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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Cherish W. 花年 한참을 울던 태형이 어느 정도 진정이 된 듯 천천히 숨을 고르자 정국이 안도감과 미안함과 또 여러 가지 감정이 섞인 한숨을 내쉬었다. - “‥태형아.” “히끅‥, 우웅‥.” - “이제 좀 괜찮아졌어?” “웅‥.” 왜 그렇게 울었어―. 저를 걱정하는 정국의 다정한 목소리에 찔끔 눈물을 흘린 태형이 너무 울어서 퉁퉁 불어터진 두 눈을 ...
개성사회, 모두가 특별한곳. 하지만 덜 특별하고 더 특별함이 나눠지는곳. 그런 차별속에서 히어로를 꿈꾸는 「덜 특별한」그들의 이야기. [세화고등학교]한국의 대표 히어로 양성 학교.매년 치뤄지는 세화고 입학능력평가에서 상위 3%만이 히어로과에 갈수있다.필기와 실기 두종목으로 나눠지고 필기는 기본과목으로 친다.(수능 뺨친다고...) 주영♀ 서포트과개성-무효화(...
좆됐다. 그게 내가 육성으로 뱉어낸 첫 마디였다. 우주선을 타고 날아 달에 도착했다가 홀로 남은 인간의 눈물겨운 생존기를 그린 소설이 있다. 지난 학기가 끝나기 전 내가 마지막으로 읽은 소설이었다.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 소설의 주인공도 ’좆됐다’는 말로 첫 장의 포문을 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뭐, 나는 그나마 언어 통하고 인구 바글바글한 대한민국...
※ 지푸푸푸 한마디 합작 '새벽'으로 참여했습니다. 서늘한 공기가 주변을 채웠고 하늘은 보랏빛에 물들었다. 어니스트는 호그와트를 훑어보았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처럼. 문득 그는 자신이 처음 입학했을 때를 떠올렸다. 그리고 지금은 저 안에 있을 친구들과 가족들 또한. 세브, 빅키, 알렉산더, 프레드, 조지, 그리고···. 어니스트는 눈을 질끈 감았다. 폐부...
" 야, 그만 마셔 너 진짜 죽어 " " 줘요... 나 죽을 거야 " " 진짜 죽어. 안돼 일어나 " " 아 혀엉... 나 진짜 별로 인가? 왜 또 차였지 나.. " 시끄러운 술집, 테이블에 엎드린 채 소주가 가득 찬 잔을 톡톡 치는 남자의 눈에는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이 눈물이 가득 차 있었다.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던 남자는 이내 다시 맞은 편에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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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평소 침실에서 혼자 잤음. 슈찌브로는 거실 소파에서 자거나 자기들 캣타워에서 잤는데 정국은 오늘 진짜 좀 무서웠음.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길에 맥주도 왕창 사왔음. 맨정신으로 자기가 무서웠음. 정국은 겁이 많은 편은 아니였지만 뭔가 등골이 오싹하니 소름이 돋았음. 불안한 마음을 어딘가 털어놓고 싶었는데 말하기 쪽팔렸음. 안믿을거 뻔해서. 너무 미스테리...
아주 간만에 지민은 토요일에 일찍 눈을 떴다. 전날 수면팩 듬뿍 바르고 자서 얼굴도 반질반질하고 새나라의 새으른이 된 기분이다. 으음- 상쾌한 기분으로 지민은 머리맡의 가습기를 끄고 가볍게 몸을 풀었다. 그리고 아이패드로 뉴스를 대충 훑으며 일리 커피 머신으로 아메리카노를 내려 먹었다. 데이트 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평상시 차림으로는 처음 후임 보는 거...
고맙다는 말까지 듣고 싶은 건 아니지만, 적어도 당연하게 여겨주지는 않았으면 하는 게 사람 마음이라는데, 정국과 다시 만난 지 얼마나 됐다고, 그 마음 알게 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렇게 정국의 존재를, 그 마음을 당연하게 여겼던 걸까. 정국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일주일의 잠수 이후, 남준은 정국을 보자마자 멱살을 잡고 불같이 화를 냈지만, 전투력...
Cherish W. 花年 비행 중엔 몰랐지만 파리에 도착하고 나서 알았다. 태형과 거리 데이트를 하던 날 자신들 몰래 사진이 찍혔고, 그 사진이 기사로 올라왔다는 것을. 그것을 알고 열이 받은 정국이 자신이 타고 왔던 전세기 그대로 다시 타고 한국으로 가려는 것을 옆에서 남준이 고정하시라며 그를 뜯어말리느라 좀 많이 힘들었다.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일정이 빠...
Cherish W. 花年 “뭐? 반지도 안 줬어?” “어. 왜.” “이야― 김태형이 보살이네.” 지민이 찔러보지 않아도 정국은 이미 윤기에게 찔리다 못해 잔소리를 듣고 있는 중이었다. 정국은 비지니스차 만난 윤기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사업 얘기를 하다가 삼천포로 빠져 다른 얘기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뭔 소리야.” “막 섭섭해하고 그러지 않디?” 뭐 막 ...
Cherish W. 花年 집에서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태형과는 반대로 정국은 회사에서 굉장히 바빴다. 돈을 잘 벌고 유명한 기업인만큼 정국도 바빠야했다. 다른 나라들과 거래를 하는 무역 회사인지라 정국의 해외 출장이 잦은 편이었는데, 태형이 사라진 이후로 그를 찾는 일에만 열중하려 호석을 자주 대리인으로 보냈었다. 현재도 그러고 있는 편이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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