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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군 키우는 여자>를 읽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 정확히는 모자의 관계를 나는 잘 모른다. 내 정체성은 편부가정에서 자란 딸이자 장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곁에서 지켜본 바는 있다, 사촌오빠의 가정을 통해서 말이다. 사촌오빠네 가정은 초등학생인 내가 보기엔 단란해보였다. 기준은 우리 가정으로, 적어도 내가 보기에 가정폭력도 없고, 부모 중 누구...
º바래진 먼지를 털어 펼쳐보는 우리의 마지막 졸업앨범. [ 작은 인형가게의 푸른 꽃 ] “ 아~ 다시 말해줄 테니 잘 들어. 에이미는 친구가 아니야, 가족이라고! ” 이름 Helen E. Blaia / 헐렌 E. 블레아 나이 11세 키/체중 143cm / 40kg 외관 약간의 보랏빛이 도는 어두운 저녁하늘의 머리카락은 귀 바로 및까지 짧게 이어져 있습니다....
칼날이 무뎌졌을 때 계속 자르면 힘이 더 들어간다. 손목, 손가락 마디, 손끝. 그러면 시간이 더 걸릴 뿐만 아니라 손도 많이 간다. 그럴 땐 칼날을 한 칸 자르거나 벼르는 시간을 두어야 칼날이 제 기능을 발휘한다. 사람 역시 칼날 같다. 내가 무뎌졌다고 느낄 때 다시 그 날을 세울 수 있도록,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도록 벼리는 시간이 필요할 터. ...
켜켜이 쌓여 재단을 기다리는 종이를 보면 일차로 그 두께에 압도당한다. 이차로는 언제 다 자를지 몰라 중간중간 들춰보고 얼마나 남았는지 가늠하면서 잘라나간다. 일할 때 과제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쌓였다 싶으면 능률이 떨어지기에 부러 틈틈이 쉬었다가 재단해나간다. 조급한 마음과 갑갑한 마음을 애써 누르면서. 무심코 눈을 돌렸을 때 몇 장 남지 않았다는 걸 ...
곧 4월이다. 4월이면 식목일을 곧장 떠올리던 시절이 있었다. 학교에서 식물을 심거나 키우기를 권장했고 식목일 즈음해서 학교 근처 산 또는 학교 화단에 식물을 심기도 했던 것 같다. 했던 것 같다고 쓴 건 내 경험인지 간접경험인지 헷갈리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식물을 한 존재로 인식하고 곁에 둔다는 걸 배우긴 했다. 커가며 식물보다는 추상적인 배움을 중요시했...
오늘 있었던 일을 돌아본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한 생각은 '목이 부은 것 같은데 출근해도 괜찮나? 하루 쉰다고 얘기할까?'이다. 만약 지금과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꾀병 또는 출근을 하고 싶지 않아 부리는 수작으로 읽힐 테다. 그러나 개인의 마음 이전에 다수를 위한 공익이 자리한다. 감기 증상과 비슷하고 또는 증상이 없다고 하니까 말이다. 내 건강이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장을 보는 데 2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원래도 사람이 많은 시간대는 아니었는데 마감세일을 외치는 직원이 보이지 않고, 반찬가게는 비비고 레토르트 제품으로 가득 찼다. 다들 마스크를 착용하고, 직원도 최소한으로 배치했다. 무엇보다 쉬는 카트가 예전보다 두 배로 많아졌다. 설 전후로 이름을 떨친 코로나19의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트위터 계...
칫솔을 새거로 바꿨다. 내가 쓰는 칫솔은 큐라덴 5460으로, 쓴지는 2년 가량 돼간다. 처음 산 때는 2018년 초순이려나. 트위터 영업글을 수집하며 지금보다 조금 더 괜찮은 제품으로 몸에 닿는 일상의 소모품을 하나씩 바꿀 시기였다. 한창 '삶의 질'에 골몰할 때라 비싸더라도 평이 좋은 제품을 써보자는 마음으로 말이다. 비누, 샤워젤, 샴푸, 트리트먼트,...
어릴 때 ‘커피 한 잔’이라는 아이스크림 광고를 볼 때면 따라 부르곤 했다.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당시에는 획기적인(?) 아이스크림이었다. 커피잔 모양의 케이스에 커피와 바닐라가 조화롭게 섞여 회오리치는 모양이었던 거로 기억한다. 퍼먹는 맛만 알았던 때에는 커피 ‘아이스크림’이었지만, 돌...
지금보다 어릴 때는 시험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학교에서 치르는, 출제자가 정해진 일정한 형식 말이다. 그때마다 왜 그리도 비장했는지 모르겠다. 친구보다 잘하면 우쭐하면서도 겉으로는 아닌 체했다. 그게 예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모든 순간 친구보다 잘할 수는 없어서 친구에게 한 문제라도 뒤지면 그날 하루를 푸념에 쓰곤 했다. 그때 친구의 마음은 어땠을지 모르...
#프로필 "재밌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아~" 이름 : 장세희 학년 : 2학년 성별 : 여성 키/몸무게 : 164/표준 외관 : 녹색의 단발머리를 하고 있고, 앞머리가 (보는 사람 기준)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으며 왼쪽 앞머리는 따져있다. 긴 흰색 양말과 단화를 신고 있다. 성격 : 엉뚱한 세희는 가끔 이상한 소리를 하기도 하고, 갑자기 주제와 안 맞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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