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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쳤구나 눈을 떠야만 하는 매 순간을 기억한다. 학교나 회사에 지각하지 않기 위해 일찍 일어난다던가- 하지만 결국에는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도 있을 거다. 그래, 가령 처음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배를 찢고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순간이라던가- 하루하루의 모든 시간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저 눈꺼풀이 열려서, 벗겨져서, 눈을 뜨는 그 한순간만을, 별것도 아...
부담스러운 사랑이다. 관심 통제 궁금증 생명 전부 내게 보내는 사랑이다. 내사람들이나를생각해서나에게보내는사랑이다. 아무리 받아먹어도 사랑이 남겨진다. 안 돼. 버려진다면 음식물 쓰레기가 되는 거야. 다 먹어야지. 남기면 안 돼. 수많은 눈알이 데굴데굴 동공을 굴리면서 나를 응시한다. 내 쪽을 바라보고있다. 나는 손을 멈춰서는 안 돼. 입 안에 넣어. 품격있...
괜찮아요 분명 돌아올 거잖아요 분명 이번에도 나한테 올 거잖아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정말 정말 괜찮아요 진짜로 괜찮아요 기다릴게요 너는 이번에도 나에게 돌아올 거란 걸 알고 있으니까 기다리기만 하면 되잖아요 괜찮아요 나를 외롭게 만들어도 나에게 상처를 주더라도 결국에는 다시 올 거잖아요 기다릴게요 기다릴게요 ...거봐요 역시 나한테 돌아왔잖아 기다렸어요 기다...
손목을 그었습니다 아프고 싶었지만 피가 나는 건 싫어서 피 때문에 들키면 그 반응이 무서워서 그래서 피가 나면 안 되니까 피가 나면 싫어서 누가 나한테 다쳤냐고 물어봤을 때 웃으면서 말했어요 친구네 고양이가.. 친구네 고양이가 그랬어. 성질 드럽더라. 귀여워. 학교와 학원의 학생 친구네 고양이가 그랬어요. 놀랐나 봐요. 바로 친해져서 괜찮아요. 학교나 학원...
"사랑이 무엇이든, 그 녀석들보다는 나를 더 사랑한다… 정도로 여기고 있다면 만족해요." 거짓말이에요! 사실 나는 이 정도로 만족 못 해요! 머릿속은 이미 난리가 났으나 적어도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였다. 그저 태연하게 어깨를 으쓱이고 말 뿐이었다. * 아주 오랫동안, 일은 혼자 지내는 걸 익숙해했다. 부모는 그에게 무관심했고 북쪽 영지에는 어린아이가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여러본 저 확인해 보니까 글쓴지 105일이더라구요 근데 막상 본인은 몰랐다는 정설이(?)
6시 정각이다. 오로지 이 시간만을 기다리며 일했는데 칼퇴는 물 건너갔다. 힘이 쭉 빠지는 기분이다. 휴대폰 화면이 밝아지며 보이는 너의 이름에 휴대폰을 들었다.
1.로키 “예이----!!!” “정시원?” “이거 받아, 이거!!” 이게 뭔… 기타? 붉은색 일렉기타 하나가 내 손에 들렸다. 이, 이건… “이건 ...설마?” “설마다!” 딩---, 이 울리는 느낌, 전자음, 친다면 굳은 살이 생길거 같은 일렉기타의 줄까지! 만약 현실에 선악과가 있다면 이건 그 이상의 존재. 내, 내 손가락이 움직이고 싶다고 요동치고 있...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더니, 결국에는 너를 만나서 여기 이 곳에 앉아 있는 내가 있었다. 며칠만 못 봐도 보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이었는데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어떻게 살았을지 궁금했다. 보고 싶어도 보고 싶다는 말을 못 꺼내고 속으로 눌러 쌓아오길 어느덧 1년 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다시 너를 만났다. 멍하게 누워 있는 응급실...
피아노 연주(1) 오늘도 활기찬 스터리수사반이다. 암튼 활기찬거다 "오늘은 수사가 없어서 좋.." 공경장이 먹던 쿠키를 내려놓고는 의자를 돌리며 말을 할때, 또니순경이 그의 입을 막는다 "사건입니다!"큰 목소리로 우렁차게 등장하는 또니순경을 뒤로하고, 잠경위가 사늘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우리 수사반에서는 플레그 새우기가 금지되어 있다네. 자네도 잘 알고...
그에게 사랑에 빠지는 것은 당연한 순리였다. 적어도 던컨 아이다호에겐 그랬다. - 지에디 프라임(Giedi Prime), 뱀주인자리 36 행성계의 행성이자 하코넨 가문의 영지. 하코넨 남작의 통치 아래 풍부했던 광물은 씨가 마르고 대지는 오염되었다. 잉크덩굴로 매질을 당하는 신음소리 틈바구니에서 던컨은 자라났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이리도 고통스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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