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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딸랑거리는 전자음이 뼈의 대성당에 울려 퍼지는 전자 찬송가처럼 지하 깊은 곳의 침묵을 깨뜨렸다. 노예들이 안쪽을 들여다봤지만 호기심은 금방 사라져 다들 이내 떠나 버렸다. 징크스는 그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있을 시간이 없었다. 지금은 집중해야 했다.그녀의 시종은 완벽해야만 했다.그녀는 음악 같은 전자음을 잠시 정지시키고 어긋난 손가락 마디뼈를 꾹 눌러 제자...
유형: 시공간/불새/AU.6.31309.B참가자: 고스트 유형 둘[2], 식별자 코로, 하모니아소속: 빛, 결속되지 않음//주변 음향 기록////이하 교신 기록//코: —말도 안 되는 소리.하: 아니, 정말이에요! 카스티예하를 봐요! 비가 오든 햇살이 비추든, 일 년 내내 꽃이 피어 있다면 정말 멋지지 않겠어요?코: 빛을… 식물에 주자는 거예요?하: 규정이...
원천의 빛이 그들의 아래로 흘러 번졌다. 궁전의 탑으로부터, 임마루는 빛이 어둠을 만나 휘도는 곳을 바라봤다. 새로운 파도가 고대의 해안을 침식하고 있었다. 그 높은 곳에서 전투원은 보이지 않아도 총구에서 번뜩이는 섬광은 잘 보였다.그는 씩씩거리고 몸을 떨며 정당한 이유 없이 승천 차원을 공격해 온 수호자들을 바라보며 할 말을 찾았다. "경멸자보다 나을 게...
유형: 개인 조사 보고서참가자: 고스트 유형 하나[1], 식별자 스펙터소속: 빛, 빛의 군체//이하 교신 기록//빛이 드리운 날 이후 017일. 10:23. 현장 도착. 희생자는 노예. 신원 불명. 사인: 외부의 물리력으로 인한 목 골절. 빛의 흔적이 감지되었음. 나벤키가 주요 용의자를 인터뷰함. 군체는 동족에게만 이야기하려 하고, 다른 것에는 아무런 반응...
10월 장례식도 치르지 못했다. 가족은 없고 친구도 두지 않았고 일하던 곳의 생태를 흐렸으니 회사라는 곳에서 찾아올 사람도 한 명 없었거니와 하룻밤 사이에 죄다 휴지 조각이 되어버린 가산으로는 발인도 감지덕지였다. 신이 원하지 않았을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여는 허황한 빈소에서 아내 비슷한 행세를 해가면서 피바다가 된 지난달의 집을 사흘 내리 다시 떠올리...
오, 이런, 안 돼. 대체 왜… 제게 이런 일을 시키는 거죠?군체는 분명히 완벽하지 않아요. 아니, 그냥 솔직히 얘기할게요. 그자들은 그냥 완전히 사악한 존재예요! 하지만 당신은? 제가 제 일부를 주었잖아요! 당신이 절 악화시키는 것도, 제가 당신을 더 나은 존재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 생각해서 그냥 받아들였어요! 그랬으면 당신도 이해해야죠! 그럴 수...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이해해 주세요… 솔직히 우리 중에 무슨 장대한 계략을 꾸미며 여기까지 온 경우는 없어요. 네, 그런 건 한 명도 없다고요! 그러니까… 어떤 욕구가 생겼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그래서 그걸 따라가다 보니 스스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세계에 들어서게 된 거죠. 빛이 어둠을 쫓아내고 있었어요. 그야말로 두들겨 패고 있었죠! 산맥이 비를 맞은 설탕처럼 바다로...
다시 일어나라, 루자쿠. 아이앗! 일어나서 이 이단자가 네 죽음으로 획득한 논리를 되찾아라! 그래, 무장을 하고 수호자 벌레를 죽여라! 거짓된 빛의 계승자가 네 약점을 먹고 살을 찌웠다. 그를 비쩍 말라붙게 하는 것이 네가 강해지는 길이다!그래! 그는 선물 돛대처럼 부서진 채 쓰러져 있지만, 주의해야 한다. 그래… 봐라! 그의 고스트가 그를 다시 깨웠고, ...
유형: 개인 의무 기록참가자: 고스트 유형 하나[1], 식별자 크릴소속: 빛, 빛의 군체//문자열 해독됨////이하 교신 기록//우바르투아나는 날 비난한다. 당연하겠지. 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게 크릴이라는 이름을 강요했다. 내가 작고 쓸모도 없다며… 군체 진화의 출발점이었던 그 나약한 벌레들 같다고. 그는 천성적으로 잔혹하고 의심이 많아서, 솔직히 의...
보잘것없는 고스트 일행이 폐허를 스캔하는 사이, 303은 그림자 속에서 둥실 떠올랐다. 수 세기 동안 그들은 오래전 말라붙어 버린 몰락한 세계를 샅샅이 뒤지며, 각자 자기만의 목표를 찾기를 바랐다. 그녀는 언제나 가만히 지켜보았지만, 결코 자기가 원하는 걸 찾을 수는 없을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 물론 다른 고스트들은 원하는 걸 찾을 수 있다고 굳게 믿고 ...
내가 주저한다고 해서 너무 화를 내지는 마세요. 저와 같은 편견을 가진 이들도 아주 많아요. 진화의 붓은 군체에게서 공포를 유발하는 무시무시한 해부학적 구조를 완성해 놓았어요. 솔직히 보기만 해도 혐오감이 느껴지는 상대잖아요. 이건 미신을 믿으며 어둠이 무섭다는 촌뜨기로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고통의 언어에 조예가 깊은 고스트로서 하는 얘기예요.이 녀석 좀...
자고 일어났더니 사람들이 울고 있는 상황이란? "__!" 눈을 뜨기 전부터 어수선했던 주위는 __가 눈을 뜨자마자 아수라장이 되었다. 흐어엉-, 하며 우는 소리부터 어디론가 다급하게 뛰어가는 소리. 거기다 여기저기서 크게 이름을 불러대는 터라 __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결정적으로 이곳은 그녀의 집이 아니었다. 분명 침실에 누워 잠에 들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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