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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종이 울리고 모두가 급식실을 향해 뛰어갈 때, 영흠은 혼자 반대 방향으로 질주하였다. 영흠이 쫓는 것은 평범한 사람이 보기엔 일렁이는 아지랑이와 같은 것으로 눈 한 번 비비면 다시 볼 수 없었다. 영흠은 일렁이는 것을 사람의 형태로 볼 수 있는 퇴마사였다. ‘저 새끼 이번엔 꼭 잡는다’ 빈 복도 끝의 코너를 돌 때 그것을 추월해 남자화장실로 몰아넣었다. “...
권순영은 억울했음. 다들 또라이라 하는데 사실 자기는 잘못한 거 없다고 생각함. 맞는 가이드가 없어서 가이딩 부족으로 예민한 게 자기 탓은 아니잖아? 물론 그걸 방패 삼아서 많은 일을 벌였지만... 허튼 자기 탓은 아님. 어쩌다 중앙센터에 자리가 비어서 본인이 올라가게 됨. 듣기론 여기 센터장이 충원 공고 내려오자마자 자기 추천했다는데 좀 어이없었음. 내가...
※쇤양ts 단편연성들과 같은 세계관 ※다수의 동인설정 주의 ※쇤양 기반의 올캐릭터 ※연재가 진행되면서 타커플 등장 가능성 있음 *** 하이네센을 찾아온 목적은 어젯밤에 뷰코크와 만남으로서 달성했다. 이제 이제르론으로 돌아갈 때까지 느긋하게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생각이었다. 그런데… “기왕 만나는 거 조용한 곳에서 얘기하고 싶었는데, 내 사무실이나 네 숙소에...
탕-! 능숙한 낙법으로 착지한 아이든 헌터는 상확을 파악한 즉시 핸드폰을 집어 던졌다. "꺼져!" 따악! 정확히 사람 머리에 맞은 핸드폰이 바닥에 떨어졌다. 아이든 헌터의 눈이 흉흉하다. 헌터의 눈 앞에서, 버키 반즈가 울고 있었다. 스티브는 가늘게 숨을 쌔액쌔액 들이쉬고 있었고, 그들의 앞에는 1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신문팔이들이 있었다. 1930년대 신...
아ㅠ 지혁이 그런부분이 너무 좋아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좀 더 말하는게 많아지지 않을까요ㅋㅋ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하구,, 이건이랬다 저건 저랬다 말도 하구,, 그런거냐구요ㅠㅜㅜ 완전완전,,,,하.....ㅜㅠ 남지혁..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다... 이경이 지혁이가 애교부리는거 좋아해서 많이 부리면 더 예뻐할거같아요. 예쁘다 귀엽다가 입에 붙을거같아...
―놀라지 마세요. 물지 않을 거예요…. 아마도.― 누군가 김도영에게 심하리에 대해 물었을 때, 아무렇지 않게 뱉어대는 고정 멘트다. 시키는 대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생회도 열심히 했는데 도영은 졸업장 쥐자마자 대학원에 떡하니 입학했다. 딱히 갈 생각은 없었는데 교수님 사탕발림에 넘어가 대학원 입성, 거기다 도영을 점찍어둔 교수의 추천으로 조교까지 덜컥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어느덧 여름 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모두가 들뜬 마음으로 여름 방학 계획에 대해 떠들어대느라 학교가 꽤나 소란스러웠다. 그 무렵 문예창작과 1학년 임창균 군은 우연히 복도를 지나가다 게시판에서 무언가를 본 이후로는 틈만 나면 그 앞에 가서 시간을 빼앗기곤 했다. 게시판 앞에 서 있는 창균의 표정은 상당히 복잡해 보였다. 어느 순간 진지해 보이다가도, ...
#15 “아 저 화전민들은 볼 때마다 정이 떨어집니다.” 침을 퉤 뱉으며 몸서리를 치는 부하 상연을 보는 정국은 웃음이 났다. 우직하고 성품이 좋아 비열한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탓에 경비를 보러 나오면 항상 하는 말이 똑같았기 때문이었다. 조선에서 조금씩 밀려나 국경에 자리 잡고 사는 작은 마을 사람들은 마치 박쥐 같아서 정국이 보기에도 비굴해 보이는 억...
#14 햇볕이 조금씩 내리쬐기 시작하자 한탄강변의 하얀 모래사장이 유리알처럼 빛나기 시작했고 새벽 강원도의 스산한 기온도 점차 따듯 해지고 있었다. 지민이 도착하고 얼마 안 돼 호석의 차가 강변에 들어왔고 뒤 이어 승합차 한 대가 들어왔다. 큰 강이 여울져 돌아서 나가는 좁은 강 너머의 현무암 절벽이 깎아 놓은 듯한 절경으로 원시림을 자랑하고 있는 한탄강은...
#13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지민의 향이 가득 났다. 마른 풀 같은 냄새와 조금 달콤한 과일향이 섞인 은은하고 기분 좋은 향기가. 지민은 펜트하우스 같은 모던하고 대리석이 많은 마치 신전 같은 곳에서 지낼 것이라고 생각한 것과 다르게 근사한 숲에 둘러싸여 있는 곳에 담쟁이덩굴이 뒤덮인 붉은 벽돌로 고즈넉하게 지어진 주택에 살고 있었다. 넓은 창은 햇살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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