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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그리고 하나. 노란 개나리꽃부터 하얀 겨울 눈꽃송이까지(권지용 이야기) 자박거리는 발소리에 흠칫 긴장한 지용은 골목 초입의 조금 깊게 연결되어있는 작은 집 대문으로 몸을 우겨 밀었다.들키지 않기 위해 숨긴 몸과는 다르게 쫑긋한 귀와 온몸에 촉각을 곤두세운 채 두 눈을 동그랗게 추켜 뜬 채로.. 자박거리며 조금 통통 튀는 느낌에 작은 발자국과 팔자로 ...
8- 노란 개나리꽃부터 하얀 겨울 눈꽃송이까지. 형돈이 대학을 가야한다며 학비를 모아야겠다고 또 어느 바람에 귀가 나부끼셨는지 갑자기 그리 진하지 않던 부성애가 활활 타오른 아버지가 얼마 전부터 지방으로 좋은 일거리가 있다면서 내려가셨다. 평생을 그랬지만 실제 그리 살림이 넉넉해지시는데 도움이 안 되는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는 집을 비우시는 일이 많아졌다. ...
7- 노란 개나리꽃부터 하얀 겨울 눈꽃송이까지. 담임은 태평하게 한참이나 느릿한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해산!'이라고 말하며 지도봉으로 제 머리를 긁적이며 교실을 벗어나자, 그야말로 아수라장으로 변한 교실은 들썩 들썩거렸다. 차마 눈뜨고 못 봐 줄 광경에 낮게 혀를 찬 형돈은 사물함에 책들을 정리해 넣고는 다시 제자리에 앉았다. 어서 빨리 이시끄러움이 사라...
6- 노란 개나리꽃부터 하얀 겨울 눈꽃송이까지. 중학교를 지나 고등학교 입학을 했다. 눈에 띄지 않도록 조용히 지내고 싶었지만 어쩌다보니 형돈은 반장이 되어버렸다. 매번 학기 초가 그렇듯 이래저래 귀찮은 일들은 많았지만 형돈은 반장이라는 자리가 주는 아이들과의 묘한 경계선이 썩 마음에 들었다.점심을 먹고 아이들이 책상에 던지듯 건네준 설문지를 차곡하게...
5- 노란 개나리꽃부터 하얀 겨울 눈꽃송이까지. "야..정형돈.. 너 권지용 좋아하냐?" '아니라고 무슨 미친 헛소리냐고' 형돈은 말했어야 했다.야유하며 낄낄거리는 녀석들을 둘러보는데, 입술은 본드라도 치덕치덕 발랐는지 어떤 말도 뱉어낼 생각없이 요지부동으로 아래위가 맞닿아 있었고, 현수의 물음에 얼마 전 체육실 비품창고에서 돌발적으로 부딪혔던 붉게 반질대...
4- 노란 개나리꽃부터 하얀 겨울 눈꽃송이까지. "야. 형돈아! 이따가 게임센타 잠깐 들렀다 가면 안 되냐?" "..!!!" 점심시간 급식을 마치고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다며 교실을 달려나갔던 지용이 교실 문에 나타나서 형돈을 발견하고는 그대로 달려와 그의 허리를 꽉 둘러 껴안아왔다. 꽉 밀착한 그대로 귓가에 소곤거리는 바람에 깜짝 놀란 형돈은 녀석을 매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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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란 개나리꽃부터 하얀 겨울 눈꽃송이까지. "야. 형돈아! 이따가 게임센타 잠깐 들렀다 가면 안 되냐?" "..!!!" 점심시간 급식을 마치고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다며 교실을 달려나갔던 지용이 교실 문에 나타나서 형돈을 발견하고는 그대로 달려와 그의 허리를 꽉 둘러 껴안아왔다. 꽉 밀착한 그대로 귓가에 소곤거리는 바람에 깜짝 놀란 형돈은 녀석을...
3- 노란 개나리꽃부터 하얀 겨울 눈꽃송이까지. "실례하겄습니더어..!" 쭈뼛대며 궁궐 같은 삐까뻔쩍한 광채가 나는 현관입구를 들어서며 형돈이 크게 외쳤고 뒤에 서있던 지용이 키득거리며 '야, 아무도 없어. 그냥 들어가‘ 라고 형돈의 등짝을 집안으로 밀어 넣었다. 저녁을 먹고 준하와 내내 셋이서 함께 놀다가 엄마의 허락을 받고 지용과 함께 녀석에 집에 왔다...
2- 노란 개나리꽃부터 하얀 겨울 눈꽃송이까지. "돈아, 아야. 후딱 가서 준하 좀 찾아가꼬 온나, 어잉. 느그 숙모가 찾는다고 애가 탄다, 안카나. 고마 확 쎄리뿌기전에 후딱 뎅기온나!!" "아이씨, 알았다. 알았어. 덩치는 커다란 게 놀다 고마 혼자 오겠지, 뭐 그래 난린데, 어" "저 문디 자쓱이, 고마. 덩치가 산만하면 뭐하노. 멀쩡한 아가, 아이니...
1- 노란 개나리꽃부터 하얀 겨울 눈꽃송이까지. 덜컹거리는 트럭뒤 짐칸에 아슬아슬하게 쌓여있는 비루한 살림들 사이에 끼여 앉은 형돈은 꾸벅꾸벅 졸다가 내도록 구부린 다리와 왠지 모를 불안함에 가슴에 꼭 끌어안고 있는- 키우던 병아리가 들어있는- 종이박스 때문에 팔이 저려와 잠이 깼다.절대 내다보면 안 된다는 아버지의 엄포가 있었지만 파란색 포장 커튼을 바스...
* 진정령을 보고 오면 이해하기 더 쉬운 글입니다. * 남망기의 아정한 모습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읽기 힘들 수 있습니다. “남잠, 일어나. 이제 걸어가야 해.” 조심스러운 목소리에 이보가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어딜? 난 더 자고 싶어. 아직 잠이 덜 깼는지 이보가 제 얼굴을 대고 있는 위무선의 다리에 얼굴을 비비며 거부했다. 나,남잠. 이러지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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