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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문호 스트레이 독스 HL 커플링 X 보컬로이드 합작에 참여하였던 것입니다 *IA의 육조년과 하룻밤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소설입니다 *약간의 유혈, 아동 학대 주의 그 마을은 어디에나 있는 그런 곳이었다. 아담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논과 밭이 여럿. 어른들은 논을 갈고 밭을 매고, 아이들은 골목을, 들을, 산을 뛰어다니며 조잘거...
정국이 한테 웃어주는거였으면...
작성일 20130411 미완 시작은 별 게 아니었어. 어느 외로운 산비탈에 작은 절이 하나 세워져 있었고 젊은 승려가 홀로 기거하며 그곳을 지켰지. 승려는 작은 밭을 일구고 불경을 외우고 예불을 드리고 참선을 하고 마당을 쓸며 매일을 보냈어. 절이 있는 숲은 몹시 오래되어 여러 신묘한 생명들이 살았어. 여우와 오소리도 그 중 하나였어. 어느 날은 나란히 절...
태형은 떨리는 마음으로 교실 문 앞에 서 있었다. 오늘 아침밥을 먹고 있는 여동생의 손거울을 몰래 슬쩍한 태형이 다시 한 번 제 모습을 점검했다. 뛰어 오느라 난장판이 된 머리도 어느정도 정돈이 된 거 같았고 제대로 씻지 못해 꼬질꼬질한 얼굴도 아까 화장실에 들러 대충 물로 한 번 씻었다. 입 냄새는… …. 아침 조회가 끝나고 하기로 하고 조심스레 문을 열...
탁탁탁탁탁- 잘 정돈된 검지의 끝이 반질대는 책상의 겉면을 매섭게 두드려댔다. 날이 선 소리가 귀에 꽂힐 때마다 검지의 주인은 한껏 미간을 구겼다. 가끔 눈썹이 꿈틀하면 일정하던 소리는 크기를 키워 넓은 사무실에 울려 퍼졌다. 심기가 단단히 꼬인 것 같은 상사의 작태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서류철 너머로 힐끔대며 보고 있던 강경아 총괄팀장은 속으로 한숨을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함박눈이 흩날리고 있었다. 굵은 눈이 거의 가로로 내리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눈이 아니라 괴수가 털을 푸르르 터는걸 구경하는 기분이 들었다. 눈보라 너머는 눈 앞은 고사하고 발밑의 시야조차 확보되지 않는다. 창문 너머의 흰 감옥에 갇힌 아이작은 한숨을 푹 쉬었다. "에휴. 이거야 원, 조난이군." "미안하다……." 그 옆에서 유키무라는 비 맞은 똥강아지 마...
-과거의 정진 , 국진 주의 내가 미쳤지. 미친 게 분명해. 술 취했다고 그걸 다 불어버리냐. 숙취에 쩔어 허리도 제대로 못 펴면서 연신 자책만 하고 있는 정국이었다. 캔맥 두 개에 몸이 이렇게 되는구나. 다수의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전날 있었던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일명 ‘필름 끊기’다. 그에 반해 정국의 메모리는 너무나도 정직했다. 열한 시를 조금...
정국이 집으로 들어서자 엄마만 거실 소파에 앉아있었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들을 발견하고는 벌떡 일어선다. “너! 어딨었어, 내내 연락도 없다가 아침에야 문자 한 통 하고. 엄마 걱정 시킬래? 엄마는…… 엄마는…… 큰 일이라도 생긴 줄 알고 얼마나 떨었는데…… 밥은 먹었어? " “어, 설렁탕 먹고 왔어. " “그래 다행이다. 앞으로는 어디 갈 때 연락이...
2020.10.22 수정본 강다니엘.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대명사라 할 수 있겠음. ck 그룹의 유일한 장손. 아버지의 형제도 없고 그 위도 그렇고 뭐 여튼 돈과 명성은 넘치게 가지고 있으면서 희한하게도 대대로 손이 부족한 집안임. 그래서 3대독자 강다니엘이 이 집안에 안 중요할 수 가 없음. 다니엘은 돌 때 이미 개인 소유주식이 39억을 넘어감. 이 일은 ...
강동철x한태주태주가 눈 앞에서 사라지자, 동철은 모든 것을 잃은 듯 두 눈을 다시 감았다.그의 뒤에 서 있던 서부파 조직원이 들고 있는 파이프를 힘껏 치켜드는데도 그는 가만히 있었다.그는 직감했다.자신은 이 곳에서 살아서 나갈 수 없었다.설사 살아서 나간다 해도 의미가 없었다.뒤에서 나영이 미련을 못 버린 채 무전기에 대고 태주를 불렀지만, 동철은 보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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