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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1998년 11월 18일의 수요일. 해리는 지난 이틀간 있었던 환상적인 접촉의 여운에 잠겨 종일 몹시 들뜬 상태였다. 세상 모든 것이 더할나위 없이 즐겁게,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게만 여겨지는 그런 날이었다. 오전 실습 중 시비가 붙어 서로에게 주문을 쏴대기 시작한 4학년 재클린 허쉬와 나다니엘 그린그래스에게는 '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은...
amor velut stella lucens - 별처럼 빛나는 사랑 - 닿을 거 같은데 닿지 않는 존재. 세간에서는 그런 존재를 '별'이라고 한다. 올려다본 밤하늘의 별은 이미 사라진 거짓된 존재이거나, 사라질 운명의 덧없는 존재일 수 밖에 없다. 지금은 눈에 보여도 아침해가 뜨면 별은 떠난다. 그것은 별의 삶에 있어서는 눈을 한번 깜빡이는 순간과 같다. ...
따분한 오후. 출근할 이유도 없으면서 사무실 의자에 앉아 펜대만 굴리는 나날. 이 이상으로 곡을 만들 이유도 없고 그저 머릿속으로 구상만 할 뿐이었다. 자켓은 이렇게... 홍보는 이렇게... 라이브에선 이런 걸 하면 좋겠지... 중요한 이야기가 곁에 스태프가 없어 전해지지 않으니까 기다리는 것도 지친다. 일단 이쪽은 노력은 하고 있다고... 재미없네, 이런...
그때 갑자기 선생님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지훈이를 말렸다. “너 이게 지금 무슨 짓이야?!” 라고 말을 하시면서 화연이 한테서 지훈이를 떨어뜨려왔다. 누가 선생님한테 반에 싸움이 났다고 말을 한 것이다. 나는 속으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화연이한테 조용히 다가가서 “괜찮아? 미안해 괜히 나 때문에..” 라고 말을 했다. 근데 화연이는 나의 예상과는...
Vivid Colors '예술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면 돼'라는 조언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고등학생은 10년을 가지고 있던 꿈을 던졌다. 음악은 메탈을 듣기 시작하면서부터 기타도 쳐보고 친구들 하는대로 내키는대로 따라했을 뿐이었다. 아르바이트는 끝나지 않았다. 고향을 떠나서, 이 학교를 나와서 무슨 의미가 있지? 꿈이 구겨진 종이조각으로 변했...
어스푸름한 호숫가. 수면 위로 떠오른 초승달. 초승달을 의자 삼고 놀던 너의 모습. 의미심장한 꿈에서 깨어나 새벽녘의 달빛이 창가로 쏟아진다. 열어둔 창문가로 서늘한 가을 바람이 커튼을 스친다. 초승달의 너. 너를 위해 평생을 부를 노래. 초승달의 너. 그믐달의 나 "아, 하이도. 오랜만이야. 좋은 아침." "응. 좋은 아침." 너를 오랜만에 회사에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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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별로"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아. 너에게는. My Angel, please make a noise 우리는 변화가 없다. 아마도 서로 잘못된 걸 알면서도 고치려하질 않는다. 항상 제자리 걸음. 거기서 거기. 잘못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나는,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너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누구의...
“어서오세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니 입구쪽 데스크에서 여직원이 미소지으며 태현을 맞이했다. “상담 예약 하셨나요?” 교복을 입은 태현이 상담을 예약했을리 만무함에도 기계적인 물음을 건네는 직원에게 태현은 쭈뼛거리며 다가갔다. “아… 그게… 저… 오늘 면접…보려고…” “아, 혹시 김태현 씨?” 전달받은 사항이 있는 듯 태현의 이름을 알고있었다. 그녀는 자...
진성은 불쾌했다. “그 남자”로인해 무언가 어그러지고 있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하고 있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태현, 윤수와 함께 하교하는 길, 모처럼 윤수가 한턱 쏜다는 말에 근처 분식집에 들어섰다. 점심을 먹기에도, 저녁을 먹기에도 애매한 시간이라 사람은 없었고, 저쪽 편에 수트차림의 남자만이 홀로 떡볶이 한 접시를 먹고있을 뿐이었다. 주변에는 자신이 다니...
뽑기운이 나쁘다던가, 모처럼 놀러간 곳이 휴무일이라던가, 내기는 항상 진다던가, 횡단보도 앞에서 정지신호로 바뀐다던가, 지하철을 1분 차이로 놓친다던가, 선착순 판매는 내 앞에서 끊긴다던가, 좋아했던 여자친구가 사실은 남자였다던가. 그저 남들보다 약간 운이 나쁜 정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3살 생일에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을 때 깨달았다. 이 세상...
다릴 꼬고 있는 모습에 유독 환장하는 아이를 위해 오늘도 다릴 꼬아 주는 매너를 발휘하는 그다. 다만 그 꼰 다리 바로 앞에 아이는 엎드린 상태로 자유를 박탈당해 그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이의 입장에선. " 그깟거를 못해서 나머지나 하고."
선웅 때문에 바빠진 수현에게 잠시 벗어난 수빈은 조금 선웅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 기말까지 끝내놓고 나니 정말 남고 도는게 시간이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질 정도로 요즘은 너무 심심하다. 돈버느라 아끼고 아꼈던게 시간이 지금은 남고 남아 흔해 빠지게 되어버린게 참 아이러니하다. 지금도 늘어지게 자고 겨우 일어나 비틀거리며 거실로 나가는 중이다. "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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