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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숨긴 말들 @adorable_bijou 이민형이 황인준과의 사이 단어 하나를 바꾸는 것이 어렵고 두려웠듯이 황인준도 그날 펑펑 울었다. 아마 시작이 두렵고 걱정되고 설레서 울었겠지. 이민형도. 황인준도. 다 똑같았을거다. 한순간에 손바닥 뒤집듯이 이 철벽같은 관계가 바뀔 줄 알았을 리 몰랐다. 겁을 내던 이민형은 어디로 갔는지 한순간도 빠짐없이 제 ...
안 좋은 소식은 아니구용, 제가 엄청난 실수를 해버렸거든요...'코난 동아리'를 단편으로 묶어서 'TALK'이라는 시리즈로 만들어서 안에다 넣어야 됬는데, 참..제 정신머리 어디로 간걸까요..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요..코난 동아리는 단편으로 적으면 2편, 많으면 4편 나가는 단편으로 연재하고, 코난 동아리는 애초에 장편이 아니었다는 소소하지 않지만 소소한...
사랑이 숨긴 말들 @adorable_bijou 옛말에 바늘 가는데 실 간다는 말이 있지 않았나. 애초에 인준과 민형은 그랬다. 뼈가 물렁했을 때부터 단단하게 자리를 잡아가던 시절을 함께한 그들에게는 서로가 없는 게 더 어색했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던 인준 옆에는 이미 불이 들어오고 소리가 뿅뿅 나는 신발을 신은 민형이 함께였다. 처음 기억하는 인준의 ...
내 온 낭만을 쏟아부어 만들어진 너는 쥐지도 않았는데 부서지고, 만지지도 않았는데 흩어지고. 날 눈발 휘날리는 길 한 가운데 덩그러니 던져두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니. 예전처럼 많이 웃어달라니. 말도 안 된다며 마른세수에 뻑뻑하니 벌게진 눈으로 창문 밖을 봐봐야 계절만 돌아올 뿐, 지나간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겨울은 겨울인지 창문 가까이만 가도 한기가 ...
+ 無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외로워'라는 말로 이 상처가 표현되어도 괜찮은 걸까. 그런 고집만을 가슴 속에 품은 채 오늘도 침대에서 잠들어.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중
내 납골당오늘 내 기일이거든 '....아' '뭐냐 그 표정은? 나 귀신인 거 잊었어?' '그러니까.. 잊고 있었네' 'ㅋㅋㅋㅋ하긴 나만큼 잘생긴 귀신 찾기 힘들긴 하지?' '.....' '야 표정 좀 풀어봐~ 누가 보면 장례식이라도 온 줄알겠어!' 하지만 세준이는 수빈이의 농담에도 웃음조차 나오지 않는 듯, 그저 바라보기만 한다. 이에 결국, 앞장 서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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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누 - 사람들은 각자 인연과 붉은 실로 묶여있다는 이야기 알아? 그 운명의 사람과 가까워지면 그 실로 인해 손에 자신도 모르는 베인 상처가 생긴대. 어쩌면 우리는 은연 중에 자신한테 맺어진 '운명'을 원하고있는 거 아닐까? _ 깜빡이는 커서를 가만히 바라보다 진전이라곤 볼 수 없는 원고를 더는 보기도 싫어 노트북을 덮어버리고 한숨을 푹 쉬어댄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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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아, 학교에 너 좋다는 사람 없어?” 주현이 기슴팍에 걸린 티셔츠를 아래로 내리며 재원을 봤다.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표정으로 옷을 제대로 챙겨 입기도 전에 돌아간 시선이 물끄러미 멈춰 움직이지 않았다. 여느 때와 다름 것 없이 그 시선을 잠깐 피해낸 재원이 몸을 일으켰다. 가끔 재원은 주현의 아주 사적인 부분음 궁금해 했다. 그리고 그 호기심은 항상...
마지막에 댈런 안쪽 셔츠 사라진거 뒤늦게 알아채서 ㅋㅋ수정하기시럿
- 설정 날조 - 백석 시, 수라 패러디? 패러디라 하나… 백석과 강제 콜라보 했습니다 1 나타구모 산은 추운 곳이었다. 혈귀에게 그런 것쯤은 아무렴 괜찮았지만. 어떤 추위는 살을 뚫지 않고도 뼈를 살살 어루만지는 것이었다. 거미들에겐 그런 것도 아무렴 괜찮았다. 그래야만 했다. 가족이 있었으니까. 우리는, 함께 수라였으니까. 그 무렵 누나는 종종 창가를 ...
자신을 내려다보는 시선이 좋았다. 아니, 자신만을 담고 있는 시선이 좋았어. 제 시야 역시도 너만이 담겨있었다. 당신의 마음에 제가 들면 좋을텐데. 그리 생각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몇 번이고 자신을 뜯어고칠 수 있었기에, 명령에 가까운 목소리임에도, 날이 서 있음에도,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마냥 고까운 것은 아니었지만, 그 목소리는 홀린 것처럼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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