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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21 기사가 공론화되면서 여론이 뒤바뀌었다. 남준은 지민을 만나고 난 뒤 터진 기사를 읽으며 제 머리를 쓸어 넘겼다. 아마도 속은듯했다. 지민이 만 나자는 연락을 취하는 바람에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을 눈곱만치도 하지 못 했다. 그저 이 판에 승자는 자신이라는 도취감에 취해있었다. 우연이었다. 한 대표를 만나고 돌아온 기자 A 씨와 남준의 만남은. 술 한잔...
-...그래서 또 무슨 미래를 봤는데, Dr. 로망? -결혼하는거. -누구랑 누가? -나랑 -응, 응. -배우… 리츠카 쨩이랑… -응? 로마니 아키만. 무해해 보이는 얼굴에, 헤실거리면서도 일은 확실히 하는 의사로, 은근히 인기가 있는 남자다. 하지만 이런 그가 연애는 늘 안좋게 끝나곤 했다. 그 이유라고 하면. -로마니. 하나코라는 사람하곤 어때? -아,...
* 은혼 타카긴 (타카스기 신스케 X 사카타 긴토키) 소설입니다. * 연예인 타카스기 X 팬 긴토키 AU입니다. * 스토리 전개 중, 히지긴 (히지카타 토시로 X 사카타 긴토키) 관련 내용이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2020.01.11. 디페스타 긴토키 오른쪽 배포전 행사 때 [긴토키! 메키! 스키!] 부스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 동일한 제목과 소...
"우와... 여기 호텔 안 맞아?" 정국에게 이끌려 건물 제일 꼭대기층에 도착하자 특이하게도 전체 층 통틀어서 한 개 밖에 없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니 일반적인 호텔 방 세네개는 합쳐놓은 것 같은 크기의 객실이 눈 앞에 펼쳐졌다. 넓은 거실에 방도 세 개나 있는 도무지 호텔 룸 안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크기의 펜트하우스에 들어선 지민이 이런 곳은 처음...
* 본 편지는 동부 귀족 영애로부터 서부 귀족 영애에게 전달된 편지로 본편의 내용과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는 2차 창작물임을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 친애하는 자매님께. 이 편지를 읽으실 때쯤 저는 집안의 어르신들께 크게 혼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편지에 적힌 일들을 그대로 알고 계신다면 아마 저는 더는 로운에 있지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편지가...
시의 : 심한 착란 증세요, 완전히 잠들어 있으면서도 동시에 깨어 있을 때처럼 행동한다는 건! 잠들어 있는 상태에서 걸어 다니거나 그 밖에 스스로 하시는 행동 외에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 들은 적은 없소?시녀: 그건, 저……. 말씀드리기가 거북한데요. 15. "「시의, 환자는 좀 어떠한가.」" 『맥베스』 극의 막바지. 거의 제정신이 아니게 된 맥베스는 미간...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윤배는 침대에서 비척거리며 일어나, 입을 쩍- 벌린 채 하품을 해댔다. 그러다 몇 발짝 못 가 악! 하는 소리와 함께 쿵 하고 넘어졌다. 아윽.. 아아.. 한 손은 머리를 감싸고 다른 한 손은 발바닥을 문지르며 앓는 소리를 냈다. 윤배는 머리를 문지르며 바닥을 더듬거려 햇살에 반짝이는 물건을 향해 손을 뻗었고, 손안에 들어온 것...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정말 적절한 거리감 같다. 나랑 가족관계증명서 나눠쓰고 있는 사람이 잘된다고 하면 부럽고 질투날 순 있지만 배가 아플 정도까진 아닐 것 같은데 사촌부터는 좀 배도 아플 것 같고, 눈꼴도 시릴 수 있을 것 같다. 누군가를 질투하고 부러워하는 감정은 지극히 자연적이고 본능적인 것이다. 그런 경쟁심리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인류가 발...
안녕하세요. 최유해입니다. 전 공지에 올렸던 크리스마스 및 연하장 배포를 개인적인 사정의 이유로 배포하지 못함에 공지로 올립니다. 해당 공지 글과 폼은 비공개 및 삭제 처리하였으며 폼을 작성해주신 분들에게 한 분씩 연락을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받고 싶으신 분들은 @yuhe022 로 디엠 혹은 아래의 비공개 댓글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20 시사회를 시작으로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막이 올랐다. 자극적이지 않고 의외로 순수해 보이며 감성을 자극한다는 영화는 내내 승승장구를 한다. 첫날 32만 명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방 감독은 이번 영화는 대성공이라며 박수를 쳤다. 사실 그에게도 이번 영화는 도전이었었다. 항상 1000만 관객 을 수용하는 영화만 찍던 감독이, 이런 독립화 형식의 영화 파장...
5년 전. 막내작가 시절, 지민이 처음 작가로써 한 일은 스케치북에 '스마일' 을 써 넣는 일이었다. 아카데미 수료 후에 취업해서 방송작가가 되면 바로 뭐 작가님 소리 들으면서 대본을 쓴다던가 하는 멋진 일을 하게 될 줄 알았는데. 막내의 일은 글 쓰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었다. 한마디로 잡일꾼 정도랄까... "야! 김정민씨 어디 갔어? 아니 MC...
아이폰X (1125*2436)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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