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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산] Calling YOU W. 적운 ※ 캠퍼스AU 굳게 닫힌 현관문 앞에 선 채로 조로는 등에 맨 남자를 고쳐 업었다. 단순히 몸무게만 따지면 운동할 때 드는 역기에 달린 무게추의 반도 채 안되긴 했지만, 지금 자신의 등에 업힌 남자가 술에 취해 축 늘어져있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였다. 긴 한숨과 함께 외우고 있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온 사내...
*RPS, RPF, 캐붕주의, 준토시기반, 스크롤주의, R-18 *@p_o_l_Arashi 기반 / 등장하는 모든 사건, 명칭은 픽션입니다. 상아색의 대리석이 깔린 바닥, 흑백으로 이루어진 조화로움 속의 붉은색은 시선을 온전히 빼앗아가기 충분한 포인트컬러였다. 한 눈에 보기에도 넓은 이 방에 있는 것이라곤 사무용 테이블과 응접용 테이블과 소파뿐이었다. 붙박...
곳곳에 번개가 떨어지고 천둥소리가 시끄럽게 울리고 있음에도, 홍련은 여유롭게 자신의 문신에 손을 올려 화살을 하나 뽑아냈다. 그리고는 익숙하게 활시위에 걸어 가장 가까운 나무를 겨눈다. 주작의 활에서 뜨거움 같은 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훈련할 때 쓰는 활보다 더 자신을 위해 만들어 진 것만 같았다. 대충 겨누어도 무조건 원하는 곳을 명중시킬 수 ...
비가 내리지 않았고 내가 할 말은 그게 전부였다. 우산을 받쳐 든 은재는 이상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왜 비 안 내려? 그렇게 말하는 입술이 갈라져 있었다. 내가 그걸 발견한 건 오늘이 처음이었다. 머뭇머뭇 늘어지는 과거 시제의 틈새에서 헤엄을 쳤다. 나는 은재를 두고 현재로 돌아오길 거부했고, 은재는 그게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게 나와 박...
*지금의 풍경은 조선시대 입니다.그리고 여자를 차별하거나 그런건 없고 좀 다른것들도 많을것입니다.어공주의 등장인물들의 이름같은것은 다 똑같습니다.그리고 이번이 처음 글을 쓰는것이라 오타가 상당히 많을 수도 있습니다.그점은 우려하여 봐주시기 바랍니다.그럼 재미있게 봐주세요!이 글의 시점은 클로드,다이아나로 될겁니다.그런점 우려하시길 알려드립니다.어떤 시점 이...
어제 소설만 올리고 뭔가 아쉬워서 오늘 삽화를 추가로 그려넣었습니다. 서비스 느낌으로.... 걱정되는 건 오히려 그림이 들어가서 흐름을 깨지 않을까, 마음에 안드시진 않을까.... 얘기 해주신다면 다시 삭제하거나 그러겠습니다. 어제 보신 분들은 그림만 확인하러 다시 보시는 건 어떠신...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죠ㅠ 1~4편 각 두장씩 넣었습니다. 4편의 경우...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서막> 대략 전 세계 2% 사람들은 태어날 때마다 몸 어딘가에 숫자를 지닌채로 태어난다. 1~9까지 몸 어딘가에 새겨지는 숫자에 따라 각자의 능력이 정해지고 달라진다. 그리고 그런 숫자와 능력을 지닌 사람들을 Number dealer, 또는 조수자라고 부른다. 혹시 이해가 잘 되지 않을까봐 예를 들어 보겠다. 1은 열정, 태초의 시작 등등을 나...
그러니까 연애를 잘하려면 상대방보다 조금만 덜 좋아하면 되는 거다. 그건 절대 변하지 않을 진리다. 아는 관계는 꽤 편리하다. 비련의 찌질이들이 왜 그러는지 알 수 있었다. 터질 것 같은 감정을 감추기 위해서 달아나는 것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까. 그 자리에 있다가는 다 들켜 버리고 마니까. 정말 들켜 버리면 안 되니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것과...
아침에 약속했던 대로 점심시간에 맞춰 주희에게서 먼저 연락이 왔다. [점심같이 먹을까?] [좋아, 먹고 싶은 거 있어?] [네가 좋아하고, 편한데] [그럼 중간에서 만나자 우리 회사 오는 길 로터리 쪽에 파스타집 있는데 혹시 알아?] [알아. 거기서 보자. 나도 좋아해] 마지막에 덧붙인 '좋아해'라는 글 때문에 괜히 또 얼굴이 간질거린다. 나한테 한 소리도...
-일그오 2부 스포일러 있음 -페그오 설정 날조 심합니다 -개인적인 아르주나 캐해석이 심합니다 며칠 동안 이어진 장마에 푹 적셔진 듯 공기마저도 습하고 눅눅했다. 끈적이는 마룻바닥은 살이 닿았다 떨어질 때마다 쩌적거리는 소음을 냈다. 무거운 눈꺼풀에겐 매정하게도 배는 음식을 달라고 꼬르륵 소리를 냈다. 리츠카는 마루에서 간신히 일으켜 부엌으로 걸어가 양은냄...
그 녀석은 늘 나의 곁에 있었다. 웃고 울며 이 모든 것을 함께 했고, 그랬던 그 녀석은… 「감정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 . . "허억- 헉…" 녀석을 찾기 위한 숨소리가 급박하게 울려퍼졌다. 대체 어디에 있는 건지, 그가 보일 생각을 하지 않고 나무들만이 나를 반겨주었다. 까득, 이를 깨물며 나무들을 지나쳐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이내 눈에 보이던 그리...
─ 커미션을 의뢰하신 분의 1차 설정을 바탕으로 쓴 소설입니다. ─ 커미션 전문 공개는 사전 허락을 받고 이루어집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슬거리던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기 시작할 때, 사이드빔의 연습은 끝났다. 연습이라고 해도 누구의 연주 스타일에 양보할 것인가 조율하는 것에 불과했다. 바이오스는 멤버들과 조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논의하고서는 일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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