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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그림 백업 밑으로 갈수록 옛날 그림 사팍 아직도 좋아합니다
“그럼 수고 좀 해 줘.”“어,” 빈 모포를 끌어다 자리에 눕는 슈발만을 시선으로 쫓았다가 이내 모닥불 옆으로 와 앉았다. 주인이 안 잔다고 신경 쓰고 있는 건지, 곧 자신의 옆에 자리를 잡아버리는 알퐁스의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이 인원들과 동행하면서 노숙하는 것에도 제법 익숙해졌다. 단지 노숙이 익숙해 졌다고 해서 불침번이 귀찮지 않은 건 아니지만....
콰직. 꾸깃꾸깃. 휘익- 툭.콰직. 꾸깃꾸깃. 휘익- 덜컹.사람이 오가더라도 발소리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깔려있는 카펫. 해가 나 있는 동안 적당한 채광을 주도록 고려하여 외벽 쪽으로 나 있는 창문. 전체적으로 갈색 톤으로 정돈된 방안과 오래된 종이 냄새를 품고 있는 책장. 선이 굵은 남자들에게는 조금 낮다 할, 여성에게 적당한 높이로 맞춰져 있는 책상과...
주말이자만 이른 아침이라 그런 것일까. 시내 한복 판에 있는 카페도 오늘은 한껏 한산하기만 하다. 드문드문 들려오는 점원들의 말소리만 제외하면, 재깍재깍 시계의 시침소리가 전부인 공간. 그곳에서 마에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서너 시간 후면 연습실로 향해야 했고, 첫 연습이니만큼 미리 가서 준비해야 할 것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기꺼이....
“하…….” 딱 쓰러지기 일보직전. 이 한 마디의 말보다 지금, 그의 상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일주일 내내 이어진 바쁜 스케줄에, 휴식은 고사하고 곧바로 귀국한 것이 아무래도 무리이긴 무리였던 모양. 오늘 하루정도는 꼼짝 않고 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마에는 피곤에 절은 몸을 겨우 이끌었다. “……?” 그런데 원래...
“어떠신데요, 선생님은?” 그녀는 분명 제 속마음이 궁금하다 물었는데, 저를 쳐다보는 눈빛은, 꼭 답을 다 아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래서 그 물음에 답을 하지 않고 있자니, 그녀가 마저 대화를 잇는다. 아주 천천히, 또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건우는요, 이번이 꼭 마지막인 거 같아서…… 그래서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저는 이게 꼭 시작 같아요. 그땐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연아,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안녕." ** 어떻게 버티고 있나요. 내일은 좀 나아질 거라는 언젠가 다시 만날 거라는. 가도 아주 가진 않으리라는 모진 희망으로 견디고 있나요. 당신도 나처럼. 황경신/견디다. ------------------------------------------- 안녕, 나의 젤리들! 바로 상망고 귀신 올라갈 거라서...
이번 겨울은 유독 눈이 자주 찾아오는 것 같다 오늘도 눈이 내리네 눈이 세상을 하얗게 만드는 것처럼 얼룩덜룩한 내 마음도 하얗게 덮여지길
이맘때쯤이면 줄곧 생각나는 것이 있다. 어린 날, 습기를 먹어 녹진해진 장미나무 잎사귀를 바라보며 울음을 터트려서는 이제 헤어져야 하냐며 어머니의 품에 매달려 드레스와 숄을 흠뻑 젖어 들게 만들곤 했는데. 사계의 이치를 깨닫지 못한 작은 아이에게는 아무리 이유를 찾아봐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을 테다. 그리고 또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지. 생을 품은 것에는 ...
@jam_cmsn님 트레이싱틀 사용했습니다. ※소재 주의. ※가사는 만화의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https://youtu.be/3V5IEJ_Qxh0 아케치 하루토는, 고난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수습하기 위해 한참동안 머리를 굴려야만 했다. 일단…. “이걸 어떻게 하지…?” 부엌에 쏟아진 밀가루를 치우는 것이 우선이었다. *** 츠치모토 촌으로 내려온 조카를 돌본 지 1주, 하루토는 상당히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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