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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입니다.. 생각을 좀 해봤는뎁쇼 글도 아닌데 알림 보내기 싫어서 그냥 마지막화 밑에 짧게 남기려고 했는데.. 흐름 깨질까봐 걍 따로 쓰기로 했어요! 아예 후기 전용 글을 하나 팔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럼 시리즈도 파야됨.. 그건 쩜 개오바같구..ㅋㅋ 아무튼 막화까지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댕 나 걱정되는거.. 너무 갑자기 끝났어요 혹쉬..?👀 나 눈치보...
되짚어보면, 그날은 지독히도 운수가 꼬인 날이었다. 그 날 하루가 별 일 없이 지나갔더라면, 여느 크리스마스들처럼 에이치는 아침부터 분주히 오후에 있을 사교 모임을 준비하며, 부모가 보낸 선물 리스트중 적당한것을 골라 보낸 뒤, 성대하게 치뤄지는 텐쇼인 재단의 파티에 참가해 오랫만에 만난 친척들과 갓 태어난 누군가의 자식, 또는 얼마 전 결혼한 먼 친척 이...
귓가에 울리는,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 어깨에 두른 팔은 뱀처럼 천천히 미끄러졌다. 두 사람의 눈빛에 열기가 어렸다. 꼭 붙어 앉은 두 사람은 눈을 떼지 않았다. 서로의 눈을 마주보면서, 상대가 이 순간 바라는 것이 자신이 바라는 것과 같음을 확인하려고. 그러나 누구도 결코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면서.
“간지 굽타.” 장원주가 만들어 준 문에 손을 얹으며 레아가 한 말이었다. 레아는 좀처럼 굽타를 이런 목소리로 부르는 일이 없었다. 이것은 정말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는 일종의 신호였다. “난 이제 가야 해.” 공중으로 향한 시선은 도무지 마주칠 여지를 주지 않는다. 레아는 그저 등을 돌린 채, 자신이 제일 잘하는 일을 했다: 굽타를 포함한 모든 것을 ...
게시글 제목 - 아이즈원,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 가사 中 백여령 10cm, Island https://youtu.be/mx7D5WYbX2M 유예여령 크래커, 유성 https://youtu.be/7fXRVJJRIvo 유예여령 민서, 질투하나봐 https://youtu.be/Dqow0tbf18g 백여령 프롬, Be your summer ...
신발이 바닥에 마찰되며 들리는 소리, 공이 퉁퉁 거리며 떨어지는소리, 이윽고 점수가 올라가면 들리는 환호소리. 그리고 그 가운데 그 누구보다 좋아하는 작은 키의 여자. 이건 이 여자, 아니 그들의 이야기 이다. ㆍ ㆍ ㆍ ㆍ ㆍ 해가 예쁜 노을을 보이며 저물어가고있었다. 붉은색의 노을은 마치 그림같았고 그 하늘이 비쳐진 강은 예쁜 색이였다. "오늘도 하늘은...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오늘의 소재 #태풍을_반기는_궁수 그대는 태풍이 몰아치더라도 활시위를 놓아야 한다. 놓을 줄 알아야 비로소 가질 수 있는 것이 있나니. 어떠한 결과가 있더라도 뒤돌아보지 말라. 후회하지 말라. 그 모든 것이 언젠가 차곡히 쌓여 그대를 지탱할 바람의 흐름이 될 것이다. 그러니 이 시련에 굴복하지 말라. 곧 지나갈 아픔에 주저앉지 말라. 막을 수 없다면 있는 ...
그/그녀가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 하나를 재생한다. 그러면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할아버지 께서 남기신 '유언'. 그/그녀가 마음이 흔들릴때 혹은 지져갈 때 마다 자신을 다독이듯 듣던 목소리이자 할아버지의 유언이 담겨있었다. -- 내 손자/손녀 ( ). 내가 네게 남겨주는 말이 몇가지 있단다. 할애비는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고, 그 얼마남지 않은 ...
너무 늦었죠. 혹시 기다리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해요. 원래 좀 더 뒤의 내용까지 그려서 올리고 싶었는데... 제 능력에 한계가 왔답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대사는 달치님(@thxshmda456)이 도와주셨어요~ (사실 달치님이 다 써주시고 아이디어 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편에는 크리스가 안나와요.
(에스프레소의 독백으로 이루어진 글입니다!) 오늘도 그저 끝없는 낭떠러지의 연속일 뿐일 삶을 살아만 간다. 모든게 힘들어 그저 위로 한마디 받고 싶은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차가운 눈초리와 쌀쌀한 말들 뿐이다. 하루에 수없이도 되새겼던 '걱정마, 잘될꺼야'라는 말도 그저 힘없는 종이 쪼가리가 되어 땅에 떨어질 뿐이다. 그런 나에게, 그런 처참한 삶을 살고 있...
오늘의 소재 #새벽_내음을_따라갔어 샛별이 비추는 시간. 고요하고 차가운 냄새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샌가 강가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엔 차디찬 달빛을 머금은 물이 있고, 풀벌레 소리가 있고, 비릿한 내음이 있다. 마치, 마지막으로 느꼈던 그 사람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만 같다. 참 이상하지. 그 사람은 내가 직접 이 강바닥에 가라앉혀 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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