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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난 감히 피터팬을 사랑하여 네버랜드에 살려고 했다. 날카로운 현실을 그만 받아들여야할 때 찔리는 동안은 아프겠지만, 그 아픔도 내가 되어 더 이상 아픔을 느끼지 못할테니 그 생소로운 기간만 참아내길
차창 밖으로 시커먼 인영들이 빠르게 스쳐지나갔다. 피곤에 절은 몸을 차 시트에 뉘이고 뻑뻑한 눈을 감았다. 이대로 곯아 떨어지면 아마 집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단 한 순간도 깨지 않을 터였다. 차의 실내등에 의존해서 보던 대본을 대충 옆 자리에 던지듯 놓고는 목베게를 집어 들던 참이었다. "맞다. 내일 삼일절이죠? 빨간날." 응, 그치. 삼일...절...삼월...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으로 짧은 연성을 하고 글주인이 누구인지 맞춰보는 소소한 이벤트. 정답은 후세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가자> DB님: https://gnkwo393.postype.com/ 멸종님: https://extinctdinosaur.postype.com/ 아몬드쿠키님: https://almondcookie.postype.c...
믿음. 무엇보다 숭고하며, 견고하고, 나의 의미였던 것. 에고에게서는 두려운 기운이 있었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듯한 힘이 있었다. 그것을 마주하자, 두려웠다. 당신들은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저 자가 두렵지도 않은 것인가. 무너져가는 세상처럼 자신 또한 스러질지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자유를 위해 덤벼드는 당신들이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히려 당신들은 그것...
Be Together. 장장 4년의 군백기를 끝낸 비투비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로 낙점된 문구다. 비투비와 함께. 꽤나 직설적이고 직관적인 의미를 담은 표현이었다. 아이디어를 낸 현식이야 당연히 만족했지만, 비투비를 목숨만큼 사랑하고 비투비에 누구보다 진심인 리더 서은광은 이번 타이틀이 아주 마음에 쏙 들었다. 아주, 마음에, 쏙. 아이돌 등판 촬영에서도...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꿍왼합작 I'M POSSIBLE 제출작 백업 *꿍햄 *가이드X센티넬 ...센티넬 H중위 전투 중 갑작스러운 전투 불능 상태로 적군에 의한 사살 위기였으나 페어 센티넬 A중위가 구출 후 후퇴. 후방 대기 중이던 B조 전투 투입 후 적군 진압 완료. 전투 중 특이사항으로 이와 같이 보고함. 전투 불능 상태에 대한 사항은 추후 보고 예정. 현재 폭주는 아닌 것...
Silver, charred with love 전쟁은 끝났다. 그 사람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은빛 가면을 쓰고 의기양양하게 활보하던 죽음을 먹는 자들은 속속들이 아즈카반으로 잡혀 들어갔다. 검은 망토 자락을 휘날리며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던 디멘터는 무고한 일반인 대신 한때 그들이 따르고는 했던 자들의 영혼으로 배를 불렸다. 학생들은 행복하게 학사...
덜커덩. 창에 기댄 이건의 머리에 거대한 진동이 전해진다. 이건은 무거운 눈을 들었다. 창밖의 풍경이 서서히 움직인다. 아마도 기차가 다시 출발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두 눈을 천천히 깜박이며 그 풍경을 멍하니 보던 이건이 천천히 질문을 떠올렸다. 여기가 끝이 아닌가? 더 북쪽으로 올라가나? 대답을 유추하다 이내 관두었다. 머리가 너무 아팠다. 너무 자서 머...
우드득-! 사방에서 소름 끼치는 소리가 들린다. 목재가 불던 바람의 결이 대번에 사나워졌다. 숲에서 풍기는 기색은 이제 예민하다는 정도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히스테릭해졌다. 미친 듯이 발산되는 에스퍼의 이능이 공기에 녹는다. 가이딩의 여파를 받아들이는 척 물어뜯으며, 먼저 준비한 것을 쫓아 맹렬하게 움직였다. 가장 먼저 수작을 드러낸 것은 필립이 밟고...
얼핏 새카맣게만 보이는, 짙고 짙은 푸른 빛의 밤하늘. 소년은 이 시간의 밤하늘을 좋아했다. 짙푸른 어둠 속에 점점이 뿌려진 빛이, 그 빛들이 그려내는 별자리가 제 길라잡이가 되어 주는 것만 같았다. 여상한 날들에도, 고치기 어렵다는 팔의 지병을 선고받은 날에도, 그럼에도 하늘을 날겠다는 꿈을 위해 노력하던 날에도, 혹은 팔의 고통에 숨죽여 비명을 참던 날...
3월 1일 이른 봄이 시작함과 동시에 로쇼의 생일이세요! 이러니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요. 그 탓에 어제 종일 들떴었는걸요. 아끼는 이의 생일을 기약하며 준비하는 과정들이 무지 즐거워요. 제가 공주님 덕에 하루를 행복하게 보낸 만큼 로쇼도 오늘 하루 정도는 만족스러우실 만큼 즐거우셨음 해요.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취향조차 알지 못할 시간이라.. 저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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