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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그때 난 그랬어 비좁은 회색 도시에서 한 없이 도망치고 잡히지 않으려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듯 도망갔는데 사실 술래는 없었어 가로수 뿌리가 덩쿨처럼 자라나 내 발목을 질질 끌어당기고 끊어내려도 너무 질겨서 내 발목을 자르고 절뚝이는 발로 뛰어갔지 별게 다 당신이더라고 그때 골목 어귀서 하품하는 고양이도 외로히 떠있는 금성도 가로등 없던 그 골목도 씨발 ...
안녕하세요 흰색입니다~ 무언가를 쓸 기력이 없는 탓에 미루고 미루던 커뮤 후기를 드디어...ㅋㅋㅋ(커뮤 끝난지 3주 지난 거 실화냐) 사실 합숙시리즈 외에 다른 커뮤를 뛰어본 적도 없는 주제에 호기심+욕망으로 부괄을 신청했는데 돼서... 참 기뻐요 이 영광을 제 찡찡이를 듣느라 수고하신 박놀라님 그리고 용기를 북돋아주신 익명의 트친분께 돌립니다. ...라는...
▲ Philip Glass & Paul Leonard-Morgan, "Walk To School"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론다의 일방적 진술에 의거해 작성된 글입니다. 이것에 유의하여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론다를 생각하면 아직도 나의 가슴이 아프다. 그런데 이것이 론다에 대한 순수한 연민 때문에 그런 것인지는 나 스스로도 잘 모르겠다. 론...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이라 그런지 학교 분위기가 떠들썩했다. 하원과 호연도 예외는 아니었기에 둘이 머리를 맞대며 덩달아 심각해졌다."하원아, 올해는 직접 만들거지?""응응! 이번엔 왠일로 누나가 도와준대! 근데 호연이 너는...""아...."하원의 시선이 호연의 팔에 닿았다. 호연은 침음을 내며 자신의 팔을 바라보았다. 새하얀 붕대가 하얀 피부를 얌전히 감고있...
Waltz Romantic-Yuhki Kuramoto W. 회(懷) 물에 젖은 솜뭉치처럼 몸이 무겁다. 문의 걸쇠를 전부 풀어내고 복도에 선 두 사람을 마주하기까지 몇 번이나 헛손질을 했다. 남준이 무거운 눈꺼풀을 게슴츠레 떠 올리며 문 밖에 선 이들을 훑어봤다. 인기척이라곤 조금도 없던 곳에서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자 꽤 놀란 눈치다. 한 사람은 검은 옷차...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엔딩 후 시점 ※드림 주의 ※사망 소재 주의 ※캐붕 주의 ※캐릭터의 이름은 일칭을 따라갑니다전쟁이 끝나고, 백야와 암야, 그리고 새로운 투마, 이 세 왕국은 평화를 위해 앞장섰다. 그 자리에는, 물론 나도 있었고. 너도 있었지.더는 싸울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안일했다. 그들의 증오가, 야망이 쉽게 식을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됐다. 소식을 전하면서 그는 ...
몸에 체온조절 기능이 고장난거 같은데 아무래도... 병원을 가 미친새끼야....... 진짜 제정신이 아닌거 같다 쟤는..
양휘성을 리스트에 넣는 것이 맞을까. 시윤의 손 안에서 돌아가던 볼펜이 손가락에 걸리며 회전을 멈추고 책상 아래로 떨어졌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굴러떨어지는 볼펜을 향해 시선들이 쏟아졌다. 소란 속에 숨어들면 별 것 아닐 것 같은 소리에도 정숙한 분위기인 도서관에서는 눈총을 사기 쉬웠다. 시윤이 볼펜들 주워들며 자신에게 쏟아드는 시선들을 향해 가볍게 고개를...
어떠한 아이가 말했다. 너희 둘은 똑닮아서 쌍둥이가 아니라 한 명이 반으로 나뉜 것 같다고. 비슷하면서도 상반된 모습이 신기하다 말하던 이는 누구였던가.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옛날이건만, 이 기억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붉은 머리의 아게네스는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굴려 자신 앞에 스러져 가는 쌍둥이를 바라봤다. 일몰과 일출, 창과 방패, 규율...
봄은 없다. 앙상하기 짝이 없던 나무들이 즐비한 길거리에 그 애를 닮은 봄의 산물들이 처음부터 제 자리였던 것마냥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샛노랗거나 엷은 붉은 빛을 띈 꽃잎들이 햇빛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풍경을 메우는데도 이상하게 어딘지 심심한 기분. 그는 이 좆같은 기시감을 매년 이맘때마다 느껴야 했다. 대한민국은 사계가 뚜렷했고, 환경 정화랍시고 식목일마...
4_2 카메라가 맛이 갔다. 내일은 개강이고 다음 주는 작업실 월셋날이다. 물감이 바닥났고 커피값과 맥주값이 올랐다. 나는 사무용 파티션으로 조각조각 오려낸 평방 9.5제곱미터 월 17 보증금 30짜리 오각형 돌바닥의 콘크리트 꼭짓점에 타다 남은 담배꽁초처럼 처박혀 있다. 누나에게 문자가 왔다. 이 형편에 졸업을 꼭 해야겠니 해야겠다. 내 7년을 이렇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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