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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꼭 들어주세요! ? 이런 대화가 사실 한두 번이 아님 굳이굳이 나한테 물어봤다? 엥 말넘심 이동혁 당황한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제노: (옆자리 힐끗) 스파이 임무에 충실한 아기 복슬강아지 그냥 스파이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진작에 미리보기로 확인함 "ㅋㅋㅋㅋㅋㅋ 동혁이 온대?" "엉 ㅎㅎ" "애 좀 그만 놀려라." "지는." . ...
1. “카자미, 나랑 같이 살지 않을래?” “좋습니다.” 2. 원래 살던 집 계약기간이 곧 끝나간다. 바쁜 와중에도 집을 알아보던 카자미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 경시청 휴게실에서 잠시만 살까. 이상한 생각까지 하던 카자미에게 동아줄처럼 후루야가 제안했다. 나랑 같이 살지 않을래? ‘대체 어떤 상사와 부하가 같이 사나요.’라고 거절해야 했지만, 당시 ...
#깨진전구합작 #D_150 #ON/OFF #이프위드림(IFWEDREAM) 높게 치솟은 바위를 감싸 안은 깊은 바다, 얼음처럼 차갑고, 성난 황소처럼 거친 파도를 견뎌낸 바위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이 될 때에도, 여전히 그곳에 남아있는 너의 흔적을 찾으려고 한다. 발아래는 온통 새카맣다. 휘몰아치는 돌개바람으로 인해 제대로 중심을 잡지 않으면 안 ...
고래는 선봉에 선 대장 고래를 따라 움직이는 무리생물이다. 그들은 서로의 주파수를 따라 움직이며 길을 찾는다. 이유는 많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 또 먹이를 확보하기 위해, 소통하기 위해. 정리하자면 그렇다. 그러니까 민혁은 많은 고래들을 이끌던 대장 고래인 것이다. 여섯의 고래들이 있었다. 그 중 절반은 길다고 하자면 긴 동면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안녕하세요! 토요일마다 연재합니다 >_< 잘 부탁드려요 ♡
Q. <더블즈>에는 약 반년만의 방문이다. A. 몰랐는데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더라. 또 불러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Q. 무려 10곡이나 담긴 앨범을 발매해 화제다. 프로듀서로서는 흔치 않은 일인데? A. 확실히 이 씬에서 흔한 일은 아니다. 그냥 아이엠은 이런 음악을 하는구나, 하고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다. 아이엠은 프로듀서인 동시...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네가 왜 여깄냐...?" "너랑 나랑 룸메야 동혁아. 또 선수촌 공지 못 봤구나. 내가 항상 잘 확인하고 다니라고 했지." "아니 하... 그게 문제가 아니라," "빨리 짐이나 풀어 너 그러다가 훈련 늦겠다." 나재민과 나는 흔히 말하는 불알친구다. 근데 고작 선수촌 룸메가 나재민인 게 뭐가 문제냐면...... 내가 나재민을 짝사랑하는 게 문제다. 그것도...
"시이, 잠깐만." "응?" "머리끈, 떨어트렸어." "아, 또 풀렸네. 알려줘서 고마워, 후루야." 7년 전, 헐렁하게 묶은 머리끈이 툭 떨어진 어느 날이었다. "요즘 머리끈 자주 풀리는 것 같던데, 안 불편해?" "불편하긴 한데, 어릴 때부터 이렇게 묶는 게 습관이 돼서..." "습관 고치는 게 좋을 텐데... 계속 이러면 실전 나갔을 때 큰일이잖아."...
1. 제가 그 사이에 껴있고 둘은 틈만 나면 싸우는데요 오늘도 정우 때문에 도영의 속에서 천불이 난다 어이없게 당하는 건 맨날 김도영 여주가 김치찌개 편 안 들어준 거에 서운해 하는데 의도치 않은 텍대로 돌연 정우에게 욕을 먹어 참다참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도영 집으로 가는 길에 카톡 알림창이 계속 올라오는 걸 보자 카톡창을 들어가서 직접 확인하고는 와....
/ 그래 난 어린 시절에 그렇게도 불꽃 놀이를 좋아했더란다. 화려한 것을 좋아했던 시절이라 그런가 어딜가도 하늘 높이 날라가는 불꽃이 그렇게 이뻐보일 수가 없었다. 근데 그 불꽃이 내 마음 속에서 신명나게 터질 줄이야 말라있는 기름만이 남아있던 내 마음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건 그 애였다고 나는 장담할 수 있다. 내가 내 마음에 불을 어떻게 붙여. 다 걔가 ...
정도평호 김찌 AU유월샘께서 주신 말씀에서 태어난 글입니다! 양양이의 시선에서 쓰인 글이 궁금하다는 말씀 주셨고, 저도 신이나서 후다닥 썼습니다. 쓰면서 내내 즐거웠어요. 제가 변태라 제3자 시선으로 쓰는 글이 즐겁네요!! 같이 보는 것 같아요(?)!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어서 걱정은 됩니다만...ㅠㅠ부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ㅎㅎ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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