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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정국은 운이 좋았다. 운이 좋았다, 라고 말하기도 그랬지만. '씨발, 진짜.' 지민의 종로, 라는 한마디를 듣고 바로 집을 뛰쳐나가 택시를 불렀다. 어디로 가야할지 감도 안잡혔다. 정국은 다리를 달달 떨며 택시 기사에게 소리를 지르듯 말했다. '저.. 종로에 제일 유명한 모텔이 있나요?' '....예?' '아니, 그게 아니라. 일단 씨발. 아 종로 모텔이라...
넌 왜 날 보면 그렇게 웃어주는거야? -. SOME? "형!" "어?" 저쪽에서 들려오는 큰 목소리에 뒤를 돌아본다. 누가 자신을 불렀는지 찾을 새도 없이 두 팔을 힘껏 벌려 손을 흔드는 인영을 발견하고 마주 웃어본다. 우진아, 하는 들리지도 않을 작은 목소리에도 네! 하고 큰 목소리로 대답을 돌려주며 있는 힘껏 뛰어온다. 한달음에 달려오는 우진을 보면서 ...
(*엑데퓨 개봉 이후, 즉 지금으로부터 n년 전 썼던, 엑데퓨 이후 이야기 (엑아포 개봉하고 이제와 다시 보니 망붕)) (*외전 격으로 썼던 것이기에 원래 제목은 없었습니다) (*탈고를 거치지 않아 후에 수정될 수 있습니다) written by. pulley What's Your Name? 헤드폰을 통해 귀속으로 울리는 음악은 그의 주변을 스쳐 지나는 배경...
평소와 다름없었다. 연습실에 홀로 남아 몸을 다치지 않도록 스트레칭을 하곤, 연습해야 할 음악을 재생한다. 처음 느끼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환희, 슬픔, 설렘, 불안, 행복, 절망을 느끼는 아직 미숙한 소년의 마음이 담긴 춤. 손끝으로 그 사람을 향한 불안과 애정을 나타내고, 가슴은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휘둘리며, 다리는 이리저리 부산스럽게 움직인다. 입술...
햇살이 뜨겁다. 창가 자리라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는 교실임에도 팔에 닿는 뜨거운 햇빛을 느끼지 않을 수는 없었다. 늘 뽑기운이 없더니만 기어코 이 자리를 뽑고야 만 내 손을 저주했다. 맨 뒷자리라 다른 애들보다 선생님 눈에 덜 띈다는 것과, 옆자리에 아무도 없다는 것 정도가 장점이라면 장점이었는데 여름이 가까워 오면서 그 장점들도 다 의미가 없어져 버렸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정국이 드리블을 하며 줄지워 세워진 콘을 통과하고 있었고, 민오와 석진 그리고 윤기는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발군의 실력으로 공을 다루는 정국의 모습을 바라보며 윤기가 뿌듯한 목소리로 자랑을 했다. “저 녀석 성격이 좀 지랄 맞게 발랄한 구석이 있긴 하지만 실력만큼은 확실히 탈고교 급이죠.” “성격이야 김석진이 감당할 문제니 뭐…...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5. 요즘은 운전면허가 바로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학원에 등록하였다. 지하철은 더는 싫었다. 불쾌한 냄새와 답답함을 견뎌낼 수가 없었다. 차는 리사가 남겨둔 게 있으니 그대로 묵혀두기 아깝기도 하고.리사는 운전을 잘했다. 비단 차뿐만 아니라 바이크 그리고 수상스키에도 뛰어났다. 가볍게 휠을 잡고 여유롭게 운전하는 모습에 또 한 번 반하기도 했었지. 가장 좋...
" 다녀오셨어요. " " 오늘 학교는 어땠어? " " 아...! 선생님이 그동안 오해가 있었다고, 저한테 사과하셨어요. " 지민의 대답에 윤호가 만족스럽게 웃으며 지민에게 겉옷을 넘겨주자 지민은 기다렸단듯 받아들고 윤호를 맞이한다. 누군가를 마중나오고 맞이한다는것이 처음에는 어색하고 서툴기만 했었지만 어느새 익숙히 오랜시간 해온 제 할 일이었던것처럼 잘 해...
** 알오물 소재 주의 **썰체 주의 읭은 참의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음. 나를 연모한다고? 미워하셨던 것이 아니고? 그러나 그 상황은 꿈이 아니었지. 자신의 연모하는 이가 나를 연모한다고 말하고 있는 이 꿈같은 상황도, 자신의 손등으로 느껴지는 참의 따뜻한 입술의 온기도. -무얼 그리 놀라느냐? -어찌..놀라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참은 읭에게...
*7월 마블통합판매전 HERO BRiC에 나올 트리플지 샘플입니다. *퇴고 전이기 때문에 수정될 수 있습니다. *작중 오메가들간의 가벼운 성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Omega Club 토니 스타크가 필립스 아카데미 앤도버에 입학한 건 만 일곱 살이 되었을 적이다. 그 나이 때의 아이라면 다녀야 했을 유치원이며 초등학교는 모조리 뛰어넘은 채 들어간 곳이 하필 ...
서점 창문에 굵은 빗줄기가 거세게 부딪혔다. “이런, 책이 다 눅눅해지겠어.” 늘 습한 런던의 날씨에도 언제나 보송보송하게 고서적들을 유지해 온 아지라파엘이지만 이번엔 기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상부에서도 천사의 품위 유지 차원에서 이 정도의 기적은 별로 신경 쓰지 않을 거야.” 품위 유지에 힘을 실어 말한 아지라파엘이 딱. 하고 손을 튕겨 서점 밖에 ...
- 마블통온에 내려고 썼지만 부스 없고 통판을 하기에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추후에 따로 책으로 낼 예정은 없으며 포스타입에 유료로 올립니다. - 공백 포함 29,201자 딱딱하게 굳은 몸은 가까스로 일어나 차가운 바닥에 발을 내렸다. 식은땀을 흘려서 시트가 눅눅하고 몸이 끈적하다. 머리가 지끈거려 양쪽 관자놀이를 눌렀다. 손이 떨려서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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