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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광석은 윤범을 싫어하지 않는다. 낯을 가리면서도 먼저 말을 걸면 허허실실 웃는 낯이, 가끔 먼저 말을 걸어보려 주변을 맴도는 행동이 귀엽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다. 문제는 그저 사람과 사람, 관계 속에서 나오는 불편함일 뿐이다. 민재를 좋아하는 광석과, 민재와 사귀었었던 윤범. 붙임성 좋은 광석도, 그런 윤범을 편하게 생각할 수는 없었다. 윤범은 이따금씩 게...
소년의 바다, 바다의 소년 오랜만에 볕이 좋은 날이었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푸르렀고 바람은 적당히 불어 얼굴을 기분 좋게 간지럽혔다. 바다 위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며 쏟아지는 수마에 몸을 맡기려 할 때였다. 애처로운 울음소리가 조금씩 가깝게 들리더니 이내 훌쩍훌쩍 우는 소리가 물의 일렁임 사이로 잡음처럼 끼어들었다. 오수를 방해받은 기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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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는 어쩌면, 광석이 고백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걸지도 몰랐다. 민재가 광석의 재활 운동을 도와주기 전, 광석이 민재의 과거 배틀 영상을 보기 전, 전 애인에게 여전히 다정한 민재의 모습을 목격하기 전. 아니, 어쩌면 그보다도 훨씬 전부터. 물건을 옮길 때만 움직이던 작은 몸이, 마음에 드는 춤과 그림을 볼 때만 번뜩이던 눈망울이 점점 민재의 뒤를 따르...
아미야: 리유니온을 모두 처치했어요! 호시구마: 큭, 장애물치곤 흉폭한 녀석들이었다! 호시구마: ...... 호시구마: 첸은 그림자도 안 보이는군. 아미야: 이대로는... 호시구마: 통신도 받지 않는다. 칫, 여전하군그래! 호시구마: 근위국 전원! 나와 함께 돌입할 준비를... 아미야: 아니에요, 호시구마 씨. 아미야: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아미야: 이 앞...
아미야: 도착했어요. 아미야: ...정말 음침한 곳이네요. 첸: 외교용 통신 채널은? 호시구마: 아무런 반응도 없어. 호시구마: 아무래도 여긴, 이미 우르수스 정부로부터 버림받은 것 같다. 첸: 말 그대로, 버려진 도시란 건가... 첸: 만약 이곳이 이미 리유니온의 아지트가 되었다면, 용문의 상황은 더욱 안 좋아질 거야. 호시구마: 여긴 용문과 너무 가깝다...
Shadow mirror 1부 - 그런날이 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개운한 기분이 드는 날 출근길 타이밍 좋게 바뀌는 신호등... 늘 가던 카페에서 매번 놓쳤던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남아있는 신기한 날 나는 차였다....... 심지어 2주전에 출국한 미국에 있는 애인에게... 이건 뭐 운수 좋은 날 실사판도 아니고 어쩐지 뭔가 잘 풀린다 생각이 들더라니 다 이...
* 영상을 감상하기 전 읽으시길 권장드립니다. Dionysos and Ariadne 그리스 크레타의 왕 미노스의 장녀로 아름다운 미모와 총명함을 겸비한 아리아드네 공주는수없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 시켜온 아버지와 동생에 대한 반발심과 첫눈에 반한 영웅 테세우스와의 사랑을 위해 자신의 가족과 나라를 뒤로 한 채 테세우스를 도와 크레타를 떠난다.그렇게 테...
광석은 오늘도 이른 아침에 눈을 떴다. 간단히 세안을 마치고 난 후에는 누군가가 다녀간 빈 방을 청소하고, 작은 마당에 나와서는 쭉 기지개를 켜며 아픈 발목을 두어 번 돌린다. 잦은 배틀 참가로 인해 생긴 발목 인대 파열. 광석은 치료비가 필요했다. 그게 이곳 전곡항에 온 이유였다. 서울에서 전시회를 열 돈을 모으기 위해 배틀이란 배틀은 모두 섭렵했던 광석...
해당 계정은 독백, 대화, RT, 정보 알림 등을 하는 수동봇 계정이며, 그림자가 드러나지 않는 완캐입을 지향합니다. *캐해석이 다수 미숙할 수 있으나, 이에 대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페잉, DM 등 어느 쪽의 문의도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수위적인 대화 및 허락 없는 접촉은 받지 않습니다. 수위적 대화 시도 시 즉시 차단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자...
001 - 2 이하영 사람들은 내가 사는 곳을 달동네라고 부른다. 가난을 동정하여 자신을 위안하는 것들이 꼴에 낭만은 지키고 싶은가 봐. 내가 사는 곳이 낭만으로 포장되어 달동네라 불리면 나는 저들 보기에 뭘까? 잡초. 그래. 달동네 시멘트도 뚫고 자란 잡초다. 그저 판자촌에 사는 이하영이라는 년일 뿐인데, 왜 불쌍한 달동네 잡초가 됐을까. 이게 다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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