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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뭔가 요즘따라 이 교단의 추종자 분들이 꽤 바빠 보이는군요." "그렇군요. 뭐라도 하려는 걸까요-" "흠, 시기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게 없지는 않은데···." 대략 10월이 되면, 어린 양의 교단에서는 조금 특별한 의식을 준비하곤 한다. 딱히 그들의 교단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기에 부담없이 열리는 의식...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파리하는 사탕이 가득 담긴 호박 바구니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탕을 골라냈다. 어린 파리하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종종 사탕을 까먹었는데, 그중 가브리엘이 준 사탕은 나와 타협하여 2개를 먹고 잭이 준 사탕은 싫다고 내게 밀어냈다. 외에도 자신이 싫은 사탕은 몇 개 까서 나와 샘의 입에 아무 말 없이 집어넣...
바바라의 말이 무엇인지 알았답니다. 그 또한 저도 느낀 바가 있었으니까요. 우리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가 완벽에 가까운 이상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완벽함이라고 정의 내리죠. 우리의 공상은 말 그대로 우리의 이상향을 담은, 그러니까 우리의 주관적 정의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다만 그것은 우리의 기준에 있어서 내린 완벽의 정의. 완벽...
국회의원 김대명의 아들,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아 부모의 기대를 받고 자랐던 김도영은 센티넬로 발현이 된다. 아버지 따라 정치를 하거나 판검사를 시킬 생각이었는데 뭐, 리커버리? 센터의 높은 위치에 올라갈 수 있는 능력도 아니었고 남 뒤치다꺼리나 해주는 그런 능력을 내 아들이 왜 타고난 건데. 김대명은 김도영이 센티넬로 발현한 날에 숨이 넘어가도록 분노...
'오... 잘생겼다' 저 앞에서부터 걸어오는 잘생긴 남자애를 쳐다보고 있던 나는 순간 느꼈다 '잉? 쟤도 나 보고 있는 건가..?' 저 남자애도 나를 보고 있다고. 순간 오기가 발동한 나는 눈을 피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걸어갔고 그 남자애도 눈을 피하지 않고 다가왔다 계속해서 가까워지던 그때 옆을 스쳐 가기 세걸음 전 쯤, 우리 둘은 동시에 눈을 피했다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제키뷔스 백작가의 아직 데뷔탕트를 치르지 않은 막내딸은, 악마의 출현으로 환난에 빠진 수도에서 당분간 큰 무도회가 열릴 일은 없다는 사실에 크게 낙담하지 않았다. 이는 자신의 몸 내부에 흐르는 것이 피와 수분과 생기 외에도 하나 더해졌다는 것을 일찍이 알고 소명에 복종하였기 때문이 아니다. 외려 늦은 축에 속했던 것은 그가 사랑받는 막내딸이자 하나뿐인 여동...
-커미션으로 작업했습니다. 소재는 동양풍 스팀펑크 AU 매 큐어티 악마기사입니다. -이전 글인 버드 스트라이크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되 이전 시점인 글입니다. 먼저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전쟁은 어떤 의미에서는 그 어떤 것보다도 공평무사하다. 그 어떤 것도 죄 없이, 티 없이 깨끗할 수는 없으며, 공통으로 합의된 죄를 짊어지고 살아가게 하는 것이므로. ...
7. 수술이 끝나고 병실로 옮겨졌다. 저강도로 만들어진 지뢰라 망정이지 실제 군용 지뢰였다면 두 다리를 잃었을지도 모른다. 다행히 두 다리도 멀쩡히 붙어있었고 전투복 차림이라 파편 정도로 끝났다. 물론 태일의 잔소리는 끝이 없었고 덜 깬 마취가 욱신거리는 것도 모를 만큼 진땀을 뺐지만. “지뢰는 빼자니까 왜 줘가지고 이 사단을 만들어?? 지금 출동도 못 하...
10월 초순. 날이 밝은 데가 시댁을 챙기러 가기로 한 어느날. "그렇다니까. 귀여웠어." 레임은 영수증종이에 끄적끄적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펜이 한가지 색이어서 색까지 표현할 수는 없었지만 빼족거리는 밝은 갈색의 머리, 장난기있게 치켜올라간 눈꼬리, 말똥말똥한 눈... 꿈에서 본 그대로 그리기엔 그림에 소질이 없던 남자에게는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
칠월부터 이어졌던 연재가 드디어 끝났습니다!내일 자정, 외전 업로드로 최종 마무리됩니다. 움직이지 못했지만, 눈도 조금 뜨지 못했지만, 청명은 분명 의식이 있었다.그는 손하나 까딱하지 못해 가만 귀를 기울이는 것 뿐 할 수 없었다. 제 곁에서 울부짖는 제자들, 친우들 울음을 분명 또렷이 듣고 있었다.처음에는 답답했다. 원인도 모른채 그들 힘만으론 힘겨울, ...
같은 눈이 다과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쳤다. 영도, 그리고 물론 인악도 예상한 자리는 아니었다. 현 괴(槐)가주, 신목(神木)의 터주인 영과 인악이 상대적으로 격식없는 자리를 가진 적은 거의, 아니, 없었다. 인악, 설은, 영 셋이 차를 마시기로 했던 자리였고, 시작은 셋이었다. 도중에 현이 덤덤한 표정으로 설은에게 은량이 급히 부른다는 말을 전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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