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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한유진과 한유현은 사이가 좋지 않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십여 년 정도 전에는 사이가 좋았던 적이 있었던 것도 같았으나 현재는 아니었다. 2년 전, 한유진이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한유현에게 도움을 청했을 때까지만 해도. 그때까지만 해도 한유진은 둘의 관계에 대해 어쩌면……, 하고 마음 한편에 아주 작고 실낱같은 희망이나마 품고 있었던 ...
여섯 시 반. 어영부영 도착은 했으나 식사시간을 따지다면, 타임오버였다. 평소 같았으면 테이블에 둘러앉아 저녁식사를 했겠으나 오늘은 그렇고 그런 바람에.. 늦었다. 문제가 될까? 설마. 저택에 오고 두 달간, 여태껏 한 번도 저녁식사에 늦어본 적은 없지만, 고작 식사시간에 늦는다고 사람을 쪼기야 하겠는가. 나는 잔걱정을 털어버리며 정문을 지나쳤다. 저택은 ...
날씨의 해달 w. 반교 “...느비예트.” “예 드림주.” ”혹시 창밖에 보여요?“ 그 순간 꽝 하고 번개가 내리쳤다. 급하게 쏟아지는 굵은 빗줄기와 제멋대로 번쩍이는 번개의 환상 조합이었다. 나는 내 앞에 우직하게 서 있는 커다란 남성을 있는 힘껏 노려보았다. 감정 상한 건 감정 상한 거고, 날씨는 날씨잖아...! 저 남성이 폰타인 모든 국민을 곤란하게 ...
"타카에." 왠지 하늘위에서 나를 부른 것 같아. 그런 생각에 타카에는 하늘 위를 처다보았다. 그러나 하늘 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뭐냐, 갑자기 하늘을 처다보고." "아니... 방금 목소리가...." "목소리...? 난 아무것도 듣지 못했는데...." 야만바기리와 사요가 이상한 눈빛으로 타카에를 처다보자 타카에는 둘에게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냐고 ...
"너 오늘 왜 그래" "..." "빠져가지고 너 오늘" "그만해" "걱정해줘도 지랄, 데려다 줘?" "간다" 어젯밤 그렇게 승민을 쫓아내고 한 숨도 못 자고 출근했다. 나사 하나 빠진것 처럼 행동하다가 개인 경호 중 다칠뻔 하기까지 했다. 자기도 모르게 항상 김승민이 차를 세워두던 곳을 응시하다 무겁게 발걸음을 뗐다. "미친 새끼" 입에서 나온 '미친 새끼...
水沒 수몰, 물 속에 잠김. Trigger Warning 캐릭터의 사망, 자살 요소, 약간의 텍스트고어, 캐릭터의 삭제, 유혈 요소, 기괴함, 분량 불균형, 멸망 소재... etc. 소년이 카메라를 들었다. 카메라 속에 담기는 것은 넓디 넓은 바다이다. 쨍한 파랑의 하늘과 합쳐지는 푸른 파도가 철썩, 철썩 소리를 내고 있었다. 사람들이 입을 하나같이 모아...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목적은 설정했는데, 뭘해야 할지 모를 때, 우리는 자기개발서를 읽는다. 누군가 했던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그만큼의 시행착오를 덜 겪으면서, 어쩌면 답에 도달해 갈 수도 있는 희망을 가질 수도 있다. 그래서 주변에 롤모델을 만들라고 하는데, 스티브잡주 형의 한마디가 나의 무릎을 때린다. 형, 나 이렇게 해볼게요! 아래는 스티브잡주 형의 글이다. -...
“크롬 경.” 닉스의 미하일은 종탑을 올라오다가 끄트머리에 앉아 마을을 바라보는 리바이어선의 크롬을 발견했다. 크롬은 한참을 대답 없이 야경을 구경하고 있었기에 미하일도 말없이 크롬의 곁에 걸어가 아래를 보았다. 크롬은 미하일의 인기척에 천천히 그를 올려보았다. “실례했습니다. 미하일 경의 좋아하는 곳인데 제가 허락없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 자리를 ...
- ... 소파 위에서 대충 잠에 들었던 아를레키노, 탁자 위에 놓인 수많은 술병 혹시라도 술을 엄청 마셔서 벽난로집 아이들에게 민폐를 끼친 게 아닐까 싶었지만 3일 전 급하게 단체로 임무에 내보냈다는 걸 기억해 냈다. (또! 술을 마신 거야? 어휴 술냄새!) - 미안해 푸리나, 용서해 줘 (오늘 하루 나랑 데이트 형벌이야 아를!) - 응, 케이크 가게 갈...
재회 후 기고만장하게도 저들이 다시 헤어질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저 때문에. "생각보다 너무 아무렇지 않으시네요." 너무나 태연하게, 그것도 시선조차 피하지 않고 똑바로 바라보는 서준의 모습에 기자가 묘하게 비틀린 웃음을 짓는다. 그 모습에 서준 역시 미소를 띄운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게 아니었다. 정말 아무렇지 않았다. 지금까지 이 바...
1. 토끼 박원빈은 성정이 다정하지 못했다. 애초에 남에게 관심이 많지 않은 성격이었다. 원빈의 주변에는 늘 사람이 넘쳐났다. 지나쳐 가는 그 무수한 사람들에게 전부 친절하기는 아무래도 어려웠다. 친해지기 좀 어려운 사람. 원빈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였다. 그러나 실제 원빈의 성격은 무른 편에 속했다. 애 같은 편이기도 했다. 그걸 아는 사람들은 많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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