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마츠노 카라마츠, 올해 30세. 아카츠카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다. 한참 일에 적응하고 상승세를 타던 29세, 마츠노 카라마츠는 아홉수라는 이유로 이전에 다니던 출판사에 무작정 사표를 던지고 나와 일 년간 쉬었다. 그리고 들어온 곳이 이 곳, 아카츠카 출판사다. 감을 잃지 않으려고 일 년 동안 다양한 작가의 책을 읽었다. 혹시 이 중에서 새로운 담당자를 뽑으...
등을 돌려 나간 손님을 보곤 케이시는 꺼냈던 병들을 다시 집어넣었다. 손님의 냉대에 슬프거나 짜증날 법도 한데 생각보다 담담한 표정이었다. 마치 자주 있는 일인 마냥 병들을 정리하고 다시 카운터의 의자에 앉았다. 턱을 괴곤 멍하니 가게의 문을 바라보았다. 거리에 거니는 사람은 많았지만 정작 가게를 둘러보거나 들어오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아마 흔하지 않은 ...
묵직한 나무문을 열고 먼저 느낄 수 있었던 건 내 코를 스치고 가는 여러 가지의 향기들이었다. 달콤한 과일 향이 나기도 하고 무언가 타는 냄새가 나기도 했다. 무엇이라 단정 지을 수 없는 혼합된 향들이었다. “어서 오세요!” 카운터에 앉아 있던 소녀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나를 반겼다. 마치 주인을 기다린 강아지처럼 작고 귀여운 소녀였다. 주변을 둘러보며 ...
"그 날도 비가 내렸단다.” 엄마의 야윈 손이 내 볼을 쓰다듬었다. 살짝 거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따뜻한 온기만큼은 변함없었다. 내 볼을 쓰다듬는 엄마의 손을 느끼며 손을 잡았다. 병은 나을 기미가 없는지 계속해서 살이 빠지고 있었다. 옆 서랍에 항상 있던 약 세 봉지는 어느덧 네다섯 봉지로 늘어나 있었고 식탁에는 입도 안 댄 병원식이 그대로 차갑게...
나리를 만난 건 며칠 전부터였다. 평소처럼 나는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인간들이 서로 모여 산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한 광경이었다. 돈이라는 걸로 물건과 음식을 교환하고 그중 글자를 읽을 줄 아는 인간도 있었다. 생각보다 그렇게 덜떨어진 생물은 아니구나라고 느꼈다. 내 동생은 인간과는 엮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그런 생물과 엮여봤자 좋을 거 하나 ...
“잠깐 짐 좀 들고 있어. 화장실 다녀올게.” 친구에게 줄 꽃을 산다며 나를 꽃집에 데려다 놓고 넌 화장실로 가 버렸다. “계산은?” “가방에.” 예전에 너에게 선물 했던 가방에서 지갑을 찾았다. 무척이나 낡은 지갑이었다. 테두리는 전부 헤지고 갈라져 있었으며 색이 벗겨져 녹이 쓴 부분이 듬성듬성 있기도 했다. 피식 웃고는 지갑에서 카드를 꺼냈다. ...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그가 이별을 선언하고 몇 주가 지났을까. 아메리카노 두 잔을 시켜놓고 테이블에 앉고 그는 나의 눈을 어설프게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우리가 만난 지 한 달쯤 되어가던 날 그는 나에게 그만 만나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다. 그의 표정에는 슬픔이나 아쉬워하는 표정 하나 없이 그런 이야기를 꺼냈다는 것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의 눈...
새벽 3시쯤. 전자 도어록 소리에 잠이 깼다. 그 사람이 돌아온 모양이다. 그는 조심스레 내가 자고 있는 걸 확인하고는 조심스레 내 옆에 누웠다. “이제 들어오는 거야?” 그는 깜짝 놀라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안 자고 있었어?” “아니... 오빠 들어오는 소리에 깼어.” 내 머리를 쓰다듬는 그의 손길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잠이 깨운 것이 미안했나 보다....
*RPS, RPF, 캐붕주의, 준토시기반, 스크롤주의, R-18 *@p_o_l_Arashi 기반 / 등장하는 모든 사건, 명칭은 픽션입니다. 오랫동안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던 마츠모토는 조용히 병실 바깥으로 나왔다. 그러자 저 복도 끝에서 토우도가 걸어오고 있었다. 마침 그를 발견한 토우도가 거기 있으라는 듯 손을 휘저으며 조금 빠르게 걸어왔다. 마츠모토는...
창문으로 흘러들어오는 바람에는 꽤 덥다 느껴질만한 열기가 가득했다. '...잠깐, 열기?' 레오는 가만히 창밖을 보다가, 근처 미술관에서 불이 났다는 것을 눈치채고 밖으로 걸음을 옮겼다. 정확히는, 걸음을 옮기려다 누군가와 부딪혔다. " 엑, 세나. " " 어디가 『엑, 세나.』 인건데? 어디 가기라도 하게? " " 응? 글쎄. 그건 세나의 망상으로 맡길게...
우울, 시리어스, 앵스트 위주 글 커미션 ※장르 -1차 자캐, 커뮤 등 -2차 FF14(6.4 완료) 이외 문의 부탁드립니다. *드림, AU 등 가리지 않습니다. (드림 다수 작업) *기타 장르는 문의 부탁드립니다. *19금, 수위 있는 장면 등은 받지 않습니다. ※가격 -공백 포함 1,000 자 당 8000원 ※진행 방식 -문의 > 상담 후...
우리는 듄을 걸었다. 듄을 걷는 방법은 정해져 있었다. 사구의 꼭대기를 걸을 때는 최대한 경사가 변하는 지점 근처를 걸어야 했다. 사구를 넘을 때는 무턱대고 기어올라가선 안 되었다. 빙 둘러 사구를 돌아가는 완만한 길을 택해야 했다. 언제나 최선의 길은 하나였으므로 우리의 발자국은 일렬로 남았다. 까마귀가 가끔 우리를 앞질렀다. 그럴 때 뒤를 돌면 내 발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