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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타닥. 타다다다닥. 위상 좌표와 동체 인식으로 철자를 구분짓는 무형의 자판과 물리적 형체로 구현 된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가락의 동세가 검은 건반과 하얀 건반을 위아래로 자유로이 노니는 연주자의 손짓을 닮아있었다. "무선 통신이 두절 된 건물에서 CCTV를 활용해 실시간 현황 파악을 도모한다. 기반 지식과 전략 머리가 약간이라도 있다면 시도해봄직한 궁여지책이...
"새율이... 데려와야 하는거 아니야?" 중계석에 앉아 있는것 마냥 아빠는 힐끔힐끔 보면서 손은 새하 삼촌 이랑 같이 빠르게 움직이며 새율이 를 치료 할 준비 를 해놓았다. "하람아! " 은하는 엄마가 새율이를 더 이상 신경 쓰지 못하도록 할 생각인지 내 등 안쪽에 무언가 휘갈겨 쓴 종이를 쑤셔놓고선 새율이 처럼 무식하게 덤벼들었다. "어?! 은하야!" 일...
우르르르 쿵. 낙뢰의 섬광에 먹구름 드리운 그늘이 환히 빛날세라. 저 무치한 하늘의 눈과 귀요 수족과도 같은 따가운 볕이 회색의 수증기 층에 가로막혀 감히 닿지 못할 이 영역에서. 각각의 짝이 다른 푹신한 동물 슬리퍼를 끌고 복도를 가로지른 봉화 연기가 흥얼흥얼 퍼져나간다. 경박하다 싶으리만치 흥에 겨워 제 풀에 빙그르르 돌고 휘파람을 불어댔다. 부러 번진...
주의: 아동학대(방임)가 나옵니다. “있잖아. 나 오늘 그래니치 빌에 갔다?” 꼬마 마리는 고개를 있는 힘껏 쳐들고 명랑하게 말문을 열었다. “거기 조가 리타랑 살림 차렸다며?” 맥주잔을 든 해나가 아는 체했다. 고개를 끄덕인 마리는 양팔을 크게 크게 휘적거렸다. 마리가 입은 헤진 티셔츠가 펄럭펄럭하는 소리를 냈다. “거기에 엄청 큰 하운드가 있는...
주의: 살인, 폭행, 비윤리적 상황이 나옵니다. “김승연, 내일 저녁에 갈 데 있다.” “예? 예.” 갑작스러운 김성준의 호출. 저보다 짬이 찬 남석우, 박영철은 어쩌고 김승연 자신이 성준을 모시고 나가게 된 건가. 승연은 의아했지만, 모시는 형님의 명령이니 그저 “예”라고 답했다. “하필 지방 출장으로 석우 녀석들을 보내놓은 때에, 쯧.” 떨떠...
에녹은, -당분간 해결사 일을 해야해서 2주 뒤에 뵙겠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값을 지불하고 갔다. 250만안. (약 250만원. '안'이 화폐를 세는 호칭이다.) 적지 않은 돈을 선뜻 꺼내고 가버린 에녹은 L사가 무너진 이후 복직했다. 기존 2급이었던 해결사가 4급으로 강등 당했지만 곧바로 자신의 등급을 도로 3급까지 회복시켜놓았다. 모제스는 이해했다....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모제스(현 5급 해결사)는 뒤틀림이 보인다. 아주 초기의 뒤틀림부터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다. 뒤틀림은 마음의 병. 그것은 사람의 본모습조차 바꿔버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새로운 뒤틀림을 발견했다. 아니 뒤틀림이야 늘상 우리 주변에 있다. 마음의 병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어딨을까.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다. "...저기,"...
-신입들 들어왔으니까 5등급 선배들은 교육 부탁드릴게요~ 또 사람들이 죽고 새로운 신입들이 들어왔다. 이번엔 3명. 평소에 교육은 내가 담당하지 않지만 이번에 사다리 타기에 걸려서 중앙본부에 배치된 아이는 내가 담당하게 되었다. 대부분 신입은 성장을 위해 상층부에 배치 되는데 이번에 관리자께서 급했나보군. 오웬. 키는 나보다 작고 회색 머리에 파란색 눈동자...
015. 모두가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돈을 굴리는 곳에서, 멀끔한 남자가 나타났다. 눈이 퀭해진 채 슬롯머신을 돌리던 사람들은 남자를 흘끗 보고는 다시 고개를 돌렸다. 가장 이질적이지만, 중심에 서 있는 사람. 미스터치는 수행비서 한 명을 데리고서 카지노를 둘러보고 있었다. 휘적휘적 작업장을 둘러보는 걸음이 여유롭기 그지없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지." ...
하늘에 듬성듬성 구멍이 뚫려있다고 해도 믿을 날씨였다. 두터운 먹구름 아래 도시가 색을 빼앗겨 온통 무채색에 가깝도록 칙칙했고. 쏟아져내린 물소리는 소음을 먹어치웠다. 어떠한 장애물도 없이 완만한 능선을 그리며 흘러 가 배수구 맨홀에 폭포수를 이루었어야할 하늘의 아우성들은 바퀴 달린 금속 말의 발치에 꺾이고, 푹 패인 구덩이에 고여 소용돌이 치기도 모자라,...
나무집에 도착하여 탁상에 둘러앉는 것까지는 평소와 다를 것이 없었다. 비어있던 의자 하나가 새로 채워졌다는 사소한 사실을 제외한다면. 다만, 그 후에 이어지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을 뿐이었다. 보통 대화를 주도하던 테빌과 로에이가 입을 다무니 어쩌면 당연하게도 너무나 조용했다. "나, 그래. 그냥 넘기려고 했어. 이상한 게 한둘이 아니잖아. 그런데도 그냥 ...
https://youtu.be/y0Iyws-M8pg ㄴ 글과 함께 곁들이면 좋은 유튭링크 섬세한 피아노 소리가 달빛과 함께 쏟아졌다. 형이 연주해주면 얌전히 눈을 감고 잠을 자겠노라 주장했던 사마현은 자신의 형이 피아노 연주하는 것에 집중한 틈을 타 눈을 살짝 뜨고 몰래 그의 옆모습을 구경했다. 보름달이 뜬 탓에 평소보다 밝게 빛나는 달빛이 진천희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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