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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웨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후회하지마.' 그에 대한 가장 최근 기억이자 마지막 기억에 눈을 뜬다. 새벽 5시 30분. 출근 준비를 하기엔 이른 시각이지만 오랜만에 꿈에 나온 '그' 때문에 잠이 확 달아나버렸다. 지금쯤이면 해가 어슴푸레 떠 있어야 할 때인데 밖은 아직 어두컴컴하다. 답답한 마음에 창을 여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다. 아마 이맘 때쯤엔 ...
<자오윈란의 일기> 네가 만년 동안 나를 찾아다닌 만큼, 나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네가 나를 기다렸던 만년이 너에게 어떻게 다가왔을지.. 어렴풋이 느껴져.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눈빛도, 말 안듣는다고 화를 내던 모습도, 화를 내면서도 나를 챙겨주던 행동들도. 모두 그리워. 옆에서 까불거리던 다칭도, 언제나 당당하던 주훙도, 발명품 얘기만 하던...
나는 너의 모든 것이라고 할 만큼 많은 것들을 기억했지만 너의 얼굴만큼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기억 속에는 항상 남아있는 한 사람이 있었다. 십 몇 년 전 내가 입었던 교복을 입고 있었고 아마도 그런 나를 향해 웃고 있었을 누군가. 그 때보다 더 어린 시절의 기억도 또렷한데 단 하나에 대한 기억만이 흐리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몇 번이나...
스크롤을 확 내렸다. 그리 길지 않은 기사는 금방 시야에서 사라지고 각종 광고들이 화면에 자리매김했다. 뒤로 가기 버튼을 몇 번 연속으로 세게 눌렀다. 새벽 5시 24분. 홈화면에 떠있는 시계에 무슨 의미라도 있는 것처럼 가만히 바라봤다. 이제 5시 26분. 다시 그 기사를 검색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국가대표를 목표로 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유스가 소집될 예...
두터운 천으로 지어진 막사 밖으로 거센 바람과 눈이 휘몰아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워낙 바람이 거세게 불다 보니 천막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에 막사내 공기의 흐름도 빨라져 피워둔 등불이 자꾸만 흔들렸다. 그 미약한 불빛 사이로 문덕의 그림자 또한 어지러이 흔들리고 있었다.그는 쓰러진 주후조를 데리고 빨리 황궁으로 돌아가고 싶었으나 거친 눈보라를 뚫...
w.우주 슬퍼하지 마렴. 나는 다만 잠시 여행을 떠날 뿐이니. 눈을 감았다 떴다. 눈꺼풀에 붙은 물방울을 털어내고 잠깐 앉아 휴식을 취했던 자리에서 일어나 차가운 검집 위에 손을 얹었다. 나는 꿈을 꿀 자격이 없어서 지금까지 편하게 잠자리에 들어 쉬어본 적이 없었기에 이렇게 해서라도 마음을 다잡아야 했다. 내 손으로 직접 그 곳으로 밀어넣었기에 나에게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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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괴종말이 끝난 3일 후쯤부터, 시작되었다. "디퍼, 그 우리를 괴롭혔던 재수 없지만 옷 입는 센스는 좋았던 삼각형 이름이 뭐였더라?" 거실의 바닥에 드러누워 스크랩북을 만들던 메이블은 문득 기억난 듯, 미간을 옅게 찌푸리며 고개를 들었다. 근처 의자에 몸을 묻고 편안히 책을 읽던 디퍼는 메이블의 질문이 기가 막힌다는 듯이 고개를 절래 절래 저었다. ...
이제 겨우 해가 떠서 그런지 밖에 아직 쌀쌀했다. 자오윈란을 옷깃을 여미며 차에 올라탔다. "아직은 다들 출근하지 않았을거고..." 자오윈란은 고민을 하다가 시동을 걸었다. 자오윈란이 차를 몰고 도착한 곳은 사무실이었다. 사무실 문을 따고 들어가자 검은 고양이가 쇼파 위에서 자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쇼파 옆에 놓여진 빈 고양이 밥그릇을 보던 자오윈란...
덕질 최고
1. 달다. 제 입안으로 들어온 동그란 무언가에 대한 첫 느낌이었다. 2. “이게 무엇입니까?” “에.. 그러니까..” 먹어도 되는거야. 핥아서 먹으면 돼, 이렇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밖으로 마중나온 혀의 움직임이... 야했다. 그저 그 단어 말고는 지금의 은인의 얼굴을 표현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 어때, 달지? 싱긋 웃으며 저에게 동의를 구하는 저...
*야돌이 님 헌정 글입니다. “옙, 선배님! 아직까지는 눈에 띄는 건 없습니다!” “꼬락서니 하고는. 넌 놀러왔어?” “어쭈? 추 경사, 감히 하늘같은 상관한테 개기는 거야? 형사 짓 말고 도로 관광이나 할래?” 추슈지는 자오윈란의 빈정거림을 듣고 이마에 핏대를 세우며 노려봤으나 고개를 팩 돌리고는 씨근덕거렸다. 아무리 재수가 없으려니 계급도 위, 경력도 ...
‘~한 것이 맹랑하다.’에서 시작된 윈란의 입버릇은 어느새 ‘~하지도 못한 것이 맹랑하다.’로 이어지고 있었다. 이따금 살만큼 산 고룡의 말문을 막히게 만드는 앙큼한 새끼용에게 쓰기 좋은 핑계거리였다. 이는 즉 발 동동 구르는 새끼용을 이내 미치고 팔딱 뛰게 만드는 사유와도 일맥상통했다. ‘무엇이 맹랑한데요?’ ‘아직 접문도 해본 적 없는 놈이 아랫도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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