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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에게. 1년 전, 내가 울며 건네었던 편지. 기억해? (..)뭐, 덕분에 시엘과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었으니까... 후회는 없어. 이런 부끄러운 편지,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도, 여전히 나를 설레게 하는 눈과 네 다정한 손길이 내 유일한 행복인 건 변함 없으니까!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너에게 말할 수 있다는 사실이 다음날을 기다리게 하...
"누나~ 죽었어?" "아니... 안타깝게도 살아있다..." 와서 밥이나 먹어. 린도의 말에 바닥에 널브러져있는 (-)의 팔을 잡고 일으켜 끌고가는 란. 질질 끌려가 자리에 앉아서도 멍하니 있는 (-) 입에 얼음 하나 물려주니 입안에서 도록 굴리고 으드득. 이 상하니 적당히 씹으라는 잔소리에도 아득, 으드득. 두어 개를 더 씹고 나서야 밥을 먹기 시작한다. ...
매버릭 자기파괴적인 성향 2편이후로 조금 바뀌지 않았을까 싶어서..2편 낙오때와 비슷한 상황이 또 닥쳤을때 살고싶어하는 매버릭이 보고싶었다
3 분필이 칠판에 맞닿는 소리가 들려온다. 탁 타닥, 탁. 콰쾅. 잠깐, 이건 다른 소리잖아? 소리보다는 폭음에 가까운데... 그렇다. 사실 이건 내 '스마트폰'에서 나는 소리였다. 게임 소리를 너무 크게 한 탓이었다. 이 소리는 교실의 반 아이들의 주목을 받고 말았다. "방금 그 소리 누구야. 히가시모토 요시로, 네 쪽에서 난 것 같은데?“ 이...
2 "오라버니, 미코토... 잘 했어? 칭찬해 줄 거지? 헤헤...“ 캄캄한 어둠 속에서 귀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그 어둠 사이에 희미한 빛이 보였다. "드디어 미코토가 나에게 연애 감정을 갖게 된 건가. 밤새운 보람이 있네.“ 귀여운 목소리에 이어 남자의 목소리가 어둠 속에서 울려 펴졌다. 그러더니 추억이라도 되새기는 듯 혼자 중얼거리기 시...
#자기소개_서류 내가 한숨의 재가 되어 날린다면, 당신에게 더 빨리 닿을 수 있을까요. [ 짙은 감정의 동경 ] 사랑이라는 동경의 허망한 꿈. 그대라는 사랑의 시를 적어본다. 결론에 닿은 말은, 애증의 시작이었으니. 이름, 梶丸静太_카지마루 시즈타. 이름에 큰 뜻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애정을 쏟을 만한 것도, 그 무엇도 아닌 자신의 존재를 칭하는 말이었...
1 "... 미안해. 모모모쨩. 난 네 마음을 받아줄 수 없어.“ 우리 필드에서 츤데레걸로 소문난 힐마법사 모모모쨩이 나에게 고백을 해왔다. 이건 게임 속 캐릭터의 일정 호감도가 오르면 발생하는 이벤트. 하지만 난 거절했다. 왜냐고? 지금 사랑 루트를 향해 갈 때가 아니다. 사실 저 상황에서 22층 남서쪽 에어리어에 숲이랑 호수로 둘러쌓인 작은 마을이...
크게 변하는 건 없었다. 지성은 원래 하던 역할을 수행했다. 뒷자리에서 엎드려서 운동장 쳐다보기. 이젠 옆에 런쥔이 있었다. 그렇다고 지성에게 말을 걸거나 다가가는 건 아니었다. 그냥 옆에서 수업을 듣고, 책을 읽고, 낙서를 했다. 그래 모든 건 타이밍이지. 마침 비가 왔고, 운동장은 축구 대신 비가 만든 웅덩이가 미로를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고개를 돌렸...
인간의 뇌는 특별합니다. 인간이 오롯이 받아들이는 고통과 감각은 생각 이상으로 과잉되어 있고, 또 자극적입니다.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조차 그렇기에 인간의 뇌는 사람이 그 순간 순간마다 느끼는 고통을 최대한 내버리고, 줄이고, 또 방어하게 하고, 피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도피란 방어기제였습니다. 누구나 흔하게 하나쯤 가지고 있는, 그런 평...
눈 축제의 먹거리 중 대표 메뉴로는 얼음을 갈아 만든 눈꽃빙수와 따뜻한 스프들이 있다. 추운 겨울 함박눈을 기리기 위한 축제이기에 선정된 차가운 음식들과 그런 음식들을 먹고 차가워진 몸을 덥히기 위한 요리들의 조금 이상한 조화는 마을에 찾아온 이방인들의 눈과 입마저 사로잡을 정도였다고 한다. 물론 그중에는 이방인의 포켓몬, 그중에서도 먹는 것을 너무나도 좋...
언제나 짝사랑만 해왔던 내게 넌 천사 같았다. 내게 가호를 내리는 천사, 어쩌면 그보다 더 높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나를 보며 웃는 너의 모습은 내게는 큰 영광으로 다가왔다. 언제나 내게 친절하던 너는 다른 애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를 대했었다. 어쩌면 쌍방 짝사랑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쌍방 짝사랑을 가장한 썸일지도 모른다. 너의 작은 행동 마저도 내 마음...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8화를 참고해주세요:) “데려다줄까?” “…그래주라.” 엄마만 생각하고 대뜸 집에 가겠다고는 했지만 운전을 했다가는 사고라도 낼 것 같았다. 엄만 괜찮으니 일하라는 그 말이 내가 어떤 딸이었는지를 머릿속에 새겨넣음과 동시에 온 마음을 쥐고 흔들었다. 거기에 엄마의 병을 몰랐다는 충격이 더해져 말 그대로 정신을 차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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