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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일단 달려갔다.또 눈앞에서 도망가 버릴까봐 어디가냐는 황민현을 뿌리치고 그 애를 향해 달려갔다.눈을 꼭 감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고 그 애의 멱살을 잡고 흔드는 난폭한 손길이 눈에 거슬렸다.이런이런 내게 얼마나 간절했던 사람인데 이러면 안되지.그 아이의 멱살을 잡고있는 손을 떼어내고 그 반동으로 넘어지려는 몸을 끌어당겼다. "진짜...
무거운 눈꺼풀을 스리슬쩍 감았다가 느리게 뜬다. 눈꺼풀을 10톤 돌덩이로 누르고있던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어느새 땀이 배어난 굳은살 손에서, 끈적해진 연필을 놓는다. 도르르르르. 연필이 굴러간다. 아아, 피곤해. 벌써, 시계를 보니 오전 12시 46분이 지나고 있잖아. 특별히 해낸 것도 없는데, 시간은 왜 나에게 허무감만 안길까. 안경 너머로 보이는 세...
-세훈아!!!! 세훈아!!! 오세훈!!! -왜요 형! 저 씻고있다고여!! -샴푸랑 린스 좀 챙겨서 나와! -아. 진짜.. 신혼여행 떠나기 당일날 세훈은 들뜨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즐거운 생각을하며 씻고있다 준면이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에 머리에 샴푸칠을 한채로 욕실을 뛰져나오니 준면은 샴푸와 린스를 챙겨오라는 말만 덩그러니 남겨 놓은채 안방으로 도망가 버렸다....
w. 2은 많이 남았다고 생각했던 결혼식이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에 초조해진 준면은 부랴부랴 새로운 보금자리를 채워줄 가구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결혼식장만 잡아놓고 아직 신혼여행지라던가, 집을 채울 가구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원채 덜덜 거리고 사는 준면이라 세훈이 옆에서 보살펴 줬었는데 이번에 새로 바뀐 정권에 대통령경호원 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정신없는...
"야 지금 옥상에서 싸움났대!""헉! 진짜??? 누구랑 누구???""한 명은 3학년 양아치 무리 중 하나고 한 명은 이성훈!"이성훈이라는 세 글자에 교실 뒤쪽에서 미래와 이야기를 나누던 성준이 벌떡 몸을 일으켰다. 동시에 아이들의 시선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한꺼번에 성준에게로 꽃혔고 성준은 그런 아이들의 시선이 익숙한 듯 상관하지 않은 채 문을 열고 들어와...
연이와 이야기를 할 땐 최대한 다정하게 이야기 한다. 첫 만남이 좋지 못했던 데다 김준면보다 많이 낮은 내 목소리를 연이가 꽤 오래 무서워했기 때문이다. 최대한 웃는 얼굴로, 최대한 상냥하게. 그래야만이 우리 깜찍이 공주 김연이는 도삼츈을 무서워하지 않는다.“연이야”“웅?”“만약에 말이야”“웅”“지인짜 만약에”“웅, 지인짜 마냑에”“삼츈이 연이 아빠면 어떨...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아이와 보쿠토는 서로 무릎을 꿇고서 마주보고 있었다. 아이의 머리카락은 아직 조금 젖은 채였지만 보쿠토도 아이도 신경쓰지 않았다. 보쿠토가 심각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카아시는 자. 1초만에 자더라.” “…….” “아카아시 내일 회사 안 나가도 되는 거 맞아?” 아이가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내일도 아카아시 재우고……. 내일까지만 ...
도시의 노을 스팟이라던 전망대 위는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붐볐다. 언덕 위에 지어진 벽돌 건물의 꼭대기 층을 개조해서 만든 그 곳은 거창한 명칭에 걸맞게 철제 난간에 기대면 도시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였다. 도시 변두리의 작은 집에 이삿짐을 푼 지 겨우 사흘 째 된 종대는 입구의 매표창구에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더듬더듬 말을 이어가며 표...
준면은 면접을 앞두고 아침 내 초초함에 발을 굴렀다. 그런 준면 곁에 커다란 남자가 부산스럽게 굴더니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제가 예언할게요. 오늘 합격이에요." "정말? 요정이라더니. 너 진짜 그런 능력도 있었어?" 그 한마디에 준면은 눈을 반짝이며 자칭 요정이라는 남자를 바라봤다. 하지만 남자는 바로 시선을 피하고 목소리를 줄였다. "아니... 그게.....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날이자 가장 안도되는 날입니다 모두 안녕, 그 동안 즐거웠어요 하나 하나 모두 내려놓으며 미음을 비우는 중이에요 모두 안녕, 그 동안 미안했어요 나의 선택은 절대 틀리지 않아요 라며, 세제에 소다를 섞어요 모두 안녕, 그 동안 미워했어요 몇몇 알약도 준비해요 가능하면, 약이 몸에 잘 듣는 수면제 한 통으로 모두 안녕, 그 ...
여자는 제 눈을 의심했다. 도심 한 복판에, 그것도 카페 의자 위에 토끼가 앉아 있는 모습은 거의 판타지에 가까웠다. 토끼 주제에 사람이 걸칠 만 한 고풍스런 옷도 입고 있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눈을 한 번 비비고, 평소보다 크게 뜬 후에야 자신이 보는 장면이 현실임을 인정했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카페와 (옷 입은) 토끼는 개연성이 없었다. 음..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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