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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정갈한,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편지. 안녕, 앨리스. 싫다고 하면서 꼬박, 꼬박. 답장은 주네요. 하하. 하지만요, 앨리스. 생각해봐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어떻게 쓸모 없을 수가 있나요? 이건 아주 중요한 시간이나 다름없어요. 걱정 말아요. 그건 이미 충분히 얘기하고 있으니까. 그러고도 남는 게 시간인 걸요. 제 말에 어떠한 ...
“너! 배틀 신청이다, 마이크 받아!!” ▶ 이름 Printemps Lumière Martin 프랭탕 루미에 마흐땅 佐藤 春明 사토 하루메이 ▶ 종족마녀 ▶ 학년3학년 ▶ 성별 XX ▶ 신장 / 체중 154cm / 표준 ▶ 외관 남색 빛이 도는 머리는 풍성한 곱슬머리에, 눈은 밝은 푸른빛이 돈다. 전체적으로 창백한 피부에 눈 아래쪽은 붉은 편이다. 오른쪽 ...
보드란 베갯잇이 제 머리 밑에서 소리를 내며 바스락거렸다. 어쩐지 익숙한 향이 묵직하게 내려앉았다. 포근한 이불 밑으로 K는 잘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떴다. 초점이 들어서자, 제 눈앞으로 입가에 나른한 미소를 머금은 채 책을 읽고 있는 L이 보였다. k은 잠시 상황 파악이 되지 않아 눈을 몇 번 깜박였다. 작은 단말마가 터져 나왔다. k가 자리에서 벌떡...
난 박하늘 16살이고 내가 이제노 처음 만난 얘기를 들려주자면 특이하게도 엄청 늦은 밤 골목길에서 이제노를 처음 봤음 그때가 한 11시 넘었을 때니까 나는 너무 무서워서 겁먹은 채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뒤에서는 무시무시하게 생긴 사람이 나를 따라오고 있는 거야 그래서 나는 처음에는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 따라서 오던 사람도 날따라 천천히 따라서 오고 있...
_ 클럽 사건 이후, 박지훈은 태형의 눈치를 엄청 봤다. 태형이 같이 있으면 밥도 잘 먹지 못할 정도로. 그런 박지훈을 보며 쯧, 혀를 찬 태형이 도현의 질투를 무시하고 집에서 그를 데리고 나갔다. 어쩌다 보니 이지훈과 둘만 남게 된 도현은 어딘가 힘이 없어 보이는 그를 톡톡, 건드렸다. "... 형. 무슨 일 있어요?" "응...?" "기분이 안 좋아 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_ 이지훈이 태형의 집에서 지낸 지 벌써 세 달이 넘어갔다. 이제 2주 뒤부터 이지훈은 9월에 개교하는 초식계 학교에 다닐 예정이었다. 반을 나누기 위해 오늘 간단한 시험을 보고 온 그는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몰려오는 피곤함에 태형에게 몸을 기대고 꾸벅꾸벅 졸았다. "아가. 내가 나중에 소개해 주겠다고 한 아가들 기억나?" 태형의 말에 이지훈이 졸음이 ...
_ 이지훈은 인간화를 한 지 3년이 된 햄스터 수인이었다. 이지훈도 다른 지역 초식계 브로커 때문에 잡혀있다가 작년 여름 작은 몸을 이용해 도망쳐 나왔다. 6개월 뒤 협회 측의 도움을 받아 구출이 되었다면 숙소 등 여러 지원을 받았겠지만, 초식계들이 몇 명의 인간들에게 수집 당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 시기에 도망쳐 나와서 도움을 받지 못했다. 더구나 인간에게...
_ 크르르. 크어엉! 와장창! 쿠당탕- 하얀 우드 책꽂이에 올려져 있던 디퓨저와 책들, 그리고 책상 위에 올려져 있던 필기구들과 노트, 스탠드 등이 모두 바닥에 나뒹굴었다. 콰직. 연필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부러졌지만 늑대들의 싸우는 소리에 묻혀버렸다. "이도현, 이나경!" "놔둬요. 싸우면서 크는 거지, 뭐." 한낱 한시, 쌍둥이로 태어난 늑대 수인...
_ 앗. 이제 도현이 생일이네. 달력을 보던 지훈이 중얼거렸다. 도현과 같이 산지 벌써 3년째지만 지훈은 도현의 생일을 챙겨본 적이 없었다. 생일이라는 기념일이 있는지를 몰라서였다. 제 주민등록증에 있는 날짜에 왜 도현이 케이크를 사 오고 선물을 주는지 몰랐다. 뒤늦게 그 이유를 알고 도현의 생일을 물어본 지훈은 절대 안 까먹으려고 도현의 생일에 빨간펜으로...
_ 와작. 티비를 보며 열심히 과자를 먹던 지훈은 어느새 텅 빈 봉투에 아쉬워하며 딱지를 접었다. 짠! 딱지 모양으로 접은 과자 봉투를 자랑한 지훈에 도현이 싱긋, 웃으며 손가락으로 욕실을 가리켰다. "그대로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가." 요즘 들어 까먹었다는 핑계로 양치를 하지 않고 자는 지훈이라 지금처럼 저녁 이후 간식을 먹으면 곧바로 양치를 시켰다. 하...
* 뒤에 업로드된 외전#1에서 수위를 뺀 버전입니다. 둘 중 하나만 구매해서 보세요 :) _ "가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티비에 나오는 공익광고를 보던 지훈이 별 생각없이 글자를 읽었다. 그 단어에 오히려 지훈의 입에 젤리를 넣어주던 도현의 몸이 살짝 움찔했다. "아-" "...." "아아-" "...." "... 도현아?" 아기 새처럼 계속 젤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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