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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나도 예뻐." 굳이 거울을 찾아 보지 않아도 지금 내 입이 얼마만큼 툭 튀어나와 있을 지 알 수 있었다. 아마 정말로 날 닮았다는 그놈의 강아지 주둥이가 따로 없는 모양이겠지. 나름대로는 깊은 고민과 타협, 그리고 엄청난 내적 갈등을 거쳐서 내뱉은 말인데도 나재민은 심드렁했다. 그래, 울 제노 예쁘지. 대답하는 목소리는 무감하기까지 해서 더 열받았다. 그...
백호와 조합이 좋은 두 남정네들 호열이랑 백호는 같이 있으면 안정감이 들어서 좋다 태웅이랑 백호는 그 반대라서 좋다 불안정함이 귀엽고 매력적임
1화 타이가: …… 하아, 으아ㅡ……. 빡세네. 하―…… 일단 쉬자……. 네코메: 수고했어~. 자, 물 마셔. 타이가: 오―, 땡큐…… 으악!? 어느 틈에 온 거야!? 네코메: 방금 전에. 타이가: 몰래 들어오지 좀 말라고. 뭐하러 온 건데. 네코메: 자율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 동생에게 응원과 간식을 줄까 싶어서 말이지. 타이가: 필요 없거든―. 일 다...
-으아! 드디어 끝냈다. 인코딩까지 마친 최종본을 점검한 Boss는 기지개를 켜며 목을 한 바퀴 돌렸다. 뻣뻣하게 굳은 어깨에서 나는 소리가 살려달라는 비명 같았다. 여유있게 일정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도 후반 편집작업까지 마치니 제출 마감 전날 저녁이었다. 벽시계의 작은 바늘이 10를 넘어간 걸 보고 Boss는 한숨을 내쉬었다. 같이 어시스트를 한 Ling...
▶ BL글 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 창작으로 이루어진 글로 실존 인물과는 무관합니다. ▶ 창작글이기 때문에 보스와 노을이의 성격묘사가 미흡할 수 있습니다. ▶ 글 허접한거 티나도 이해해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읽어주시고 구독에 좋아요도 눌러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매일이 되세요 (ㅡ..ㅡ) ( __ __ ) (ㅡ.,...
만 리 밖에서 기다리는 그대여 / 저 불 지난 뒤에 / 흐르는 물로 만나자.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P.M. 11:43. 밤 11시 43분. 이석민은 병원에서 눈을 떴다. 그의 시선에 가장 먼저 들어온 건 탁한 상아색을 띠는 병원의 천장이었다. 내가 왜 여기에 있지? 자연스레 기억을 더듬는 수순이 뒤따랐다. 그러나 이석민의 머릿속은 누가 새하얀 표백...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사랑하는 당신들에게. 사실 당신들을 제대로 사랑한 적은 거의 없었다. 아니, 사랑이 아니라 원망과 증오에 가깝지 않았을까. 당신들에게 품었던 감정은 사랑이었고, 신뢰였으며, 충성이었다. 그런데 그런데, 나한테 왜 그랬어. 인형놀이를 한번 시작했으면 확실하게 했어야지. 갑자기 무대를 걷어버리면, 내가 인형이었다는 걸 알게 되잖아. 사랑하지않는 당신들에게는 전...
어쩜 태웅이는 루카와(川)고 대만이는 불꽃남자람 그러니까 둘 다 센티넬인게 보고 싶다에서 시작했는데 여기까지 와버리다니.................... 사실상 스토리는 완결입니다 외전 하나 써둔 게 있긴한데 하여튼 이렇게 긴 글을 써본게 몇 년만이라 앞뒤 다 잘 맞는지 모르겠네요 엥? 싶은 부분은 너그럽게 넘어가주십사.... 04 그 날 태웅의 질문에 ...
https://posty.pe/doivbz 아... 길을 잃어서요. 여자의 목소리가 황망하게 공동을 울렸다. 기둥처럼 세워져있던 뱀파이어들의 시선이 일제히 여자에게로 몰린다. 깔깔깔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웃음소리가 넓은 공동을 채우기 시작했다. 공동에 서 있던 사람들이 자지러지듯이 웃기 시작했다. 마치 광기의 현장 같은 곳에서 여자와 여자를 안내했던 남자...
*본 소설의 저작권은 저자 녀녀(@SABAHA1144)에게 있으며 상업적 이용과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Y에게 있잖아, 네 이름을 가지런하게 적을 수 있는 날이 올까? 왜, 방학 숙제 중에 일주일 중 이틀은 꼭 일기를 써야 한다는 방학 숙제가 있었잖아. 나 사실 네 방학 일기를 훔쳐 읽은 적이 있었어. 내 얘기가 적혀 있는지, 적혀 있다면 어떤 얘기일지,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 것들이 너무너무 궁금한 거야. 기억나? 그때까지 내게 인간의 도덕성 ...
여느 날처럼 퇴근한 뒤 아빠를 보러 갔다. 피곤했다. 대출을 갚기 위해선 매일 잔업을 해야 했다. 게다가 아빠가 일할 수 없는 상태가 됐을 때부터는 퇴근 시각도 늦어졌다. 어머니의 치매도 점점 심해졌지만, 요양원엔 보내고 싶지 않았다. 괜찮냐고 묻자 아빠가 뭐라고 웅얼거렸다. "배고프세요?" 대답이 없었지만 그럴 터였다. 튜브를 통해 영양제를 흘려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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