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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네케는 사람들의 물건을 물고 도망치는걸 좋아하는 편이었다. 특히나 에디스가 관심을 쏟는 물건이라면, 가지고 도망쳤을때 아주 재미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이… 이게 왜 안되는거야?!” 기숙사 침대에 앉은 에디스가 끈에 마법을 걸어 깃펜으로 만들어보았지만 자꾸만 흐느적, 잉크에 적셔진 깃펜은 흐늘어지기만 할 뿐이었다. 글씨를 적기 ...
여기가 어디지 츠키시마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암흑에서 한순간 눈을 두어번 깜빡거리니 그 순간 그 자리는 제 진료실이었다. 여느때와 다름 없는 컴퓨터와 키보드, 그리고 쌓여진 차트, 옆에 있는 액자. 커피포트, 모든게 다 자연스럽게 놓여져 있었고 그 자리의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은 자신이었다. 그리고 맞은편에 앉은 사람은 "안녕하세요" ...
분명 그럴 거예요. 입 밖으로 전하진 못 했지만 청년은 소년의 눈동자 속에 들어있는 작은 빛들을 보고 무심코 그렇게 확신했다. 그래. 그 빛은 분명, 소년의 마음 속 별이 되어 반짝이고 있겠지. 빛이 제 현상을 철저하게 지워낸 듯 칠흑같이 어두컴컴한 곳에는 어떤 소리도 개념도 움직임도 실존하지 않았다. 적막함으로 완전히 가라앉은 공기. 무(無)와 암전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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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닌들이 임무 나간 사이에 인술학원이 공격받았으면 좋겠다. 임무 끝나고 6닌들이 막 뛰어나오는데 4~5닌들과 선생님들을 선두로 싸우고 있고 1~3닌들은 각자 방들에서, 1닌들은 특히 기계방에 숨어있었으면 좋겠다. 언제라도 기척이 느껴지면 바로 밑으로 도망갈 수 있게. 1~3닌들은 다 자기들이 5vs6이었을 때 피해있던 곳으로 이동하고 있고, 저학년들 중 가...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건, 언제나, 최고로 짜릿해. 에드윈은 휙, 하고 빗자루를 탄 채로 높이 날아올랐다. 바람이 귓가를 쌩 하고 스치고, 하늘이 순식간에 시야로 뛰어든다. 멀리 가기 위해 빗자루를 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건 플루 가루나 순간이동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에드윈은 언제나 높이 올라가기 위해 빗자루를 탔다. 나무 위, 지붕 위, ...
Warning : 부상과 죽음의 묘사 러닝캐를 제외한 모든 인물은 모브입니다. 그건 누구의 실수도 아니었다. 그럴 리가 없다. 전략은 완벽했다. 그저, 저것이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었을 뿐이다. 아테나는 힘겹게 숨을 들이쉬었다. 검을 짚고 일어서려는 모든 시도마다 발이 미끌렸다. 중심이 흔들려 몸이 휘청일 때마다 통증이 배로, 또 그 배로 내리찍었다. 내부에...
호그와트의 잔디밭에 앉은 에디스는 두껍고 딱딱한 커버의 책 위에 양피지를 놓은 채 고민에 빠졌다. 배우고 싶은 마법이라, 배우고 싶은 마법이라! 배우고 싶은 마법이라? 몇번씩 똑같은 질문만 입 밖으로 꺼내다 머리 속으로 고민하다 반복했지만 생각의 진전이 없는 탓이었다. ‘마법’ 그건 당연히 배우겠지, 생각했던 당연한 것. 그냥 막연하게만 생각했었는데 다짜고...
*학른 온리전 동화합작 발렌타인 메르헨 (동화의 재해석) 참가합니다 #학른동화 예부터 풍요를 상징하는 색은 황금빛이라고 했다. 들판이 황금빛 밀알로 가득 차면 바람의 방향에 따라 파도처럼 나부꼈고 바람이 스치는 소리에 맞춰 농부들은 신이 나서 노래를 불렀다고 했다. 그런 들판에 노래가 그친지도 오래였다. 푸르던 들판은 거친 황무지가 되었고 밀알이 구르던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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