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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라리 집안 식구들에게 혀나 끌끌 차이고 싶다. ‘쯧, 저거저거, 안 된 것… 불쌍한 것… 제 삶이라곤 없는 것…’ 하는 동정이 아닌, “밥 벌이도 안 되는 일에 목숨 걸지 말고, 거 가서 기술이라도 하나 배워다간 일을 해라, 요 년아!!” 하는 꾸지람을 듣고 싶다. 일생 꿔 온 꿈이라곤 그저, ‘무언가를 좀 원하고 싶다’ 뿐이 없는 스물여남은 해가...
나는 가을에 태어났고, 가을에 살아난다. 때로는 봄에도 살아난다. 몇 해 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려다 끈질긴 부탁에 다시 눌러앉기로 한 지 며칠 되지 않아 우연히 한낮 봄하늘을 목도할 드문 기회가 생겼었다. 흔한 직장인에게는 쉽고도 어려운 오후의 자유 시간. 초록 버스까지 달강달강 타고 가며 노래를 듣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단호히 퇴사를 예고했다. 이유를 ...
네안님(@Nean_novel_)의 글 연성을 보고 그린 3차 연성 리퀘 아 김자하 우는 거 너므 조아요
카페 화장실에 들어가니 한 칸짜리 화장실이었다. 음악도 나오고 향기도 좋고 아마도 변기도 따뜻할 그런 분위기에서 평화롭게 끙아를 즐기던 처자의 간헐적인 감탄사를 듣다가 참을 수 없이 쉬가 마려워서 결국 약간의 인기척을 내었더니, 급하게 일을 마무리 하려는 듯 힘차게 끙차, 끙차! 하던 그 아가씨… 태연한 척 거울을 보던 나의 뒤로 “아 어떡하지?” 하는 혼...
문득 생각한다. <사람은 선천적인 이야기꾼이다> 그래, 내가 한 말이다. 누군가의 창작물을 빛내어 주기 위해 했던 말이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극명한 사실처럼 여겨진다. 삶을 영위하는 것 그 자체가 이야기가 되지 않을 수는 없다. 가만히 누워 허송세월 보내는 백수건달이라도, 자의가 아님에도 병실 침대에 누워 옴쭉달싹 못하고 있는 식물인간의 서...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소설 공모전에 응모를 하고 손을 털었다. 글을 쓴다고 글 읽는 것을 미뤄두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책을 펼 수 있게 되었다... 는 개뿔. 넷플릭스 드라마 정주행 중이다. 무려 드라마. 아이고. 글을 읽는다고 책은 펼쳐 주었는데 집중이 될 리 없다. 읽는 둥 마는 둥 에세이 몇 챕터만 읽고 결국은 덮어버렸다. 그래도 필사도 조금 했다. 얼마 안 가 뭘 썼는지도...
나는 참 사람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사람이 너무 싫다 사람이 좋던 시절의 나는 내 멋대로 <더불어사람>이라는 합성어를 만들어 떠들고 다닐 정도로 더불어 사는 삶과, 삶과 발음이 닮아 있는 낱말인 사람도 참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더불어 살지 않기 시작했고 나도 나만 생각하며 살아야겠다고 몇 번이나 다짐한다 물론 그러기까지 이리 깨지고 저...
<읽기 전> 1. 2014년도에 연재되었던 글 재업입니다. 2. 원글, 스토리라인 수정했습니다. 3. 사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글입니다. 4. 무단배포, 복제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 말아주세요. 5. 읽다가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해주시면 됩니다. * 아마 과거는 오늘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일주일 기다려주신 분들, 늘 봐주시는 분들...
(근데 이제 사알짝 집착을 곁들인) 가볍게 보시라고..~ 전 남친과 오랜 연애를 했다. 처음엔 행복했지만 점점 힘들어지는 연애에, 결국 이별을 선언했다.헤어진 후 미친 듯이 잡는 남자친구를 겨우 떼어내고 2년 후, 새로운 사람과 사랑에 빠져 결혼식을 올리는 오늘. 1. 정재현행진을 하는데 멀리서 보이는 식장에 들어오는 정재현. 놀랐지만 그는 다행히 잠잠했고...
미련. 무엇에 대한 미련으로 스기모토 레이미는 이승에 머물었다. 그의 가족, 반려견 아놀드와 함께. 정신을 차려보니 익숙한 골목길이었다. 스기모토 가를 나오면 바로 보이는 골목길. 그 곳에서 어느순간 머물고 있었다. 자신이 죽은 것을 깨닫기까지는 과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야 여전히, 등에 남아있는 상처들은 난도질을 생생히 기억나게 했고 아놀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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