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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센터 내 물리 치료실. "자, 여기서 날개를 쭉 펴보자. 옳지." 미니 마사지 베드에 누워있는 환자는 이제 통원치료로 막 전환되었다는 테일로였다. 나무에서 졸다가 떨어지는 바람에 날개가 부러진 것을, 운이 좋게도 마침 지나가던 트레이너가 구조한 덕에 센터에 올 수 있었다나. 녀석은 어찌저찌 연이 닿아 구해준 트레이너의 포켓몬이 되어서 물리치료도 다닌다니, ...
웃는 얼굴로 속을 긁는다는 행동의 완벽한 예시가 있다면 분명 지금 아무가 하고 있는 행동과 정확히 같을 것이다. 케이는 그렇게 생각하며 차게 식은 얼굴로 그를 바라보다가 두어차례 심호흡을 하며 표정을 가다듬었다. 불쾌한 부분에 대한 지적은 충분히 했다. 이 이상 화를 내어봐야 좋을 것 하나 없고, 지금은 좀 더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해야 할 때였으니. "솔직...
비행타입의 약점. 일단은 전기타입과 바위 타입. 더 있었던걸로 기억하지만, 곧바로 떠오르는 것이 그 두 타입 뿐이었으므로 사실상 체육관 배틀에서 사용할 메인 포켓몬은 당장 오늘 맞이한 대팔이나 웃후파스─솔직히 아직도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다─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체육관 배틀을 대비해 그 둘을 키우는 것이 맞는 일이건만. 케이는 한숨을 내...
더 아껴줄만한 트레이너가 있다면 보내주는게 맞다. 불과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 그저께였건만 막상 받는 입장이 되니 '이래도 괜찮은가'하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런 머뭇거림과 함께 케이는 쪼그려 앉아서 앞에서 저를 물끄러미 올려다보는 줄뮤마와 시선을 맞추었다. '저는 캠프가 끝나면 이 친구를 그렇게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해줄 수 없으니까요.'...
제안이 마음에 들어 순순히 잡혀준걸까, 아님 지쳐서 반쯤 쓰러진 상태라 제안이고 뭐고 들을 정신이 없는 사이에 낼름 채간 셈이 되어버린걸까. 아마 후자에 가깝겠지만 케이는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했다. 한 번의 싸움으로 결착을 보기엔 방금 잡은 이 니드런이 아깝지 않나. 경쟁심이 엄청나보였으니 율리야와의 성격도 잘 맞을테고. 아마 조만간 모의전에서 볼 수 있지...
지금껏 만나왔던 포켓몬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트레이너가 키운 포켓몬이 아닌, 야생에서 마주친 포켓몬이 이렇게까지 싸우고자 했던 적이 있었던가. 케이는 아마 없었을거라고 생각했다. 골골대거나, 짙은 호기심─그것도 당장 싸우는 포켓몬이 아니라 트레이너에게─을 드러내거나, 술에 취했거나, 꿀에 넘어가거나, 꿈에 나올까봐 무서울 정도의 인상파거나 했으니까. 스...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End papers “ 당신이 날 사랑해 준다면. ” “ 어떻게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어둠이 내려앉은 집안은 고요한 침묵으로 숨이 막혔다. 상처를 입은 동성 연인이라는 자리는 그랬다. 어디에도 내놓지 못하는 제 사람의 마음이 아프면서도 현실이 목을 졸랐다. 열렬한 사랑은 거센 불길에 잡아먹혀 재로 남는 법이다. 둘만 있어도 좋다는 마음...
00. “시럽 여기 밑에다 갖다놓은 녀석 누구야? 나와.” 오늘도 카페는 시끌벅적 했다. 아이보리 색으로 단정하게 페인트칠 되어있는,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카페의 홀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마침 식후에 커피 마시기 좋은 오후 1시 언저리의 시간, 북적거리는 사람들로 진동벨은 돌아오자마자 다시 다른 사람들의 품으로 떠났고 그 와중에 신경쓰이는 일이 한 두 가...
이 한 문장을 적는 게 왜 이리도 힘든 것인지, 글을 안 써본 지 너무 오래되어 한 글자 떼기도 힘들다. 글을 쓰려고 하니, 거창해 보여야 할 것 같고. 있어 보여야 할 것 같고…. 내 실력과 논리로 쓸 수 없는 글을 쓰려니 갑자기 스트레스가 몰려왔다. 지금도 이 4문장을 쓰는데 어렵고 힘이 든다. 근데 생각해보면 그래서 시작한 게 100일 글쓰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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