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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검지와 엄지 사이에 잡힌 종이가 넘어갈 듯 말 듯 흔들렸다. 동그란 안경 너머 연한 푸른 눈동자가 좌에서 우로 굴렀다. 기사단장과 공작 영애의 사랑이 절정을 향해 치달아가는 내용이었다. 자신이 얼마나 그를 사랑하는지 한 페이지 가득 그에 대한 사랑을 읊으며 감정을 쏟아낸다. 구구절절한 묘사가 심금을 울려서 알게 모르게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책이라고 했다. 가...
- 츠키모토 카렌은 생각했다. 내가 뭐라고 이짓거리까지 당하고 있어야하지? 애초에 죽여야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어차피 내가 안죽였으면 자기가 죽였을지도 모르는건데 왜 계속 나한테 이러고 있는거지? 다 미련에 구질구질하게 붙잡혀있어봤자 하나도 소용 없으면서.... ...뭐, 자신이 죽였던 게 맞는 이상 딱히 비난을 피하려던 것은 아니지만... 딱히 반성을...
경찰과 연쇄살인범이 사랑하는 법 우린 사랑할 수 없어. 그래서 더 끌리는 거지. "그럼, 일단 손경장과 김경장은 민경사 따라서 김남준을 조사해. 황경사, 많이 해봤지?" "네, 그럼요." "그럼 나랑 배경장, 고순경, 그리고... " "저도 경위님 따라서 같이 가겠습니다." 호석은 석진을 응시했다. 석진이 말끝을 흐린 이유는 단 하나뿐이였다. 호석이 남준과...
++여러분 읽기 전에 미리 사죄 할게요 최대한 유명하지 않은 개맛도리로 가져오려고 했는데 그래도 어쩔 수 옶이... 맛도리 나페스를 추천 하려고 하다 버니까 유명한 글들이 몇 개 있는 것 같네요ㅠ 그래도 나가지 마시고 안 읽은 글도 있을 수 있으니께 꼬옥 읽어주면되...- 담글은 더 빨리 가져와 보도록 노력 하겠슴다... 피드백이랑 질문은 언제나 환영이여유...
씨발 내 인생 개 좆같은거 그냥 죽고 말지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안녕하세요, T. 그간 격조했습니다. 잘 지냈나요? 부디 잘 지냈길 바랍니다. 드릴 말씀이 있어 부득이하게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끝까지 읽어주었으면 합니다. 간밤에 뺨을 스치는 바람이 서늘했습니다. 별끝으로 밀려올라가는 바람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밤하늘을 올려다보게 되더군요. 검푸른 하늘은 말갛게 반짝이고 총총 박힌 빛무리가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
To.백시현님 (오늘도 하얀 봉투. 앞에는 조는 자신으로 추정되는 그림을 그려놓았다.) 이런. 저 결국 어린이 취급 받는건가요. 대단해 백시우씨. 궁금하시다길래 알려드립니다. 백시우 어린이는 귀여운 17세 여고생입니다~ 설마 진짜겠어요? 신비주의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이? 아 참, 그리고 시대는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조선시대에 17세 여고생이 있진 않았을거잖...
24살이 지나기 전에 영상 하나 업로드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시간 문제도 있고 우리집 컴에는 베가스가 없어서 회사에 남아서 해야 하는데 무섭고 컴터가 싹 보이는 위치라서 몰래 하기도 어렵고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그래서 못함 대본은 카톡에 있는거 날라갔나? 지금 보니 엉성하지만 재밌어서 간격이랑 소스 손보고 대충 업로드할만 하지 않나 싶다... 어그로 ...
*정말 늦었습니다.. 편히 스루해주세요!.. 해수가 많이.. 맛이 가서 죄송합니다 (_ ) 제 몸에 닿는 온기. 두려움과 불안감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너와 '닿고 있다'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강해수는 제 존재가 아직 흩어지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제 목에 채워진 것에서 무게감을 느낀다. 너는 아직 놓지 않았다고. 확신하지 못했던 것에 약간의 확...
34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재회의 기쁨도, 연애의 행복도 느끼기도 전에 정국의 출국 날짜가 정해졌다.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소년들도 잘 알고 있었다. 정국의 이미지 회복과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선 이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미 남준이 일을 치른 뒤였고, 사실 딱히 더 좋은 방법도 떠오르지 않았다...
33 특별하고 평범한 시간 날이 추웠다. 사람들이 모두 어디로 간 것인지 동네가 조용했다. 크리스마스이브라고 전부 어디론가 가버린 것 같았다. “……아, 민윤기. 진짜.” 정국이 탄식을 하며 윤기를 흘겨 보았다. 뭔가 속은 것 같은 기분을 저버릴 수 없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정작 윤기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은 것 같았지만. 윤기가 소년들을 데리고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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