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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써서ㅠㅠ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마을에서 나쁜 남자로 소문난 카카시에게 애인이 생겼다. 가볍게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만나지만 절대로 사귀지 않는다는 그의 신조와 어긋나는 것에 모두가 그의 애인을 궁금해 했다. 어떤 불쌍한 사람일지 그리고 그 카카시가 반한 사람이 누구인지(과연 반했을지 아니면 심심풀이로 사귀는 건지 모르지만) 갖은 각...
유혈표현 있을걸 그가 욕조에 몸을 담그면 푸욱- 내 눈에 비친 건 검붉은 색의 거품들 그가 칼에 찔린다면 아마도 풍덩- 내 눈에 들어올 것은 형형색색의 배쓰밤 거품들 아마 우리는 사랑할거야 온통 욕조에는 검붉은 액체들 ---- 그래. 아마 우리는 사랑할거야. 아직 네가 날 떠나지 않았더라면. 너는 욕조에 몸을 담근다. 옷을 모두 입은채로-물론 네가 나체로 ...
“이거 있는데.” “이틀 전에 나온 신상인데 벌써 있어? 우리 태형이 보는 눈이 있네. 다른 거 사 줄까?“ “넌 왜 내 백화점 와서 물건을 사고 지랄이야. 나가.” “아, 그렇다고 성의 없게 내 매장에서 가지고 올 수는 없잖아.” “염병하네.” 박지민 X 김태형 박지민, P기업 외동아들. 호텔 사업은 전국을 넘어 전세계로 퍼지는 중이다. 현재 라스베가스 ...
민정수석을 3번이나 해 먹었다는 이는 고르는 단어 하나부터 열까지가 신경을 파고든다. 올해 초 의사의 기계적인 혈압경고가 천천히 메아리처럼 울려댄다. 조심하세요……. 조심..... 천지 분간 하나 못하는 위, 아랫놈들 때문에 혈압으로 쓰러질 줄 알았건만, 일이 아닌 같이 사는 사람의 일로 혈압이 오를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일할 때 외엔 거추장스럽다며...
keywords ; 옥탑방, 동거, 부잣집공, 가난수 윤호는 부잣집 도련님으로 오냐오냐하며 자라 왔어. 금전 측면에서나, 애정 측면에서나 부족함 없이 자란 윤호는 구김살 없이 밝은 성격으로 늘 주목받곤 했지. 수능을 무난히 마치고 진학한 대학에서도 마찬가지였어. 워낙 밝고 활발한데다가 씀씀이까지 시원시원한 아이라 자연스레 곁에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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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14 한참이나 입술을 부비던 두 사람이 떨어졌다. 요염한 표정으로 슬쩍 고개 를 돌려 남준을 바라본 지민이 사르르 웃어 보인다. “이런 건 얘랑만 해요. 돈 아무리 많이 줘도, 그쪽이 뭘 줄진 모르겠지만. 난 이런 거 얘랑 만 해.” “…….” “계속 계실 거예요? 우리 계속 이럴 건데. 보고 싶으면 마음껏 보시던가.” 이번엔 대담하게 지민이 자세를 바꿨...
이번에도 수영이가 썸넬 창백하던 김독자의 얼굴이 이내 새파랗게 변하는 것을 보고는, 앉아서 손을 흔들던 유중혁이 미간을 찌푸렸다. 저가 다쳐 오기는 했어도, 이렇게 처참한 표정을 지을 건 없지 않는가. “못생긴 얼굴이 더 못생겨진다, 김독자.” “너어는! 야! 누가 그랬어 어?!” 김독자가 당황하며 앉아있는 유중혁을 둘러보다가, 어깨 쪽의 옷이 길게 찢어져...
만일 내가 시오리를 안는 날이 오게 된다면, 누구보다도 상냥하게 안아주자고 생각해왔었다.내가 만일, 그 아이의 달콤한 입술을 탐하게 되는 날이 오너라면 누구보다도 부드럽게 탐하고 싶었다."미안해 시오리, 나 처음이 아니야."하지만 막상 그 아이를 품에 안고나서 하게 된 말은, 상냥함이 아닌 잔혹함 뿐이라서.처음이 아니라는 나쁜 선배의 말에 두 눈이 커져선 ...
제멋대로인 마법도시, 아방궁.복잡한 그 거리를 걷고있던 당신과, 곁을 지나쳐가는 한 마법사.그리고 이어서, 창백한 표정을 한 당신의 친우가 나타난다."급한 일이 생겼어. 저 녀석을 빨리 붙잡아야해!""실수로 네 영혼을 팔아버렸어!"...이게 무슨 미친 소리지? 개요 아방궁 거리를 활보하던 당신은, 황급히 뛰어가는 한 마법사와 그 뒤를 쫓는 친우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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