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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뭐 그런 질문이 다 있어?”] 미래 준비를 위해 결연했던 피터의 의지와 달리, 전화 너머에서는 퍽 힘 빠지는 답변이 들려 왔다. [“죽은 사람과 어떻게 팀 업을 하는데?”] “아.” 아, 그렇구나. 그렇게 들리는구나. [“너네, 으음, 그- 조직? 비슷한 곳은 왜, 링컨하고 팀 맺어서 시빌 워라도 하려나 봐? 아니면 워싱턴이랑 워싱턴 기념탑 수호라도...
再啓 :: 재계; 편지 끝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 그 앞에 쓰는 말. 春意無分別人情有淺深 춘의무분별인정유천심 봄의 뜻은 분별이 없으나 따스한 기운으로 만물을 생장시킴, 사람의 정은 깊고 얕음이 있음 ~출처: 트위터 '동양풍 문장 책갈피'봇~ 파란 하늘과 꽃이 피어나있는 정원을 배경으로 한 무대 위에 아름답게 펼쳐진 순백의 테이블과 왕이 앉을 만한 ...
- 토니피터 / 피터른 / 슈퍼팸 - 홈커밍 이후 시점 *** 토니는 눈앞에 보이는 무엇이든 때려부수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하지만 불행히도 눈앞에 토니가 부실수 있는거라곤 많지 않았다. 화난다고 타워 안에 있는 고성능 무기들을 던져대다가 내일 아침 뉴스에 [스타크 타워, 참담한 붕괴현장] 대서특필과 함께 보도되고 싶진 않았으니까. 젠장. 핸드폰을 내려다...
제 트위터를 계속 보았던 분들이라면 아실텐데, 저는 자가 진료 및 처방을 합니다. 약간.. 약물 정키입니다. 이 글은 저를 따라하라고 쓰는 글이 아니라, 집에 상비하고 있는 의약품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의사의 처방을 따르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지킵시다. 어제만 하더라도 매운 걸 먹어서 장염의 기운이 느껴져서, 정로...
그날의 꺽쇠 까마귀의 소식이 잊히지 않았다. 가장 작은 체구, 가벼운 체중, 그럼에도 굳건하게 주(柱)의 자리를 지키던 너였다. 그런 네가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분명 수많은 생각과 큰 결심이 있었겠지. 그 순간을 위해서 준비를 하며 너는 얼마나 불안했고 얼마나 초조했을까, 떨리는 너의 작은 손이 아른거림에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라는 현실은 참혹하기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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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시나리오에 대한 통합적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http://posty.pe/2e4eff 시나리오 후기, 피드백은 언제든지 받고 있습니다. ✦ WARNING KEYWORD :: X ✦ 본 시나리오는 KPC, 탐사자 구제 시나리오 용도이며, 시리어스적 분위기가 강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시나리오에 맞춰 추가 창작 된 설정이 있습니다. 시나리오 정보 ✦...
그가 이별을 선언하고 몇 주가 지났을까. 아메리카노 두 잔을 시켜놓고 테이블에 앉고 그는 나의 눈을 어설프게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우리가 만난 지 한 달쯤 되어가던 날 그는 나에게 그만 만나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다. 그의 표정에는 슬픔이나 아쉬워하는 표정 하나 없이 그런 이야기를 꺼냈다는 것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의 눈...
헛된 희망을 갖는 게 그리 좋은 건 아니지.주는 건 더더욱 나쁘고.그래도 난 그 헛된 희망이라도 있어서 행복했어.정말 그렇게 될 수 있을까 하고.너는 나에게 희망을 가지라고 했지.그 말이 정말 뭐라도 되는 줄 알았어.니가 말한 것처럼 그렇게 될 수 있을 거 같았거든.사실 머리론 불가능 하다는 일이란 건 알고 있었어.마음은 가능 할 거라고 믿었지.결국 헛된 ...
어릴 때의 너는 울면서 주사를 맞기 싫어했어. 아주 작은 눈물방울을 흘리며 어찌나 애처롭게 울던지. 그렇게 우는 너에게 주사는 무척이나 무서운 존재였겠지. 하지만 울면서 결국 주사를 맞았어. 그때 생각해보면 정말 별거 아니었는데 말이야. 지금도 주사를 두려워하진 않겠지만 무엇인가 너를 두렵게 하는 것이 있을 거야. 사소한 일 일수도 있고 중요한 일 일수도 ...
※ 자기만족용 학원앨리스 패러디 ※ 여주는 창작캐릭터 ※ 되도록 원작을 따라가고싶어하는 원작파.. ※ 앨리스는 선택받은 사람들이 가진 신비한 힘 = 초능력입니다. ※ 다소 상스럽거나 과격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원작 자체가 너어어무 오래되다보니 스토리나 대사가 시대랑 안맞을 수도 있어요..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응..! 루카!...
어느 날, 소나기가 내렸다. 아, 비 오네. 구정모는 작게 탄식했다. 소나기라지만 금방 그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누구라도 부를까 싶었지만 이만 고개를 내저으며 말았다. 이 시간에 누가 여기까지 올 시간이 있겠어. 거의 모두가 구정모 빼고 우산이 있었다. 아니, 우산은 없어도 적어도 비를 맞고 가는 사람은 없었다. 저기, 괜찮으시면 같이 쓰고 가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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