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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노래를 틀고 읽어주세용! 해당 시리즈 주제곡입니다. 가사가 정말 최고인.. 세상은 망했다. 누군가는 반박한다. 무슨 소리야, 이렇게 발전했는데. 그래, 망한 건 아니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이 고작 한반도 하나 뿐이더라도. 다른 곳은 도저히 발 붙이고 서 있을 수 없더라도. 세계 4차대전이 발발했다. 참전국들은 미사일이든, 핵폭탄이든, 백열탄이든 기용할...
0. 장마가 오기 직전의 6월은 화창했다. 두 사람의 표적 포인트는 긴자에서도 가장 번화한 곳에 있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으리으리한 백화점들이 늘어선 중앙대로 바로 뒤편에 있는, 아기자기하고 작은 가게들이 모여 있는 거리다. 최근 젊은 여성들이 휴대폰의 카메라 렌즈를 앞세워 곧잘 방문하는 곳이기도 했다. “날씨 정말 좋네요.” 그 거리의 한복판에서,...
결국 엉거주춤 따라 나가 국밥까지 얻어먹고 헤어진 그날 이후 놀랍게도 둘의 관계는 예전과 아주 똑같아 보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임요환 쪽에서 똑같았고, 홍진호는 완전히 똑같지는 못했다. 오늘도 그랬다. 종강하고도 경진대회 준비하느라 매일같이 동방 출석 중인 불쌍한 컴공과 IT동아리 부원은 그 수가 꽤 됐다. 그중에서도 튜터를 맡은 임요환은 하루씩 요행으로 ...
하는 수 없이, 두 사람은 철길을 따라 걸었다. 부슬부슬하게 내리던 비가 멎자 어디선가 풀벌레가 울기 시작했다. 6월의 하늘은 드물게 맑았고 도심을 한참 벗어나서일까 별들이 아주 잘 보였다. 매그놀리아는 케이프를 여미는 사이에 짧게 떨었지만 기분이 좋아보였다. 그에 비해 에릭의 얼굴에는 밤하늘엔 없는 먹구름이 가득했고 무척 풀이 죽어있었다. “미안...
개에게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위험한 전염병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감염된 개는 눈동자가 붉게 변합니다. 정부는 전국의 모든 개를 포획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안 돼.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먼저 개를 내놓았다. 개들은 정부 트럭에 실리는 와중에도 꼬리를 흔들며 순수한 눈으로 가족을 바라보았다....
물잔을 비워버린 채, 창밖을 보면서 내가 한 고민은, '이 이야기를 누구에게 할 수 있을까.'였다. 여태 이런 내 고민을 받아주는 건 유기현이었다. 그렇다고 유기현에게 말할 수 없잖아. 널 의식하니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런 말을. "하아." "미안. 너무 오래 걸렸어?" 다시 나타나 내 앞에 앉은 유기현은 꽤 불안해 보였다. 아니야. 고개를 ...
감사합니다.
1 "진짜 잘생기긴 했네." 야 진짜 존나 잘생겼대. 내가 브래들리 그 말 듣고 안 잘 생기면 걔한테 따지러 가려고 가 봤더니 진짜 잘생겼더라. 딱 너가 좋아할 만한 취향이야. 그런데 재수가 없으니까 반하진 말고. 나타샤는 슬쩍 지나가며 로버트에게 그렇게 말했다. 로버트는 피식거리면서 나타샤의 말을 흘려들었다. 도대체 교내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잘생긴들 자신...
Quattro(1) 지상을 다 덮어버릴 것처럼, 높이 쏟은 뾰족한 첨탑을 무너뜨릴 것처럼 비가 쏟아진다. 귓가에 쉴 새 없이 차가운 소음이 문을 두드리고 목소리는 집어삼켜져 입가에 맴돈다. 건조한 공기는 물기를 머금고 살가죽에 달라붙는다. 빛을 가둬 보통보다 어두운 실내는 차가운 기운이 흐르고 거대하게 세워진 자비로운 여신상과 걸린 십자가와 누군가의 아버...
_ 툭. 투둑. 빗방울이 점차 굵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아침부터 제대로 풀리는 일이 하나도 없다. 오전을 오후로 잘못 맞춰놓은 알람, 예상보다 늦게 온 버스, 일기 예보에는 없던 소나기까지. 출근까지 남은 시간 5분. 지금 우산을 살 여유는 없다. 그냥 가방을 뒤집어쓰고 달렸다. 이 속도로만 달린다면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다. 출근 시간 2분 전 무사히 골...
모티브: 심장, 불안 몸 속의 여러 장기들이 차지하고 있어야 할 공간에 왜인지 무수히 많은 심장들이 대신 자리하고 있다. 심장들은 자루가 불안해하면 일제히 사납게 뛰기 시작한다. 그렇기에 아주 사소한 일에도 견디기 힘들만큼 불안해한다. 안에 입고 있는 수술복같은 색의 상의는 사실 피부의 일부이다. 옷과 인체가 결합된 거임.. 귀걸이는 써지컬스틸ㅋㅋ
좋아, 카메라 잘 들고 있지? ...뭐야, 벌써 촬영 시작했어? 어쩔 수 없지. 잘 들고 있어, 카메라. 화면 흔들리게 하지 말고 / 저번 입학식에서도 빼먹지 않고 일렀던 말에 최우선으로 부합하는 인물을 찾아보자. 아니, 그러니까... 그, 있잖아. 선산의 음기를 막아버릴, 양기 넘치는 학생들. 아무튼. 찾아볼까? 어디 보자... 3학년 1반의 신 아무개 ...
본 작품은 「矢野俊策/F.E.A.R., KADOKAWA가 권리를 가진 『ダブルクロス The 3rd Edition』의 2차 창작물이며, 원작자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배신도 식후경 배신도 식후경: 더블크로스 3rd edition 팬메이드 일러스트북 선입금 폼 :https://forms.gle/SCw3aqRxbNv5rCDZA Broken Ide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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