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정국의 시간은 때때로 멈추곤 했다. 이번엔 언제 시곗바늘이 돌아갈까. 열한 시 이십이분과 이십삼분 사이에 걸쳐진 분침과 커튼 사이로 넘실거리던 볕을 번갈아 바라보며 생각했다. 선생님의 입은 크게 벌려진 채 눈은 반쯤 감겨 있었고 교재를 넘기던 짝꿍의 손은 허공에 떠 있었다. 칠판의 글자는 시ㄱ 에서 멈춰 있었다. '시간'을 쓰려고 했던 것일까? 정국은 누가...
성격차이, 지금 씀. 평화로운 밤, 아니 결코 평화롭다할수가 없다.이사온지 2년이 넘은 국민이네 집에서 대판 싸움이 났기때문이다. 싸우는 이유는 사소 했지만 절대 사소하지않았다. 과제 때문에 학교에 살다가 이틀만에 집에 온 덕에 기분이 약간 안좋은 상태에서 집을 왔는데 전정국 얼굴을 보고 나아진 기분으로 씻는다며 화장실을 들어갔더니 일회용 칫솔이 세면대에 ...
공개연애, 지금 씀. 지민씨, 리허설 들어갈게요. 오랜만에 온 방송국이라 그런지 많이 긴장도 되었다. 긴장속에 리허설을 마치고 대기실에 돌아오니 예기치못한 사람이 들어와 뻔뻔하게 앉아있는 것 이었다. 형, 리허설때 마이크 소리 안나왔죠, 그래도 지금 알아서 다행이에요. 리허설 모니터링이라도 했다는 듯이 뻔뻔하게 말하는 전정국을 보아하니 기가찼다. 너 뭔데 ...
이런 엔딩, 지금 씀. 오랜만이야. 길가에서 오랜만에 너를 만나서, 커피 한잔 하고 가. 라는 말에 홀려 들어온 카페에선 늘 니가 앉던 추운 문가에 똑같은 니 자리에 앉아, 나는 그 앞 자리에 앉아 오랜만이라는 니 목소리를 듣고 생각해. 참 너 다운 목소리다. 그래 맞아, 넌 아이스 아메리카노, 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켜들고 앉았어. " 살 빠졌네, 바빴...
그러저럭 잘 살았다. 여전히 정국이와는 사이 좋게 잘 지냈다. 아, 정국이의 해외투어가 끝났다. 입국하는 날에 스케치북에 웰컴 코리아 이런거 적어서 갈랬다가 깔려죽을까봐 못 갔다. 이번에도 역시 타이밍 좋게 나도 공연을 끝내고 쉬는 시즌이었다. 서로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덧 12월, 겨울이었고 또 크리스마스였다. - 야 정국아 - 응? - 크리스마스날 휴가야...
그 뒤론 나름 잘 먹고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해외투어를 시작한 정국이와 공연 준비를 시작한 내가 타이밍 좋게 서로 바빴다. 하지만 서로 바쁘다보니 연락도 늦어지고 자꾸만 예민해지는건 어쩔 수 없었다. 연락이 하도 늦어서 하루는 전정국이, 자기는 나보다 갈데가 많으니깐 자기가 불안해질 수 밖에 없단다. 그래서 내가 갈데가 어딨냐고, 너 없다고내가 술 먹고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딸깍, 딸깍.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을 열고 초록창에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전정국 이름 석자를 치고 엔터를 누르자 오버해서 수백개의 뮤직뱅크 출근길 기사가 좌르륵 나왔다. ' 마치 별을 쳐다보고 있는 듯 반짝이는 큰 눈 ••• ' 이라던가, ' 출근길을 런웨이로 ••• ' 라 던지 오글거리는 제목이 나를 반겼다. 아, 더럽게 잘생겼다. " 어 국아. " -"...
그런 원죄로 말미암아 마흐무트는 후작놈의 헛소리-널 내 사생아 동생으로 인지한 다음 모두가 너에게 익숙해지면 난 지참금을 뜯어내서 바지수도원장을 내세운 수도원에 출가할 거야!-에 어울려 주게 되었다(그 사이 마흐무트 마음속서 후작의 위상이 좀 많이 내려갔다). 역시 아무리 심심하다고 해도 [발트라인은 없다] 따위의 책은 읽는 게 아니었다. 마흐무트는 하필 ...
“무슨 일인데. ……빨리 제대로 말 좀 해 봐!” [……지금, 누가 누구한테 성질을 부려? 어? 진짜 뒤지고 싶어?] “……뭔데, 뭔데……요.” [힘드니까 들어와서 얘기해. 진짜 내가 너랑 섹스 다시 하나 봐. 빨리 안 튀어오면 진짜 총으로 대가리 쏴버리는 수가 있다.] “…….” 신경질적으로 끊어진 전화에 핸드폰을 멍하니 바라봤다. 방금 뭐가 지나간 거지...
왜 국힙 전사냐... 학교 축제때 조나 해골 마스크 끼고 랩해서 지옥에서온 조소과 힙합 전사라 불렸고 임상아는 기독교 동아린데 축제때 힙동 테이블이랑 싸움 붙어서 개빡친 상아, 성경으로 상대방 내리친 이후 쟤한테 걸리면 하늘간다고 외힙 천사가 되었다. 둘이 만난것도 그 자리였다. 헌주리는 첫눈에 반한다는 걸 믿는 순수,순정남이었고 그 순간 임상아에게 반했다...
Cherish W. 花年 Ep 3. 남자의 질투 며칠 전부터 정국은 좀 야리꾸리한 기분이었다. 그 야리꾸리한 기분의 출처는 바로 이 세상에 둘도 없이 제게 소중한 남편 태형과 아들인 태극이었다. 왜냐하면 요즘 막 태극이 뒤집기를 시도할 시기였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태극이를 보며 기특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그 모습에 저도 태형과 같이 행복하고...
Cherish W. 花年 Ep 2. 아빠는 처음이라 태형이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정국은 태극에게 유모를 붙여주었다. 안 그래도 아기를 낳고 많이 약해진 몸인데 태극을 돌보면서 태형의 몸이 더 약해지고 힘들어 할까봐 걱정이 된 꾹불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형은 제가 태극을 돌볼 것이라 고집을 피웠다. 그의 걱정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