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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 아무, 잘 지내? 수많은 나라와 사람들을 지나 나는 이곳에 있어. 평소에 잘 하지도 않는 연락을 왜 하는지 궁금하겠지.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날 잊어버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기적이라고 욕해도 좋아. 내가 사라진 시간들 속에서 이미 너한테 남자 친구가 있을 수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 만약 ...
※ 디지몬 어드벤처 트라이의 네타 및 설정 포함 ※ 설마 트라이를 배경으로 망상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트라이 6장 이후의 야마타이를 전재로 날조망상 중편.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로, 스스로도 모를 감정의 소용돌이에인상만 잔뜩 쓴 채, 교문을 나서는 야마토였다. 지나가는 반의 친구가 하교인사를 건네며그와 엇갈려 스쳐 지나갔다. ...
* 유혈 주의* 김아인은 저희 집 아들내밉니다귀엽습니다* 기력이 없어서... 쓰고 다시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수정할 일 있으면 재업하기루 * 스토리 날조 위주... 레슨 22 까지 밖에 안 봐서,, 스토리 안 맞으면,,, 스핀오프로 생각해주시기...* 왜 이렇게 서론이 길어질까요... 그러게요.. 얘네가 왜 싸우는지는 마음껏 생각해주세요 사람들이...
'수박은 배꼽이 작은게 제일 맛있어요' 호탕하게 웃으며 말을 거는 남자에게 놀라 몸을 뒤로 물러서자 놀래킬 의도는 아니었다며 한 번 시식해보겠냐며 물어왔다. 먹어봤는데 맛있다며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거라며 남자는 제 옆에서 자꾸만 말을 걸었다. 수박을 너무 빤히 들여다 보기만 했나 싶은 선호가 수박을 좋아하는데 혼자선 다 먹을 수 없다며 이유를 말하자 그는 ...
w. 구름햇살 주말이 지난 월요일부터 3~4일에 한 번 꼴로 려욱의 퇴근지는 본인의 집이 아니라 종운과 예나 부녀의 집이 되었다. 종운이 교대 근무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딸아이와 선생님이 함께 등원, 출근 준비를 했고, 상황상 함께 아침을 먹는 빈도도 잦아졌다. 종운은 보통의 아빠들과 달리 할 줄 아는 일이 아주 많았다. 요리도 잘하고, 딸아이의 머리도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사담과 주접이 껴있는 것을 편집한 내용이라 맥락이 끊기는 부분에는 따로 간략하게 (이런식으로) 설명을 달아두었습니다. 함께 얘기해주시고 공개 및 편집에 동의해주신 행님(@unknown_hang)께 감사합니다! 행님의 스팁레오 소설은 여기(unknown-hang.postype.com)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행님 : 이하 H 녹(=콘) : 이하 N H 스티븐도...
비아냥거린 것이 아니라면, 그런 거겠지. 더 의심할 생각도 없고, 이제는 그 진위여부는 그다지 상관이 없는 것이니까. 안 그래? 산산조각난 과거지만, 그래도 널 의심하고 싶지는 않았어. ...싫어하는 것일까. 그것보다는, 아무 감정도 없다는 것이 맞겠지. 호감도, 비호감도... 결국 감정이 소모되니까. 누군가를 진심을 다해 싫어하기에는... 내가 너무 지쳐...
싱글대디는 연애 중 W. Autumn In K. 02. 우연 혹은 운명 우드득- 나른한 오후 근무시간. 간식이라도 하라며 건네받은 과자를 먹고 있던 준영은 크게 울린 소리에 놀란 눈으로 양옆을 훑었다. 주변에 다 들릴 정도였는지 각자 자리에 앉아있던 다른 선생님들과 눈이 마주치자 애써 웃으며 고개를 돌린 준영은 입 안에 돌고 있는 정체불명의 돌덩이를 손 위...
w. 구름햇살 다음날 아침, 아니 새벽 동이 틀 때쯤 근무가 끝난 종운. 뻐근한 몸을 애써 일으켜 집에 도착했을 땐, 난장판이었던 집은 깨끗하게 치워져 있었다. 거실과 방 불은 조용히 꺼져 있었고, 언제 들어올지 모를 종운을 위해 주방 쪽 불 하나만 덩그러니 켜져 있었다. 겉옷을 벗고 짐을 푼 뒤 딸아이의 방으로 갔을 땐, 갖고 놀던 장난감들이 한 군데 정...
"나가, 당장" "미안해미안해미안내가잘못했어!!!!" "짐은 부쳐줄테니까 나가" 사빈이 제대로 말하기도 전에 이디는 문을 쾅! 하고 닫아버렸다 그렇게 사빈은 짐만 위르겐 저택에 부쳐진 채 버려졌다 "왜 이디가 저렇게 열받은걸까..." 울음섞인 목소리로 사빈이 말했다 사건의 전말은 대충 이렇다 -이디, 아델왕성에서- "안됩니다" "왜 안돼? 이 근처 잠깐만 ...
*농약님(@weathybaby)을 위한 리퀘글입니다. *검은 금요일 이후 자신의 과오를 매뉴얼에게 사죄하는 컨티뉴의 이야기 *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노래 "Last Continue"의 가사를 일부 차용했습니다. 해당 곡의 작곡가는 2차 창작을 허용합니다. *캐중, 날조 多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길. BGM-Last Continue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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