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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맺혔다. 열매 01 w. La nuit 졸업식이었다. 그러니까 초봄을 겨우 넘겼다는 뜻이었다. 아직 바람이 세찼다. 모두 졸업사진 속에서 예쁘게 보이고 싶었던 건 지 차림새가 빈약하기 그지없다. 고작 가쿠란이면서. 검은색 가쿠란 위로 형형색색의 목도리라던지, 값비싸 보이는 얇디 얇은 코드라던지, 다들 할 수 있는 선에서 꽤나 멋을 부렸다. 남녀 할 ...
후원자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독자입니다. 저는 17살이고, 지금은 강원도 원주시 원영고등학교 기숙사에 살고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제대로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지금은 입학식 전날이고, 저는 네 번째로 편지 쓰기를 시도하는 중이예요. 편지지가 모자랄까봐 걱정이 됩니다. 저는 책을 읽는 건 좋아하지만, 편지는 써본 적이 없거든요. 제가 좀 이...
-12- 해는 지고 달이 떴으나 그달조차 그믐달로 모양이 변하는 중이었기에 하늘은 여전히 어두웠다. 다만 연회를 열기 위해 화려한 전등으로 불을 밝힌 황궁의 연회장만이 마치 낮처럼 밝게 빛났다. 백화궁의 주인은 일찍 잠자리에 든다는 핑계로 모든 처소의 불을 끄게끔 명하였다. 궁인들은 몸이 편찮은 주인의 심기를 거스를세라 발소리마저 죽이며 고요함을 유지했다....
아일랜드 식탁에 마주 보고 앉은 백현과 찬열의 분위기가 제법 진중했다. 찬열의 배 속에 있는 아가, 아니, 세포라고 해도 좋을 사랑의 결실 무어라 부를지 정하는 순간이라 그랬다. 계속 아가로만 부를 수 없으니 태명을 짓자, 이렇게 이야기가 나왔는데 본격적으로 각을 잡으니 딱 이거다 싶은 게 떠오르지 않았다. 저건 저래서 마음에 들지 않고, 이건 이래서 사알...
안녕하세요 ITD입니다! 우선 스포 없는 해석 먼저 공개할게요 :) - 이안 Ayaan - 운이 좋은 사람 Ian - 신의 선물 - 에틱스바이오 Ethics - 개인, 특정 사회 직업의 도덕, 윤리, 도의, 덕의. - 룩온텍 Look on - (관여하지는 않고) 구경하다.[지켜보다] / 방관. - 꽃 갈대 - 믿음, 신의. / 천일홍 - 변하지 않는다, 변...
석순합작 "첫사랑의 순간" 에 제출했던 만화입니다 :)
개강을 했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시작이었다. 평소라면 기존의 O.T를 다 들은 후에 수강철회를 하는 수고로움을 거치고서 시작했겠지만, 이번 학기는 그 기간에 걸쳐 여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수강 철회가 불가능했다. 자칫 거지같은 과목을 선택했다면 한학기 내내 아주 불편할 것이 뻔했단 얘기다. 일전에 공지 받은 챙긴 수업과 관련 된 자료를 가방에 쑤셔 넣고선 ...
이민혁과 유기현이 잤다. 머리 속에서 그 문장이 떠나질 않았다. 눈을 감아도 떠도 그 문장이 새긴 듯 선명하게 떠올랐다. 덕분에 형원은 요새 좆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었다. 강의를 좆같이 들었고 과제도 좆같이 했다. 누구와 술자리를 가져도 좆같이 싸우고 헤어지거나 좆같아서 테이블에 돈만 올려두고 자리를 떴다. 아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민혁 유기현 둘...
Coffee for two의 소장본 사양안내 ◆사양 : B6 |324p|무선제본|책날개|부분 홀로그램박|성인본 ◆특전 : 상단 이미지 참조 ◆가격 : 30,000원 ◆열아홉 고등학생 농구선수 매튜 x 서른넷 카페 오너 해리 ◆포스타입에 연재완료한 < coffee for two>를 썰체에서 소설 문체로 고쳐 쓴 소설본입니다. 소설 문체의 글은 웹에...
M.M 꽤나 센 바람이 불었는지 나무에 그나마 붙어있던 잎들이 후두둑 떨어진다. 가는 시간 잡을 수 없다더니 벌써 겨울이네 세상 신경 안 쓰고 산 것 같아 쓸쓸해진 우석은 푹신한 카페 의자를 파고든다. 따듯하고 편안한 것이 별로 집에 가고픈 생각도 안든다. 꽤 추워진 날씨에 찰싹 붙어 다니는 사람들을 보니 이놈 뇌가 주인 허락 없이, 자존심 상하게도 외로움...
..여느 때와 같이 영업이 끝나갈 무렵의 오후였다. 영업 후의 정리 도중 점장님이 이런 말을 꺼내셨다. "...벌써 돈 빠지는 날이네..." "? 무슨 일 있으세요?" "아, 그리 큰일은 아니고 후원금." "아하... 어딘가에 후원 하신다고 어쩌다 들은 적 있었는데.." "전쟁 피해 어린이 봉사단체.... 좀 이외라고 생각해?" "아뇨? 딱히 점장님이랑 거...
버스정류장 앞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돌멩이 걷어차기. 애매하게 딱딱한 의자에 다리를 구겨 앉고 창가에 머리 기댄 채로 유튜브 피드 올렸다가 내렸다가 의미 없는 행동 반복하기. 그것마저 귀찮아져 창밖 시끄러운 장면들을 바라보다 온갖 음식 이름이 걸린 간판에 별안간 눈물 차오르기. 신호에 걸린 버스가 속도를 줄이고 길거리 분식점 가판의 찜통 속 만두가 하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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