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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용선언니" 티가 날 정도로 흠칫 놀랐다. 왜 휘인이에게서 나오는 저 호칭은 익숙해지지 않는 걸까- "왜 그렇게 놀라요! 언니" "어? 아냐아냐" "오늘도 힘내요 언니" "응, 너도" 휘인은 계속 말끝마다 '언니'를 붙였다. 마치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언니라고 부르는 게 그렇게 좋은가.. 총총 거리며 사라지는 휘인이의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 조금 멀리서...
태어난 이후 함단이가 19번째로 맞는 3월 10일의 아침이었다. 한동안 생일을 챙길 이유도, 생일을 굳이 기억할 이유도 없었다. 주위에서 축하해주면 고마워는 하지만 항상 누군가를 가슴에 담아두고 있었다. 그녀가 기억할지 안할지 확실치도 않으면서. 그녀에게 오던 문자도 고등학교에 들어간 이후로는 끊긴지 오래였다. 옆집에 살아도 만날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니까....
▼ 해당 레디메이드는 '햄강' 님의 '불행' 으로 작업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 유난히 눈 감기 무서운 날에 억지로 눈을 감고 누우면 느껴지는 느낌. 누군가가 절벽에서 밀어 끝없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겨우 눈을 뜨면 흰 눈이 뒤덮인 산에 나와 나를 바라보고 있는 한 소년이 보인다. 새하얀 눈밭에 어울리는 하얀색 옷을 입고 있는 작은 아이. 처음 그 아이가 나오는 꿈을 꿨을 때는 반가웠다. 반갑고 그리웠다....
기억+감정 = 추억 Memory+Emotion=Memory 기억에 감정을 더하면 추억이 된다고들 한다. 기억+감정=추억. 공식으로 나타내면 이렇겠지. 추억은, 사진에 필터를 씌우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무런 없는 사진에 필터를 씌우면 나만의 사진, 나만의 표현이 되듯이……. 삭막했던 그 겨울, 그 때의 풍경을 사진으로 남겨 그곳에 필터를 씌우자면…… 아마 ...
“형, 괜찮아요?” “괜찮아, 내가 한 두 번 다쳐보니.” 강만음의 걱정스런 물음에, 위무선은 손사래를 치며 웃었다. 실은 아직도 낙인이 찍힌 부분이 욱신거리긴 했지만, 그렇다고 아주 못 참을 정도는 아니니 굳이 걱정을 더 얹어줄 필요는 없었다. 자신이 다친 것보다는, 이 상황을 당장 어떻게 헤쳐나갈지가 더 중요했으니. 남망기의 눈길은 위무선을 향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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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은 걍 통합임 여주는 여름이 존나개싫음. 더운것도 싫고 땀흘리는것도 싫고 무엇보다 땀흘리는 사람들이 너무싫음. 물론 인성파탄까진 아니어서 다 싫은게 아니라 근방 1미터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싫은거임. 여름이라 체온+체취 밀려들어오는것도 싫고 그 냄새가 좋지않은것까지 완벽하게 싫은거야. 게다가 통학을 위해 1호선 쟈철을 타야한다는게 진짜 딱 미치게하겠지....
안녕, 나의 젤리들! 오늘은 제가 좀 늦었죠ㅜㅜ 급한 일이 있어서 최대한 빨리 온다는 게 살짝 늦어버렸네요ㅠㅠㅠㅠㅠ 미안해요 다음엔 미리 올리도록 할게요~!! 오늘의 문장은 111P, " 누구든 언제나 자기방어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온전한 상태인 건 아니라고 항변하고 싶었다. 그러니 그렇게 방어적으로 쓰지 않아도 된다고, 기억을 애써 메우지 않아도 된다고 ...
성질 급하기도 하지, 빨리도 갔네. 힘들게 구해왔는데... 급하기도 하지. 왜 벌써간 거야? 너 풍선껌 좋아한다고 했지. 풍선껌 좋아하면 자주 씹겠네? 너도 알지, 껌은 곱씹을수록 단맛이 빠지잖아. 그래서 보통 단맛이 다 빠져버리고 나면 뱉곤 하지. (잠시 입을 떼다가 조곤조곤하게 말해. 물론 이 목소리가 닿는 곳은 없지. 허공에 당신이 있다면 모를까......
현대au 야쿠자au (주술 없는 세계관) * 진행할수록 모럴 없는 부분 있음 * 현대 고등학교au + 야쿠자au + 선후배au 짬뽕 * 연령조작 있음 / 이타도리 후시구로 쿠기사키 고1 / 고죠 게토 이에이리 고3 이타도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약 17년의 인생동안, 여자를 좋아했고, 여자랑 사귀어 본 적도 있었다. 그러니까, 자신이 설마 남자를 좋아하게 되리...
"안녕하세요. 도련님. 오늘부터 도련님을 새로 모시게 된…." 매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 정도로 부드러운 느낌의 은발. "강태희라고 합니다." 천천히 고개를 들어 마주하게 된, 맑은 연녹색 눈동자. 나이 열아홉, 곧 성인이 될 나이에 배정된 새로운 고용인이었다. 소위 '물갈이'라고 부르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은 짐작하고 있었지만, 어머니께서 상의도 없이 ...
규현 X 예성 ----------------------- 규현이 시점 우린 언제부터 어긋난 걸까..... "종운이형, 우리 같이 살래요?" "싫어." "왜요?" "있어..." 그때부터 였을까 우리가 점차 멀어지기 시작한 것이 "형, 오늘 바빠요?" "응, 미안... 오늘은 데이트 못하겠다." "괜찮아요." 나는 애써 웃음을 보였다. 속으로는 많이 서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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