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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아리아드네는 아무 말 없이 그를 보았다. 딱히 충격을 받은 것은 아니었는데 말이 나오지 않았다. 무엇부터 이야기하면 좋을지 생각했던 것일지도 몰랐다. 아서는 그녀의 대답을 재촉하지 않은 채 그녀를 따라 걸었다. 해가 지고 있었다. 아니, 뜨고 있었다. 이제 하늘은 완연히 어두워져 보석함을 흩어놓은 것처럼 별들로 가득했다. 바다가 비취빛으로 물들고, 모래는 ...
"아직도 그 밥맛없는 작대기랑 일해?" 만약 저 말을 적어서 다른 누군가에게 보이며 이 말에 담긴 감정이 어떤 것일까, 하고 묻는다면 '당혹', '어이없음', '의문' 같은 대답이 주로 돌아올 것이다. 하지만 코브는 그 말을 직접 들었기에 문자가, 말이 다 담아내지 못한 다른 것들을 통해 임스가 진짜로 표현하고자 했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시선, 표정,...
“진짜 안 갈 거야?” “벌써 일곱 번째 물어보는 거 알지? 정말 안 가.” “그치만 진짜 재밌을 텐데……” “내가 시끄러운 거 별로 안 좋아하는 거 알잖아.” 젬마가 살짝 웃으며 데이지를 끌어안았다. 잘 다녀오라는 것과 동시에 더이상 물어보지 말라는 무언의 압박을 느낀 데이지는 하하 웃었다. 뒤를 돌아 문 손잡이에 손을 얹으면서도 내심 아쉬운 듯 눈꼬리를...
엑스칼리버에 죽은 이의 영혼이 담긴다는 소재로 아더의 선택에 따른 2가지 엔딩 *가스라이팅 소재와 주인공의 멘붕 주의 엑스칼리버가 말하기 시작한 것은 모두가 떠나고 난 다음이었다. 실체를 알 수 없는 속삭임이 검으로부터 나오고 있었으나 이 원인 모를 현상을 물어볼 자가 더이상 나에게 남아 있지 않았기에 그저 묵과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더는 무시하지 못할 만...
바로 방으로 들어갈 마음이 들지 않았던 이오리는, 한참 동안 학교 부지를 돌아다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결국 몸의 피로만 축적한 채 기숙사로 돌아오고 말았다. “다녀왔습니……,” “우와아앗! 잠깐, 안 돼! 아직 침실엔 들어오지 마!” 나나세 리쿠의, 다급해 보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비명소리에 필적하는 외침...
※ 방 씨! 님과 나눈 썰을 기반으로 한 연성입니다. ※ 폭력, 유혈 묘사 有 / 욕설 多 5년 전 “너, 취업 좀 해야겠다.” 수화기 너머로 전혀 예상치 못한 말이 들려왔다. 유진은 하, 헛웃음을 치고 담배를 꺼내 물었다. “무슨 개소리예요. 취업해서 일 잘하고 있는 사람한테.” 전화 잘못 건 거 아니에요? 담배에 불을 붙이느라 어깨를 한껏 올려 귀에 붙...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문스독 배우들 3시즌 촬영 전 리딩현장 와서 대기중 분마요 게임함. 다자이, 츄야가 가챠하며 자기 캐릭터 신쓰알 안 나와 나올 때까지 이능석에 한정티켓 다 썼는데.. 다자이는 츄야, 츄야는 다자이 신쓰알 나와 서로 다른 모습으로 한숨 쉬는 거 보고 싶다. 다자이는 겉으로는 본인 모습이 담긴 SSR카드가 안 나오고 츄야가 나올 게 뭐냐며 푸념을 뱉지만 사실 ...
이스마엘 사의 아침은 매우 혼잡했다. 전날 회사가 비어있던 사이에 들어온 일들을 확인하고 문제사항을 체크하고 작업을 준비하는 데만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제약회사인 만큼 초반 작업은 어느 직종보다도 까다로워서 이 시간동안에는 숨소리 하나 내지 못할 만큼 무겁고 조용했다. 그러나 점심시간이 되면 이 분위기는 눈 녹듯이 사라진다. 건물 내에 들어선 푸드코트...
1편: http://posty.pe/ilkls3 + 퇴고는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급하게 써서 수정이 잦네요... 미친! 유진은 날카로운 욕설이 튀어나오려는 입을 틀어막았다. 고된 노동으로 거칠어진 손가락을 들어 송태원을 향해 삿대질하고 싶은 충동도 간신히 참았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두 행동 모두 유진의 놀람을 가라앉히는 데엔 그다지 도움이 되지...
꿈속에서 마크 렌턴은 혼자였다. 아물아물한 지평선과 검게 솟아오른 산맥이 맞닿은 벌판 한가운데 그는 벌거벗은 채 홀로 서있었다. 맨발로 죽은 풀과 마른 개울을 밟으며 자꾸만 누군가의 이름을 불렀다. 누구였을까, 엄마? 아빠? 오래 전에 죽어버린 동생? 엘리, 스퍼드, 식보이? 어쩌면 조니일지도 모른다, 약빨이 다 떨어져서 애타게 찾아다녔겠지. 마크는 신랄한...
정부 산하 비공개로 미스테리 동물 혹은 돌연변이 연구하는 랩으로 들라에 발령 받고 ㅇㅇ 신입 연구원 소개로 자신들이 연구하는 생명체들 소개 받는데 그 중 작은 수조에 안대를 한채로 있는 베를 보고 반했으면 삶의 의욕을 잃었는지 밥도 거부해 앙상하게 드러난 갈비뼈와 자해를 막아보려고 한건지 쓸모모를 손이 쌓인 수갑, 처음 들어왔을 때의 원색과 다를 티미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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