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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딜런과 오랜만에 통화를 했습니다.""딜런이라면 지금 기계공학 교관으로 있다는 네 동기? 뭔데?"무료한 업무 중 누군가가 꺼내는 이야기는 관심을 받기 마련이다.체콥이 꺼낸 이야기를 옆자리의 술루가 잘 받아넘기는 동안, 나머지 유능한 크루들은 제 일을 하면서도 둘의 대화에 귀를 기울였다."이번에 자유 발명과제를 내줬더니 어떤 생도가 로켓엔진을 단 딜도를...
전력 60분이 60분이 아니었습니다. 주제는 '우주'와 '돌이킬 수 없는 선택' 중 후자를 골랐습니다. 엉엉 ㅠㅜ
미처 애원하지 못했던 밤 下 W. 지온 * 그 어디를 가야, 내가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세상 그 어느 시간을 가도,넌 내 곁에 없는데. 내 기억의 맨 첫 페이지는 분명 충격과 슬픔과 환희와 확신이라는 극단적일만큼 모순적인 감정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그 모든 것의 시작은 분명히 생전 느껴본 적 없었던 절망과 함께 엄청난 기쁨으로 내게 다가왔다....
제 9회 타마소우 전력 60분:: 목소리 【건반의 상성】 어둠 속에 묻혀있던 만물이 태양아래 모습을 드러내고 시계가 챙챙 울었다. 요란한 자명종 소리가 몇 번 울리기도 전에 소고가 눈을 반짝 떴다. 그가 잠귀가 밝은 건 오랜 습관이었다. 소음을 내는 대상이 아침을 알리는 알람시계라면 더욱 예민했다. 규칙적인 생활아래 늘 일찍 일어나, 그날 주어진 스케줄을 ...
※ 몽마 세훈x인간 준면 - 큰 틀만 따와서, 원래의 설정과 상관없이 제 마음대로 넣은 설정이 대부분이니 편하게 읽어주세요 :) 머리를 말리는 손길이 급했다. 평소보다 더 오래, 공들여서 샤워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지체된 탓이었다. 급한 마음에 머리가 채 다 마르기도 전에 드라이기를 꺼버린 준면이 서랍장 안에서 세탁을 해 둔 잠옷을 꺼내 입고 거울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아담. 이브. 성서에 기록된 최초의 인간의 이름을 딴 두 유닛이, 오로지 란 나기사와 토모에 히요리, 두 사람만을 위해 마련된 낙원이라는 것을 아는 이들은 그다지 없다. 무대 아래에서 그들을 우러러보는 관중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그야, 그들은 ‘일반인’이니까. ‘아이돌’이라는 달콤한 말로 포장된, 별개의 인종을 인식하지도 못하는 이들이니까. 그런 그들을...
-권태편 이전의 이야기입니다.(또다시급조+짧음..급하게 마무리하느라ㅠㅠ -구독해주신 초태 님, 박서연 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권태 before . . . 온통 빛으로 눈부신 방이 아찔한 현기증을 나게 한다. 온갖 향이 뒤섞여 묘한 향기를 발산하는 많은 소품 사이사이에서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곧이어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은 몇 명의 여자가 들어온다. 여...
20. B6 (128*182) 백의 향연 . 객
[카카나루] 온천 여느 때와 같았다면, 그렇게 뜨겁지도 않은 온도이기에, 아주 좋아했을 텐데, 오늘은 매우 뜨거웠다. 모락모락 연기가나는 온천에 몸을 담구고 있는데 여간 뜨거운 게 아니었다. 하지만 나루토는 알았다. 그게 온천의 물의 온도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둘 다 시간이 나지 않는 것은 카카시가 6대째가 된 이후로 당연한 수순이었다. 늘어나는 업무량과...
4:55 시계를 하염없이 바라본다. 5분. 참을성없이 입술을 깨물다가 자세를 고쳐 앉고, 나보다 배는 애가 탈 한양의 부모님을 바라보다가, 다시 시선은 시계로 향한다. 4:58 2분. 자꾸만 말라오는 입술을 혀로 축이며, 나도 모르게 떨고 있던 다리를 애써 진정시키고 컵에 물을 따른다. 한참 전, 아니, 사실은 어제부터 차갑게 식어 있던 손에는 이제 미세하...
너를 만난 것은 고교 입학식에서였다. 벚꽃이 휘날리던 아직은 서늘한 3월. 품이 넉넉한 교복을 입고 너는 핸드폰을 보며 질근 입술을 물고있었다. 자신과 같은 교복을 입은 나를 보고 너는 잔뜩 쳐진 눈을 동그랗게 만들었다. 꼬리가 있었다면 아마 잔뜩 흩어져내리는 벚꽃잎마냥 흔들었을 너의 모습에 나는 피식 입꼬리를 올렸던 것만 같다. 너의 곁을 서서히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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