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잔사카) " 어떻게 저를 믿으시는 거에요. 우린 만난적도 없고, 서로의 얼굴조차 모르는데. "
" 힘들면 전화하라고 하셨죠. 저 지금 너무 힘듭니다. " " 어, 그,, 전화를 잘못 거신 거 같은데.. " " 아.. 죄송합니다. 끊을게요. " " 저기 " " 네? " " 저라도 괜찮으시면, 제가 얘기들어드릴게요. " 학자금 대출 대출원금 : 5,468,138원 상환액 : 5,095,221원 대출잔액 : 372,917원 " 후우,, 이제 얼마 안 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