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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호시바 선배와 함께라면 모든 것에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10월 30일. 핼러윈이라는 날을 하루 앞둔 그 날은 켄마에게 켄마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었다. 예를 들면, 핼러윈 시즌을 맞아 새로 단장된 게임을 플레이한다거나 그런 계획 말이다. 하지만 켄마의 계획은 카즈에의 전화 한 통으로 모두 무산되었다. “코즈메. 지금 통화 가능해?” “네. 호시바...
사실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사랑이란 게 참 우습고도 잔인해서. 사람들은 그 감정에 놀아나다 결국 망가지곤 했다. 자신 또한 딱 그짝이라 켄마는 이 형용할 수 없는 감각을 떨쳐내지 못한 채였다. 사랑하는데, 사랑할 수가 없다. 이 얼마나 탄통스럽고 억울한 일인지. 켄마는 사랑 때문에 운다는 말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지금 당...
외로움이란 건 내게 허용되지 않는 감정이었는데. 고쿠데라는 홀로 자리에 앉아 비어 있는 앞을 바라보며 헛웃음을 삼켰다. 참 우습다 생각했다. 고작 너 하나에 내가 이렇게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네가 없을 뿐인데 내 속에 공허와 외로움이 차오른다는 게. 언제 커져 버린 건지 모를 감정은 애석하게도 고쿠데라의 약점이 되어있었다. 이 바닥에서 살아남으려면...
상무님을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한국을 떠나고, 많은 가르침을 얻고, 상무님께 인생을 바치기로 결심한, 일본에서 보낸 첫 한 달. 그 한 달간의 기억은 내 인생에서 손에 꼽을 만큼 강렬한 기억으로 남았다. 그 후로는 정말 숨가쁘게 살아왔다. 하루하루가 고된 나날이었다. 한 해 한 해 시간을 보내며 여러 컴퓨터 프로그램-엑셀, 워드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복...
예고 없이 찾아온 열여덟 첫사랑의 재난 앞에 나는 무력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손가락에 붉은 인주가 묻어 있었고, 배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고 있었고, 서늘한 공기가 감도는 방 두 개 짜리 집에 앉아 있었다. 그렇게 나를 새로운 공간으로 데려온 내 첫사랑은 내게 몇몇 서류를 건넸다. "앞으로 익힐 것들이야. 미리 봐 둬." "아저.., 오빠 한국인이에요?...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사람들을 대신해 술렁거리는 듯한 바람에서는 이미 차가운 겨울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본격적으로 날이 쌀쌀해지면 조금 더 따뜻한 겉옷을 꺼내어 입어야 할 또 다른 계절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숨을 크게 들이 마시게 되는 일이 잦아졌다. 그렇게 하면 조금이나마 몸 속에서 여전히 들끓고 있는 열기를 식힐 수 있기라도 한 것...
유자각 크라피카 x 환영여단 단원
* f(x) - Goodbye Summer * 노래 끝까지 꼭! 들어주세요. * 퇴고는 천천히 *** "....여주야." 소년은 망설임 없이 여주의 손목을 살짝 잡았다. 굳은살이 박힌 손이 닿은 순간, 소음이 천천히 멀어지고, 눈앞의 소년의 존재감만이 넓은 공간을 채웠다. 언제나 그려왔던 재회였다. 잘 지내고 있을까? 나를 아직도 기억할까? 너...
BUZZ ---------- "-". "네, 말씀하세요." "사귈까. 우리." 약이라도 맞은 것처럼 꼼짝할 수 없었다. 설레서가 아니라 당황해서였다. 그야, 살면서 그렇게 무미건조한 '사귈까' 를 듣고 감동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AI 인공지능 서비스가 멘트를 해도 이것보다야 낫겠다. 애써 고개를 돌려, 내 눈앞의 남자를 보았다. 방금 사귀자는 말을 건넨...
난데없이 광마회귀?! 라고 하실 수 있으나 10일인가 11일부터 그렇게 됐다. 인물들 외관은 자하 제외 웹툰 버전을 따라갑니다. 무협 드림 처음 파봄...ㅠㅠ 드림주: 수월 본명은 따로 있지만 새로 지었다. 경화수월 줄임말이지만 자하가 좀 더 수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본 글에서는 차원이동 설정 / 하오문 산하 흑묘방에서 일 하는 중 / 자하랑...
윤은 우편함에서 편지 뭉치를 꺼내어 책상 앞에 앉았다. 그러나 봉투 안에 든 것을 확인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봉투의 빛깔과 잡히는 두께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투서라는 것을. 신고도 해보고, 웃어도 넘기고 때로는 술자리 안주로도 내놓았던 투서는 이상하게도 혼자서 열어볼 때만 이리 용기를 요구했다. 유쾌함으로 포장한 자존심 때문이었다. 시대를 앞서가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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