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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퍼지 데이에 참가하기 위해 이곳으로 온 첫날. 놀아줄 사람을 찾는다는 제 말에 귀찮게 굴지 말고 썩 꺼지라 답하던 네 모습이 생생했다. 일을 방해한다며 마치 가축 보듯이 대하기에 괜히 저도 기분이 나빠져 모질게 대했다. 여기서도 이런 관계가 지속된다면 아마 누군가는 상대에게 죽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쳐 지나갔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심기를 건드...
/ 특별훈련 조금 더 체력을 길러야 할 것 같았다. 아니 그보단 평정심도.. 지금 저에게 부족한 것을 꼽으라 한다면, 아마 자기 자신을 고를 것이다. 모든 것이 부족했다. 인내심도, 평정심도, 웃음도, 성과도, 체력도, 힘도.. 전부 다 거슬려서 미칠 지경이었다. 이 자리에 계속 있기 위해선, 그에 따르는 노력, 정성, 시간이 들어가야했다. 당연한 소리를....
※전편이 있습니다 보고와주세요:) ※학폭 요소가 있습니다. 모브도 출연합니다. ※봐주시는걸로 감사합니다ㅜㅜ 오타는 틈틈히 수정합니다. ※모든걸 용서하시면 봐주세요:) "왜...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기억하고 싶지 않았다. 다시 그림을 그려보지 않겠냐는 그의 질문 때문에 생각났다. 왜 그림을 손에서 놓았는지. 취미로 가지고 있다는 말 뿐. 고등학교를 졸...
“일 관둘까.” 자리에 앉자마자 남의 잔을 뺏더니 하는 말이 저거다. 불쌍한 AD. 일 많이 힘들어? 천천히 마셔. PD놈 죽여버려 진짜. 꽉 쥔 손에 피가 몰리는 것이 보일 지경이다. 빈 잔에 술을 따라주니 금방 또 잔을 비운다. 천천히 마시라니까. 내일 못 일어나면 어떡해. 어떡하긴, 그 길로 일 관두는 거지. 관둘 생각은 있고? 내 말에 입을 꾹 다문...
도서관에 앉아 오만가지 책을 꺼내버린다. 기상서적이라는 서적은 다 꺼낸 것이었을까. 에덴의 역사에 대해, 에덴의 기록과 사건과 기후에 대해.. 제복을 대충 곁에 벗어버리곤, 갑갑한 단추도 풀어내린다. 어차피 이 시간에 이 곳에 없는 사람도 없을건데. 책이 대략 서른권 가량 나왔을까. 적은 수. 나중에 큰 도서관에 갈 수 있다면 그 곳에서.. 그만. 당장 있...
후배에게 고백했습니다. 이제 졸업하니까, 도망치기 쉽잖아요. 당황해서 주머니에 넣어둔 단추 대신 졸업장을 내밀었지만. 단추를 가져가는데, 심장을 내어주는 기분이었어요.
11. 아무래도 술이 문젠가 싶었다. 너무 많이 먹었어. 분위기에 휩쓸려 막 받아먹는 게 아니었다. 헛것이 다 보이네. 관자놀이께를 꾹 누르며 고개를 툭 떨궜다. 텁텁해진 입 안에 담배 필 맛도 떨어져 바닥에 피다만 담배를 내던졌다. 아직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밟을 생각도 않고 그걸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으니 대신 비벼 꺼주는 발이 있...
네로는 길거리 벤치에 앉아 멍하니 하늘을 보며 방금 있었던 대화를 곱씹었다. 클리포트가 전부 무너져 사라지고 남은 악마들을 처치하면서 레드그레이브 근처를 며칠간 떠돌았다. 재해나 다름없는 사건이 사라지고 조금씩 안정되면서 사람들도 점점 돌아오게 되었다. 악마를 사냥하는 네로를 대부분 두려워하기도 했고, 누군가는 나가라고 소리치기도, 누군가는 감사의 인사를 ...
+ 필쇼 글입니다. +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필쇼글 달립니다. + 캐해석 다름 주의해주세요 + 위의 것들이 괜찮으시다면 고고고~ 평소와는 다르게 탐정일이 넘쳐났던 쇼타로는 노을이 질 때 즈음 일이 끝나 사무소로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왔다.당장에라도 침대에 몸을 맡기고 싶었던 쇼타로는 급하게 모자와 코트만 정리하고 셔츠를 느슨하게 풀은 뒤 사무소 한 켠에 자리...
... 그래서 그 어린 놈들을 혼쭐 내고 돌려보냈소. 전해 듣는 당신 입장에서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갱생의 일부로 여기고 웃으며 넘어가주게. 여간 보통내기가 아닌 놈들에겐 교육이 필요해. 내 선택을 이해해 주리라 믿소. 창가에 걸터 앉은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아니여도 이 나이가 되면 이른 시간에 저절로 눈이 떠지는 게 나름 좋소. 오전 6시에 맞춘 시계가 ...
3 이제 조상훈은 나를 유수빈, 아니면 수빈아-하고 고개를 살짝 꺾고 웃으면서 부르기 시작했다. 가끔 복도에서 어깨동무를 했고, 쉬는 시간엔 종종 나를 보러 우리 반 뒷문에서 힐끔거리기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면 머쓱해하기도 했고, 점심시간에는 친구들 틈에 껴있는 내 옆자리에 꾸역꾸역 앉아 밥을 먹었다. “뭐임, 유수빈. 왜 쟤가 너 쫓아다녀?” “수빈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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