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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下 대장의 명령에 작전사령부로 달려온 한솔은 꼴이 엉망인 동료들의 모습에 놀란 눈을 하던 참이었다. 피투성이인 디에잇부터 부축하고 선 준 만큼이나, 버논도 뭐랄까, 좀 충격을 받는 중이다. 버논의 시선이 제일 먼저 머무른 곳은 이미 눈동자가 회갈색인 호시도, 숨을 헐떡이고 있는 미친개도, 속성의 힘에 벌겋게 달아오른 도겸도 아닌 차갑기...
▶ BL글 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 창작으로 이루어진 글로 실존 인물과는 무관하며, 보스와 노을의 성격묘사가 미흡할 수 있습니다. ▶ 해당화는 대부분 대화체로 이루어집니다. ♬ Birdy - Skinny Love 노래와 같이 들으시면 좋습니다. ♬ 행복이란건 별거 없었다. 잠결에 누군가의 품안에서 눈을 뜨고 이불을 목 끝까지 올려 덮어준 ...
트위터 실친계에서 보게 된 1927년 영화 When a Man Loves의 한 장면이 너무 로맨틱 오져서 구도 참고했는데 손끝부터 손바닥 손목 다 입맞추고 나서 정작 입술은 상대방이 먼저 다가오길 기다리는 게...과연 사람이 옛것을 배우는 데에는 다 의미가 있다는 걸 새삼 깨닫는 엄청난 고전영화의 로맨스...ദി ᷇ᵕ ᷆ )
결국, 말해버렸다. 은설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질러버리긴 했지만 어떤 반응이 돌아올지 몰라 두려웠다. 그저 취객의 주정으로 치부할 수도 있는 노릇이었다. 아니면 정말... 자신과 엮이는 것 자체가 내키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미리부터 심장께가 시큰거렸다. 어쩔 줄 모르던 그는 판결을 받는 피고인처럼 고개를 푹 숙였다. "어...." 이연의...
수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민혁은 언제나 하던 대로 자신의 몸 상태를 매일 살피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입맛도 더 도는지 끼니마다 거르는 일도 줄었다. 알파로 발현되고 나서 하루도 평온한 적이 없었는데. 모든 게 만족스러웠다. 단 하나. 유기현을 생각할 때마다 두근거림과 떨림을 느꼈다. 불안과 두려움과는 또 다른 감정이 민혁을 새롭게 채우고 있었...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공감 실패 윤대협은 황태산이 어떤 마음인지 모른다 머지님 아트 보고 적었다네요 # “야, 됐다. 가자, 가.” 조심히 들어가십시오. 윤대협은 허리를 깊게도 숙였다. 양손은 가지런히 허벅지에 두고 발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가 됐을 때가 돼서야 느적느적 허리를 세웠다. 어딜 가나 똑같구나.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는 선수를 제외하고는 다들 어느 한구석은 엇나가고...
✓ 본 게시글의 캐릭터들은 게임 그노시아 기반의 플레이어 캐릭터와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로 기술된 설정의 기초는 모두 본 작품에서 출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게시글엔 그노시아의 엔딩 이후 행적을 포함한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할 예정인 분은 열람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기존 설정에서의 망상과 날조가 포함돼 있습니다. ✓ 본...
따뜻해진 낮과 달리 아직은 서늘한 새벽 공기가 열린 창문 틈으로 들어와 침대 위에 자고 있는 한 남자의 볼을 간질 긴다. 추위에 잠시 얼굴을 찡그리더니 이내 눈을 뜨곤 반사적으로 옆의 인형(人形)을 확인한다. 안도감과 그 눈빛의 끝에 담겨있는 다정함이 밖으로 나오기 전에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려 하지만 미련이 흘러넘치는 손길로 그녀의 볼을 미약하게 한 번 쓰...
학업운, 금전운, 직장운 등 현생 관련 질문과 자캐, 2차 등 덕질 관련 질문 모두 가능합니다. 자캐 과거사, 캐 빌딩 등 리딩 가능하며 글 커미션과 연관지어 신청 가능합니다. 오픈카톡, 혹은 DM으로 상담과 조율 진행한 후 가격 책정, 입금 후 리딩 진행하며 현재 메일링 타입만 커미션 진행 가능합니다. 루신 미드나잇 타로와 헤르메틱 타로 중 선택하여 신청...
이별은 잠깐일 뿐이야. 다음엔 내가 너를 찾으러 갈게.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으니까. 눈이 멀 것만 같은 거대한 빛이 쏟아졌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하늘 저 너머로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여전히 빛났지만, 축축하게 흐려지는 시야를 막아낼 수는 없었다. 자유를 빼앗겨 하늘로 추락하던 나의 천사는 더는 보이지 않았다. 천지를 뒤흔들던 거대한 벼락...
TAKE 49. "감독님. 우리 내일 뭐 할까요?" "같이 있자." 젖은 옷들을 아무렇게나 바닥에 펼쳐놓았다. 나는 여분의 옷이 없었고, 그는 촬영 때문에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았기 때문에 늘 차에 가벼운 옷을 가지고 다녔다. 한 번도 입어보지 않은 그의 옷을 입었다. 입는 순간부터 그에게 안겨 있는 것 같은 이 기분이 벗어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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