서 올려다 본 눈부신 태양과도 같다고 인어는 생각했습니다. 밝고 따스한 기운에 저절로 마음이 이끌리는 그런 무언가가 남자에게는 있었습니다. 인어는 바위 뒤에서 천천히 나와 헤엄을 쳐 남자가 서 있는 바...
냥찾기 즐겁게 보고 계신다는 독자님의 감상을 받고 기분이 업 되어 3화도 빠르게 가지고 올 수 있었어요. 그럼 4화로 또 찾아올게요. :)
※아래 글은 2015년 1월 11일 케이크 스퀘어 피오케 테니스볼Z에서 배포되었던 배포본의 내용입니다. *표지는 사화님이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 “저, 아토베 부장.” “아앙?” “뭐 하나 물어도 됩니까.” “물론. 무엇이지?” “갑자기 식재료는 왜 사다 놓으라고 한 겁니까?” 히요시는 식탁에 앉아, 자기 집 조리대 앞에 선 아토베를 보고 있었다...
“8월의 뷔스비, 파도소리약속을 기다려 바닷바람 하나로”(요루시카, <비와 카푸치노>) 그 후로 에블린은 은근슬쩍 안방의 침실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이용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주말에 낮잠을 자는 정도라 일상에 큰 변화는 없었지만 명백하게 그것은 에블린이 스스로 그어둔 선을 ‘넘는’ 행동이었다. 에블린도 그걸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척 했다. 이 정...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조장님 리퀘 / 스타워즈 AU, 저항군 최고의 파일럿인 술루와 저항군에 갓 들어온 연구원 벤 히카루 요한 술루는 비행사였다. 그들의 세계에서 비행사라는 말은 오래된 신화의 거인-행성을 등 뒤에 메고 있던-과 비슷했다. 주홍 비행복을 입고 검은 창공으로 날아오르는 전사. 저항군의 운명이 그 어깨 위에 놓여 있다 해도 과하지 않은 자. 맨 몸과 우주 사이에 쇠...
대충 한적한 곳에 앉아버린다. 깔끔히 입고 있던 제복이 아닌, 편한 옷이다. 새벽이라 밤공기가 찰 터인데도, 감각이 둔해서인지. 아니면 생각이 복잡해서인지, 추위가 그리 느껴지지 않았다. 가벼운 옷차림에, 대충 훈련장 어딘가에서 호흡을 느리게 한다. 차가운 바닥과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멀리서 어딘가 들려오는 사람들의 목소리. 노이즈 낀 것 마냥 들리지 ...
퇴고X 유언 논컾/현대팀 written by. 옥두 [가족 또는 가까운 지인에게 남길 유언장을 회사 2층 데스크로 보내주세요. 기한은 20XX년 X월 XX까지입니다.] 매달 날아오는 메일에서 한 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몸 담고 있는 회사는 생존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에, 불시에 시체가 되거나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유언장을 미리 써 두도록 했다. ...
나를 바라보던 민윤기의 시선은 시간이 지날수록 내 불안함을 증식시켰다. 몸을 웅크린채 나를 보듬는 전정국의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가슴 한편으론 민윤기가 불시에 이 집에 들이닥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나를 짓눌렀다. 괜찮다 말하며 유하게 웃을 수 있을 때는 과연 언제쯤 올까. 허망한 한숨만이 입술 사이를 비집고 흘러나간다. 내가 무의식중에 전정국을 향해 외치...
희미하게 들린 목소리, 무슨말을 하는지 제대로 듣지는 못했지만 아마 다시 묻는다면 당신은 적잖이 당황하겠지. 그래서 되묻지 않고 그저 잔잔히 웃을 뿐이야. 같은 말이래도 다가오는 무게는 말한 사람에 따라 다르지. 그리고 처음들어본 말은 더 오래 남겠지. 어쩌면 후일에 누군가 저에게 같은말을 해줬을 때 아이는 당신을 떠올리지 않을까. 그리고 속으로 생각할지도...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니다. 큰 소리를 들은 날마다 이러던 것이, 그저 평소에 비해 감당하기 버거웠을 뿐이다. 말을 너무 많이 하며 돌아다녀서 그런가, 여러가지를 신경쓰면서 자리를 지키려고 해서 그럴까. 아까 다칠뻔 한 것에 일순 공포감 들어서. 이 감각이 공포감일까?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떨치고자, 평소와 다름없이 목검을 쥔다. 늦은 시각, 달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