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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 기다림의 미학 똑,똑 창가를 세차게 두드리던 빗줄기가 서서히 그쳐갔다. 비가 그치고 불도 켜지 않은 캄캄한 방 안에 볕이 드는 것 처럼, 네가 없는 세상에서 내 마음에 꽃이 피고 더이상 너를 그리워하지 않을 수 있냐 묻는다면 나는 답할 수 없었다. 네가 그립다, 그리워진다. 너의 미소, 목소리, 숨결, 온기까지 내 안에서 살아 숨쉬는데, 세상은 너를 ...
[시라토리 아이라] 그, 그러니... 까? [시라토리 아이라] 뭐야? 내가 잘못 들은건가? 『아이돌을 망하게 하자』고 했어? [아마기 히이로] 음! 친구, 나와 함께 얄미운 아이돌을 부숴버리자☆ [시라토리 아이라] 아하하...... 혹시, 아직 잠에 취해 있어? [시라토리 아이라] 뭘 말하는건지 『횡설수설』이야, 그러니까 히로 군.... 이였나? [아마기 ...
형사 민혁×해커 기현 [KIKi IS HERE] w.이풀채 ° ° ° <code:kiki> 국가 기밀사항과 1급 기밀문서들을 관리하던 국정원 중앙통제실의 모든 컴퓨터 화면이 온통 먹통이 되어 새하얘진 채로 저 코드만 띄우고 있었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이 겨우 하룻밤 사이에 어떤 유령 같은 해커에게 탈탈 털렸다. 사이버 수사대뿐만 아니...
요란스러운 촬영 현장에서 태형은 유난히 얌전하게 앉아있었다. 같이 가자고 들들 볶는 지민을 따라나오기는 했지만 사실 굳이 오고싶은 자리는 아니었다. 오히려 피할 수 있다면 좀 피하고 싶었지만 결국 지민을 이기지 못해 동행해야했다. 한껏 감정을 잡아보는 정국의 표정을 멍하니 바라본다. 반복되는 구절의 노래 가사가 마음에 박혀들었다. 연신 핸드폰으로 정국을 찍...
#03 워린을 내 손으로 세 번 죽여야 한다. 3의 규칙이 워린에게만 예외를 허용했을 리 없다. 아마 깨어진 것이 아니라 요정들의 방식으로 충족되지 않은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세 번 죽어야 죽는 것이 아니었다면 세 번 같은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정답이어야 한다. '이번엔 어떻게 죽여야 할까?' 무슨 방법을 쓰든 워린은 속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야...
복수란 가장 엉뚱한 상황에 이뤄지는 법. 2016년 가을. 엄마랑 경동시장 다녀오던 길에 이상한 현수막을 발견했다. 그 현수막엔 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채승실이 누구냐! 당장 나와라!] 큰 글씨로 저렇게 적혀져 있었고, 작은 글씨로는... [국정농단을 밝혀내라!] 라고 적혀져 있었다. 그것을 보고 처음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다. 그저 엄마는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그들은 황량한 언덕 위에 서 있었다. 차가운 귓불을 붙들고 있는데 퍼시벌 그레이브스가 정적을 깼다. “꼭 이런 짓을 전에도 한 적이 있었는데. 7학년 때 말이죠, 아시겠지만 일버르모니 반경 300 에이커 가량은 노-마지들이 방향을 잃게끔 혼란마법이 걸려있는데도 어쩌다 그랬는지 성벽 바로 아래 언덕까지 어린애 하나가 올라왔더라고요. 한동안 비상이 걸려서 성문...
@COPYRIGHT 탐미주의 2018년 글이라 문체가 상이합니다. 슬픔 만연한 밤이 흘렀다. 밤이 저물고 가라앉아 제 몸도 가누지 못하는 새벽이 온다. 부상으로 몸이 아려온다. 그 상황에서 기억을 되감아봐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만은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로키는 이제 없다. 더는 없다. 제품에서 흐느끼던 울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울리듯이 생생하게 기억...
"아야야, 아프긴 하다고." 루시가 어깨를 팡팡 두들기는 티거에게 짜증냈다. 오늘의 테러로 입은 상처. 교주가 섞여있을줄 몰랐기에 당했었다. 조심하지 않았더라면 얼굴이 꿰뚫렸을 수도.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회복 능력이지만, 아직까지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어째서?-. 분명 오장 육부중 심장 빼고 모든 장기가 사라져도 그녀는 살아날 가능성...
오사무가 자리에 앉으며 잠시 끊겼던 대본리딩이 다시 이어졌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후지와라가 박수 두 번으로 가볍게 환기시켰고 스나도 말 없이 착석했다. 그의 자리는 후지와라의 오른쪽으로 오사무와는 맞은편이었다. 언제 오사무에게 관심을 가졌냐는 듯 스나는 대본으로 시선을 돌린 지 오래였다. 오사무는 민망함이 그대로 묻은 손길로 머쓱하게 뻗쳐나온 뒷머리를 매만...
사실 네가 날 거절할 거라고는 단 한 번도 가정한 적이 없었어. 그야 당연하잖아? 넌 나를 사랑하게 될 테니까. 그리고 여전히 나도 널 사랑하고 말이야. 너는 모르겠지만 석화야, 난 널 위해서라면 손에 피라도 묻힐 수 있단다. 네가 원하는대로 하면 되는 거야, 알았지? 오늘은 류석화가 홍석화를, 자신의 집으로 처음 초대한 날이다. "이 근처야."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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