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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휘성이 밖으로 나와 들고 있던 성적표를 주머니에 쑤셔 넣는다. 성적표를 핑계로 때려달라고 할 셈이었다. 아무튼 그런데 이 사람들 참 만나기 어렵다. 바쁘기도 하지, 다들 어엿한 성인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집에 있는 시간은 적은 듯 했다. 4층까지 걸어갔다가 내려오는데 2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누군가 나온다. " 아 씨. 또 이층을...
나는 일반 고3보다 두 살이나 더 많은 고3이다. 어릴 때 너무 아파 남들보다 이 년이나 늦게 학교에 입학해서 이제는 두 살 차이가 나는 어린 것들이 나한테 느끼는 거리감이나 부담감 불편함 따위 아무렇지도 않다. 아니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리고 일 년 전 스무 살 때 고아원에서 쫓겨나듯 나와 홀로서기 중이다. 법적으로 성인의 나이가 ...
* 펑크 하자드 → 드레스로자 우선 밀짚모자는 굉장히 아팠다는 것을 전제로 하도록 하자. 몸만 아픈 것이 아니었다. 마음까지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이 전 세계로 송출되고 있었다. 역사서엔 흉악한 해적이 죽고, 그 해적의 동생이 절규하는 장면으로 나왔겠지만 만일 그 역사서를 내가 쓴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다. 사랑하는 형이 눈앞에서 죽었지만 그것을 지키지 못...
나는 거짓말만 한다는 사람이 있다는 학교로 전학을 왔다. "자, 들어와" "네―" "자기소개 해" "네, 안녕! 나는 이신겸이라고 해, 잘 부탁해" "어... 너는 저기 맨 뒷 줄 창가 자리에 앉아 "네!" 앗싸! 좋아하는 자리! "그럼 쌤은 내려가 있다, 자습해―" "네―" "안녕, 겸아" "어? 아, 안녕" "난 한도준이라고 해" "응, 잘 부탁해" 한...
해솔을 배웅한 후, 지혁은 부엌을 빠르게 정리하고 운동방에서 2시간 내내 운동을 했다. 샤워하고 나올 때까지 핸드폰을 보지 않았기에, 들여다 본 화면에 부재중 전화와 문자, 카톡이 잔뜩 떠있는 걸 보고서 무슨 일인가 싶어 바로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유리……." [야! 너 인스타 뭐야!] 전화를 받자마자 매니저 유리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귀...
" 어떻게 해줄까." 엉덩일 잡은 손에 힘을 줘 앞으로 끌어당기자 힘없이 수현의 가슴팍에 안기는 수빈이다. " 그건 형이 알아서 해줘야죠. 나한테 물어보면 내가 딱히 뭐라고.." 목 쯤에서 웅얼거리는 수빈의 입김과 얼굴움직임 때문에 간질거린다. 어색하게 안겨있으면서도 떨어질 생각이없는지 가만히 있는 수빈의 엉덩이를 토닥거리던 손이 허리쪽으로 옮겨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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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디." "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까요.." " 멜로리" " .......... 왜요.." " 멜로리가 좋은가보네. 그럼 멜로리로 불러줄게." 멜로디와 수빈의 성 '이'를 붙여 만든 새로운 닉넴이라며 언젠가 어떠냐고 물었던 수현이었다. 지금도 대답안하면 계속 부를 거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대답한 수빈에게 '멜로리'는 마음에 들어하는게 아닐까하고...
B "유니폼 존나 귀엽네." 형원은 자기쪽으로 걸어오는 영인을 보며 껄렁댔다. "지는." 영인은 형원의 공익근무요원 유니폼을 훑어보며 들고 온 아이스크림 컵을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베스킨라빈스 아르바이트생과 동사무소 공익은 창가의 분홍색 소파에 마주보고 앉아 서로의 근황을 물었다. "너 전역 언제냐." "내년 오월." "얼마 안 남았네 5개월?" "얼마 안...
2. “일어나~” “으...음.... 리하르트, 지금이 몇 시지?” 막시밀리언은 리하르트가 또 나이에 맞지 않게 시종 대신 자신을 깨우러 왔다고 생각했다. 철없는 행동을 하고 귀족자제로서 행동을 갖출 수 있게 훈육을 해야 하지만, 가족끼리인데 좀 어리게 굴어도 상관없지 않은가? 눈꺼풀을 들어 올리니 따뜻한 햇볕이 망막을 비추었고 그런 빛과 상관없다는 듯한 ...
비는 계속해서 거세게 내리며 이 세상 모두를 예쁜 회색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뭐가 그리 급한 건지 자신의 모든 힘을 다 짜내는 것처럼 보인다. 그 기세에 풀들은 머리를 숙이고 나무는 갓 태어났을 때보다 짙은 색으로 자신을 치장한다. 길거리에는 움직이는 생물 하나 없다. 그 속에서 도훈과 만아는 서로를 바라보면서 서 있다. 도훈은 웃음을 보이지만 만아는 약간...
나는 그전 연애에 트라우마가있었고 지훈은 그걸 잘알았다 하지만 연애에 트라우마가있으면서도 나는 널 좋아한다 사랑해도될까? 다시 사랑받아볼수있을까? "형 일어나요" "어..." "또 악몽이에요? 그사람이 나오는...?" ".....어.." 그전일이 궁금하다고?내가 사귀었던 그사람이 나를 폭행을했다 나는 다 받아주고있었고 거의 죽다싶이했지만 지훈이 구해줬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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