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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경화수월 팸미 리메이크 하기-원본 어느새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 되었다. 그래, 크리스마스 이브. 아이들 모두가 산타가 있다고 믿는 행복한 그 날. 아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지도 않은 채, 일 년에 한 번 있는 새 장난감을 받을 수 있는 이 날을 굉장히 좋아하고, 이 날이 올 떄마다, 굉장히 행복해한다. 사실 어떤 의미로는 그럴 수밖에 없기도 하고. 아름...
"그래서 데뷔탕트는?" "얼마 안 남았지." 드레스는 다행히 준비가 완료됐고, 주제도 나름 정해졌으니까. 데뷔탕트는 이제 사교계를 '데뷔'하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굳이 데뷔탕트로 데뷔할 필요가 아에 있는 것까지는 아니다. 그도 그럴게, 데뷔탕트는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ㅡ가문의 힘을 어느 정도 받는 건 괜찮다ㅡ열어야 하니, 여러 무도회를...
예전에 기운이 빠진 날이 있었다. 너무 힘들어서 기운이 축 빠져서 그늘 아래에 쉬고만 있었다. 종종 그렇게 되는 날이 있다. 그냥 하루 쏙 기운이 빠지는 날. 그늘 아래에서 조곤조곤한 음악 소리를 들으면서 쉬다보면 기운이 그나마 늘어나는 기분이 든다. 조심히 눈을 꾹 감은채로 시간을 보내보면 곧 편안해질 수 있다. 신기하게도, 항상 그렇게 지내오면, 편안해...
구밀복검(입에는 꿀을 담고 배에는 칼을 지니고 있다) 달달한 맛이었다. 그와의 사랑은 그 누가봐도 달달한 사이였다. 정말로 달달한, 초콜릿 분수에서 뛰어노는 듯한 그런 삶이었다. "말해주지 않은 사람이 잘못인거 아니야? 왜 내 잘못일까?" 그래, 그렇게 달달한 맛이었어. 그랬던 관계가 고작 이런 식으로 끝날 거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겠지!! "거짓말...
"하늘이 아름다운 날이네." 하늘만 아름답지만. *** "괜찮아,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내가 걱정되는 건, 그냥..." "멀쩡하게 와줄게. 내가 얼마나 강한지는 여보가 가장 잘 아는걸?" "그래, 그렇지." 애써 웃는 네 모습을 보면서, 이게 마지막은 아닐거라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렇게 생각했어다. 너는 그 안에 있을거니까. 그럴테니까. "....
"...괜찮아?" 그 말이, 내 머리에서 울렸다. 괜찮냐고? 아니, 안 괜찮아. 근데 그렇게 대답할 수가 없잖아. 알면서, 왜 묻는 건데? "렘, 괜찮은 거야?" "...왜, 묻는거야?" "렘." "아는 거 아니였어?" 내가, 널 그렇게까지 내쳤는데, 왜 모르는 건데. 루미나가 입술을 깨물면서 크리스를 바라봤다. 원망의 눈빛이였다면, 그랬을거다. 3학년 때...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4월 20일은 신주의 생일인 곡우이다. 곡우는 곡식을 뿌린다라는 뜻과, 봄비가 내려서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날로, 봄철을 맞이하여 새싹과 새순이 돋아나고 영농기를 맞이하여 곡물재배가 성한 시기인 봄철을 맞아 농촌에서 농사시기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절기이자 봄비가 내려서 곡식이 윤택해진다는 뜻도 있다.. 라고 한다. 아무튼 그런 곡우에는 ...
새로운 사람들이었다.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이었다. 그동안 내게 다가왔던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이었다. 이름은 이미 많이 들어봤다. 그도 그럴게, 항상 학교 생활을 얘기하면, 그 둘의 이름은 빠짐없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궁금했다. 어떤 사람들인지를. 뭐, 사랑하는 형님께서 화려하게 싸우시는 바람에, 첫 인사가 이상하게 되기는 했지만. "...
나는 그로부터 4일 뒤까지 그 충격적인 사실을 아직까지도 천재들에게 말하지 못했다. 만일 그들에게 설령 얘기하였다 하더라도 혼란만 더 커질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혼자서 끙끙 앓다보니 주위에서는 점점 나의 행동과 말까지, 모든곳에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내가 말한다면 임하리는 바로 정태현에게 달려가 소리를 지를게 뻔하고 정연서...
"난, 너를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루미나가 천천히 이전까지 만해도 자신보다 키가 작던 소년에게 걸어갔다. 괜찮다고 말하는 목소리에, 소년이 멈칫거렸다. "...뭐?" "내가 왜 널 '용서'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당신은 왜 날 '용서'하는 건데?" "소중하니까." "무슨 헛소리를..." "움직이면 아파. 가만히 있어." 루미나가 에드워드를 바라봤다. ...
더 간절히 바라기에, 더 간절히 절망(切望)하기에, 더 절망(絕望)에 빠지기 쉽다는 걸 알고 있었다면. 나는 그렇게까지 갈망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야. 그저 행복한 삶을 바랬어. 그저 사랑받고 싶었어. 그저 나로서 지내고 싶었어. 그렇게 평화롭게 지내고 싶었어.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고 싶었어. 그렇게 살고 싶었던 것 뿐이었어. 그랬는데, 그게 죄라는 건, 너...
이 안에 공백이 생긴지 꽤 되었네. 내가 그걸 눈치챈 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지. 나는 문득 무서웠어. 이 안에 있는 공백이 점차 나를 잡아먹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어. 한숨을 한 번 내쉰 나는, 다시 앞을 바라봤어. 정말로 내가 텅 빈 상태가 되어버린 기분이야. 공백이 내 모든걸 잡아삼키고 있는 기분이야. 구해줘, 살려줘, 구해줘, 멈춰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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