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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먹자." 간결한 제안이 얼굴에 훅 끼치는 뽀얀 김과 함께 뺨에 붙었다 떨어졌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나무젓가락을 감싼 종이포장의 동그란 테두리 안에 곡선 두개가 아치로 구부러진 모양으로 순영을 종용한다. 어서 나를 꺼내. 그러거나 말거나 풀이 죽은 손은 선뜻 젓가락을 뜯을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그럴 만도 하다. 비극으로 끝난 10부작 드라마 몰아...
언젠간 그림을많이그리면 해보고싶었는데 이번년도에하게됐음 내년엔 못할듯 내후년에 #ㄱㅂㅈㄱ
안녕하세요, 여러분. 포스타입 에디터 인사 드립니다. 👋어느새 거리 곳곳이 반짝이는 연말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2022년이 어떤 의미를 담은 한 해였을지 궁금합니다. 포스타입 에디터는 올해에도 이용자 여러분께 좋은 작품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달려왔는데요. 올해 소개해 드린 총 169개의 작품을 이용자 분들께서 재미있게 감상하셨...
저녁은 뭐 먹을까?, 그냥 간단하게 피자?, 아니야 귀찮아도 운전해서 나가보자. 요 앞에 타이 푸드 맛있는 집 새로 생겼대, 휴일에 아무렇게나 늘어져서 이런 시덥지 않은 대화 나누던 둘... 정말 쓰잘데기 없는 주제로 심지어는 서로 자기 먹고 싶은 것만 얘기하는데, 밥은 이 각자 하는 캐치볼 같은 대화가 어쩐지 좀 즐겁다는 생각이 듦. 어쩔 수 없는 직업병...
“아니, 그래서 기억이 전부 다 돌아왔다는 거야, 아닌 거야!” 도수는 저녁 식사를 하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간 답답하게 굴었던 에두아에 대한 미더움이 폭발하는 순간이었다. “수, 진정해.” 그들 앞에서 그 덩치를 해서는 한껏 쭈그러들어 있는 에두아를 곁눈질하며 민후는 수를 말렸다. “그,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잖아. 난 지금 원이랑 화해도 했고, 정...
~점호를 시행하게 된 도쿄 고전~ 현재 비밀 연애 중인 니넨세 여주와 옷코츠 군. 원래부터 강아지파였던 여주는 순딩한 유타의 얼굴에 이미 호감이 있던 상태였고, 유타 역시 여주의 활발한 성격이 좋았음. 둘은 어느 날 같이 임무에 갔다가 어쩌다 눈이 맞아서 여주의 존나 당돌한 고백으로 사귀게 됨. 그리고 사귀는 걸 당당히 공표...하기에는 이 학교에 하이에나...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우와악! 카이토는 공원 한가운데에서 외마디 고함을 질렀다. 주변에서 소꿉놀이를 하던 아이들이고 지켜보던 부모들이고 할 것 없이 일제히 카이토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이런 식으로 주목 받고 싶은 건 아니었는데. 반사적으로 들었던 팔을 머쓱하게 내리며 빠르게 눈을 깜빡이길 두 번. 늘 눈에 담던 풍경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청량함이 하늘에 깔려 있었다. 얼빠진 ...
- 나는 연애를 해본적이 없다. 하물며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 그에 관련해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그런 나를 보는 모두의 시선에는 안쓰러움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나와 그들 사이에 다른 점은 연애라는 개념이 결핍되어있고 그러지 않은것 뿐인데, 어째서 불쌍하듯이 제 어깨를 토닥여주는 것일까. 나는 글을 읽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안젤리카는 눈이 부시도록 예뻤다. 긴 은발을 장식한 베일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하얀 꽃들을 휘감은 몸, 그리고 그 모든 것보다 더 아름다운, 그녀의 행복한 얼굴. 눈앞이 흐려진다. 눈물이다. 롤랑은 그녀의 두 손을 감싸쥔다. 해결사로서 합을 맞추며 수 십 번도 넘게 더 잡아 본 손이다. 길거리에서, 파전을 먹으며, 수백 번도 더 잡아 보...
#브컨 잠을 제대로 못 자서 피곤했던 탓인지 의도가 있었는지 브컨이 평소보다 길게 느껴졌다. 평소 손에 힘을 많이 줄땐 있어도 짧게짧게 조였다 풀었다 하는 편이라 몽롱하다는 느낌까지 받은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엔 잠깐이지만 멍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일어서서 뒤에서 날 끌어안은 채로 목을 조르는데, 정면보다 훨씬 경동맥이 잘 눌린 것 같았다. 목 위로 그...
= 운권천청(雲捲天晴). 七 = 잔뜩 날이 선 아기 고양이……. 민들레 솜털조차 빠지지 않은, 작고 여린 외모로 꽤나 사납게 날을 세우고 있는 어린 소녀의 모습에 여우들은 그저 귀엽다는 듯 키득키득 웃음 짓는다. 조잘거리는 웃음소리에 아천은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으며 그녀들을 쳐다본다. 아무리 효도장님과 여우 수사님과 같은 동족이라 하지만 마냥 신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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